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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껴본 사람들은 보통 4단계까지는 체험후 이해하고, 보통 사람들은 생불법계 5단계에서 멈춤니다.
5단계의 집중력이면 지금 태어나는 어린이들의 집중력과 같습니다.
실로 어마어마 하죠.
이 지구의 인류가 그나마 유지되는 것은 신이나 어디 깨달음과 도닦는 다는 사람들로 인한 것이 아니라 이 스스로 태어남을 선
택한 아이의 상태였을때의 순수함의 에너지가 극대화되어 지구와 인류에 공명하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이죠.
지극정성이라 함은 하늘이 변화될정도의 지극정성이며, 공기중에 광자를 자신의 의지로 변화시킬 수 있을 정도의 단계가 5단계입니다. 그것을 인식하는 것이 첫번째인데 칠흙같은 어둠속에서도 빛이 납니다.
만자의 열린마음상태가 극으로 가면 모든 선악을 비롯해 모든 고통아픔이라는 의식까지 연결되며,
그것을 못견디게 되면 그 굳어진 중심형체의 파괴형태를 띠게 되고 그 길을 가게 됩니다.
결국 소유욕이죠. 나는 이러지 않은데 너는 이러네.. 자신이 감당못하면 자신을 보호하게 되는데 그때 만자가 굳어 돌이 됩니다.
부처가 말한 탐욕 욕심 또한 그것에 기인합니다. 솔직히 공명상태를 못이룬 존재가 기의 흐름에 민감한 관심을 보여
쓰잘데 없는 기의 힘에 광신합니다.
죽은 부처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 그냥 아무 생각하지 말고 고요히 내맡겨 흘러가라 입니다.
그러면 밝은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그때 9단계가 되는 것이죠.
근원자라는 말자체가 진실이 들어가 있지 않으면 힘의 상징으로 파악하게 됩니다.
죽은 근원자죠. 죽은 근원자들끼리 서로 최고라고 해봤자. 죽은놈은 죽은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