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엇이죠?
경호님과 대화해 볼까 합니다.
바탕이 어둡습니다. 이유는?
먼저 맨 아래 중심이 있는데 그곳은 무엇을 뜻하는가요?
그곳에서 선이 나옵니다. 2개는 백색에 곧은선 나머지 색깔은 4개 3개로 휘어져 가장 큰원의 대칭극을 형성하고 있죠 왜그러죠?
백색선은 무엇을 의미하죠? 중심축은 왜 생기죠? 색깔을 구분하는 이유는? 동심원이 작은원부터 큰원까지있는데 그것이 상관관계와 그것이 존재하는 이유와 원이 되는 원리는 무엇이죠? 맨위에 여러 사탕의 입자들은 무엇을 뜻하죠? 그곳은 왜 백색바탕의 원안에 존재하죠?
이 어둔 바탕안에서 이 구조체가 흔들리지 않게 존재하는 것은 실체적으로 구조하는 것이 무엇이죠?
각각의 도형은 멈춰있나요? 아니면 흐르나요? 위에 별사탕은 흐르나요? 움직이나요? 이유는?
선이 생긴이유는? 그 과정은?
원이 생기는 이유는 그 과정은?
점이 생기는 이유 그 과정은?
별사탕의 모양이 작은 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이유는? 그리고 실제적으로 그 형태를 이루는 구속력을 가지는 형태는?
바탕이 어둠으로 된 이유는?
점과 선과 원과 바탕이 흐르는 과정은 어떻죠? 어떻게하면 무엇이 무엇이 될 수 있나요?
이 형태에서 더 다른 형태로 변화가 가능합니까? 어떤 방향이고 어떤 형태죠?
이 전체적인 그림이 다른 존재의 형태와 만났을때의 변화형태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그림을 자신의 근원의식이라고 여기는 까닭은?
(경호님이 그린 그림이시니 대답하시면 제 생각을 적도록 하죠)
==========================================================================
경호님만 대답해주셨으면 합니다.
유승호
- 2010.07.04
- 21:58:18
- (*.37.23.29)
당신에게서 색과 형태는 사라집니다.
^^
색과 형태의 소중함을 창조를 해보셨으면 아실텐데.. 방편일뿐이라뇨..ㅎㅎㅎ
님의 위의 그림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이런 구조를 그리는 그 자체를 좋아하죠.
님이 그린 그림에서 제가 질문한 것은 다 중요한 것입니다. 깨달음에 필수죠.
님께서 그림을 색깔과 형태를 방편으로 그리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나중에 알게 될것입니다.
그 색깔과 형태가 자신에게 정확하다는 것을.
법륜을 아시면 법화를 아실테고 법화가 실제적으로 부분으로 작용하는 것이 "크롭써클" 형태들이 많습니다.
참고하시고, 제가 질문한것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요.
액션 불보살
- 2010.07.04
- 22:30:43
- (*.52.37.88)
또 하나 ...묘사중,.,..
검은 바탕이란... >>>우리 관념적인 해석 빛과 어둠이라는 2분법이지..
우리가 근원의식이란 색과 암흑 또는 빛이라고 묘사하기 불가능합니다.
인간의 관념뿐입니다.
단지 리듬과 실째적인 원인으로부터 출발하는 근원의 에너지 상태 충만한 것으로 묘사한다면
빛의 속성에 가깝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의식이란 것은 충만한 어떤 성질에 불과합니다.
이 충만한 의식이 세계를 창조하게 되는 것이지요.
검정색을 무시하십시요.
4세계도 금단의 영역도 지독히 어둡답니다.
일종에 사방이 빛으로만 이루어진 세계도 있다고 하지요.
그리고 우리 세계는 어둠속에 빛의 속성을 발견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김경호의 상위 신격이 몇 생 전에 깨달음을 얻었을지도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아니면 수조년을 방황했던가
둘중 하나죠.
지금은 망각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체는 이미 깨달을 필요 없는 일체 입니다.
===================
상징은
빛이 D덴시티를 투과할 때
파장의 정도가 다르며,
예를 들어 직선파는 투과를 하고
파장이 짧거나 길거나 하면 부분 부분을 투과하다 멈춥니다.
거울에 빚췬 선명한 모습과
물에 빚췬 흐릿한 모습이 다릅니다.
빛의 속성 일부만을 반사하기때문이지요.
각 D덴시티에 각각의 성질 높은 파장(미시적인 초립자 해당차원)를
받아내고 나머지는 하위차원으로 투과를 합니다.
일부를 걸러내고 일부를 투과하기때문에 밑으로 갈수록 흐릿한 성질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림자 벽이 생깁니다.
(이 묘사는 일단은 우리가 스펙트럼체와
물위에 빚췬 영상과 각각 다른데
차원 마다 원형이 그대로 남으면서도,
각각 거울처럼 상이 빚취는 것입니다
-이것은 스펙트럼체와는 개념이 다릅니다.)
그러나 속성이 빛의 직접적 스펙트럼체나, 물 위에 빚췬 간접적 영상이나
성질은 비슷하게 빛이라는 것입니다.
다만 물위에 빚췬 영상은 더 실째적인 모델 무엇을 상을 통해 반사시키는 것뿐입니다.
유승호
- 2010.07.04
- 23:27:09
- (*.37.23.29)
색과 형태란.....................우리 관념적인 표현일뿐입니다.
색이 사라진다 형태가 사라진다....고층차로 의미는 없어집니다.
고층차로 오룰수록
의식적인 부분을 색으로 형태로 묘사가 불가능합니다.
===> 님의 길이 부처이니 부처가 간 길을 토대로 설명하도록 하죠. 다른 길은 이와는 다릅니다. 그것을 명심하십시요.
고층자로 갈 수록 어두워지다가 다시 밝아지는 것이 아닌 투명해집니다. 그 이유를 찾으십시요.
색과 형태가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의미가 있어집니다.
왜냐하면 진공상태라는 것은 명확성과 선명성이 최대극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 색깔이 존재하면 더욱 그 색깔이 고유하게 오류없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니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의미가 선명해지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의미가 없어지는 곳은 마계입니다. 마계에서 무를 주관하는 마왕입니다. 모든 관념을 불태워버리죠.
님은 걷모습은 보살이지만 부처의 길이 아니라 마계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계를 지나야 님이 말한 부처의 층자가 나타납니다. 연결되어져있습니다.
결국 의미가 사라져야 하는 과정을 걷혀야 하는데 그것은 자신의 중심이 안개에 가려져있기때문에
그 중심을 먼저 찾기 위함이지 그 주위의 색깔과 형태는 전혀 상관없음을 인식하십시요.
일종에 물질 지성적인 존재들의 사고과정 입니다.1+1=3이 될수 있다
==> 지성으로 하면 님의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과정은 모르죠. 과정은 감성적인 이룸보다 더 지극정성이 아니면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이 창조입니다. 1+1=3 이 되게 하는 창조. 모든이가 2로 알아도 3이 되는 창조를 직접 해보시면 아실겁니다.
단지 사고과정의 상상력이라 생각하시면 어차피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구조흐름을 모르기 때문이고 관심도 없고 어차피 과거에 성불했다고 생각해 부질없는 짓이라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중심 찾기 위한 안개를 걷히는 일과 창조하는 일을 구분지으시고 서로 연결해서 생각하시면 오류만 많게 됩니다.
제자리 걸음이라는 말입니다.
자 우리가 삼계를 해탈할때는 언어와 관념과 단어는 무의미 합니다.
인간 정신력에서 가능한한 유사 묘사를하는 것입니다.
==> 묘사를 하지 마시고 직접 이루어보십시요. 제가 그린 그림들 직접 기로 느껴보십시요. 이것이 유승호가 그린 흐름이 유승호의 상상력인지 아닌지 직접 측정하십시요. 요즘에 기를 측정하는것과 기가 운동하는 방향 어떤 움직임 다 있습니다. 최소한의 스스로의 노력은 하십시요.
솜사탕부분>>>액션 불보살의 근원적 형태는 빨간점 부분이라면 모든 근원에
흐터져있다는 것입니다.
최하부 자아를 제거해도 나는 도깨비처럼 나타났다 사라졌다 가능합니다.
=> 님은 핀트를 그렇게 잡으셨지만 저는 다르게 잡도록 하죠. 님의 말도 어떤 말인지 공감합니다.
만약 님이 최하부 자아를 제거한다면 님의 전체가 제거당합니다. 그것은 마계의 길을 가다보면 알게 되실겁니다.
원>>>단순한 D덴시티 차원을 단순하게 묘사했을 뿐입니다.(너무 복잡하게 하지않고)
==> 원이 아니라 원 내부영역이군요. 원은 모르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단지 원이 이미 존재하고 그 내부 영역에 그 d덴시티 차원을 넣었다고 인식하겠습니다.
지렁이선>>>수직으로 내려오는 선들은 우어리듬 태초의 리듬과 D덴시티 차원을 통과한 부분을 묘사한 것입니다
==> 태초의 리듬은 수직과 관계없고 수평과 관계가 있습니다. 수직은 태초안의 하나의 입자인 우주공간에서 우주의 축을 이루는 북극성과 같이 그 북극성으로부터 모든 태양을 비롯한 별들에게 빛축선이 1:1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 와는 다르게 우주와 우주가 만나면 공명을 이루는데 그때 공명판이 생기고 그 하나 하나 공간으로부터 수직으로 다시 별들에게 공명축이 생기는데 그것을 지구를 비유하면 지구의 천축이라 하고 그때 세차운동을 하게 됩니다.
꽈배기 선이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하면 보통 하나의 광자에너지는 어떤 정다각형의 공명집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의 공명집이 밖으로 여러개 있습니다. 그 집이 없는데 나가게 될 경우에는 꾸불꾸불은 강줄기 처럼 되고, 그것이 자신의 중심축방향으로 갈때에는 꽈배기형태로 에너지가 드러나게 되는데 그 이유는 공명 구체를 형성하기 위함입니다.
직선>>>좌측에 직선은 하나는 나의 근원으로부터
또 하나는 진아와 연결된 일체로부터(동일)두 선이 갈라짐....
최하점에 초점의식에 간섭화를 이룹니다.
그리고 자아를 나타냅니다.
=> 직선이 존재하는 이유. 무한한 직선이 존재하는 이유는 핵이 하나일때만 존재하고 항상 한방향으로 무한대로 갑니다.
결코 방향을 뒤로나 옆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그것이 태어나는 과정은 나선형으로 중심핵이 생긴후 다시 풀어져 이동할때인데 그때 직선형태로 나아갑니다. 무한히 직선전진 운동만 하게 되죠.
그러나 핵이 둘 이상되면 멈출수 잇고 길이도 정해져있습니다.
님의 말대로 근원의식 일체 등등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의 근원과의 연결은 진실로 직선형태이고 1:1입니다.
색은>>>일체지만 차원을 화강할때 창조계에 주파수가 다름을 나타낸 것입니다.
세부적으로 어떤 색이 어떤 층이다 라는 것은 제외시킴,..
==> 주파수가 존재하는 이유는 색깔과 상관없습니다. 그것을 인식하시고, 광자의 완전한 하나가 되는 공명의 광자수가 진동수가 되고 그것이 밀도가 되며 하나된 그것으로부터 정다각형의 한꼭지점으로 나아가게 될때 주파수가 처음으로 탄생합니다.
주파수가 나오는 파동은 광자의 입자를 타고 흐르는 것이고 눈으로 보이는 것은 단지 운동형태이지 구조형태는 아닙니다.
색깔이 존재하는 이유는 프리즘 아실겁니다.
빛이 꺽이는 정도 즉 광자의 크기와 관련이 있어 다른 광자들이 모여있다면 밀도에 따라 다른 빛깔이 됩니다.
최상위 각각 다른 색의 점은 >>>
일종에 갇지만 2분법이 아닌, 동일함에서 다름을 묘사하는 관념입니다.
그리고 방편을 내어 각각 솜사탕 색이 다름은 이웃에 분포한 다른 손사탕과
연합 네트워크로 일체로 구성되어 동일한 개성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 어떤 의미인지 짐작이 갑니다. 동일한 개성은 백색바탕때문에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표현을 제가 다르게 하자면 동일한 개성이라는 표현은 기계적인 느낌이 들어서, 자유롭고 다채롭게 공명하는 존엄성을 가진 상생의 존재들이라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부처는 삼천대천세계 의식은 일체자
체는 삼천대천세계를 나타내는 나무로 묘사합니다.....
==> 일체, 일심체, 일심동체 가 과정입니다. 나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한데, 모든 우주의 중심이 점이나 진공이나 그런 개념이 아니라 나무 형태로 존재할 때가 있습니다. 북극성을 기준으로한 천공에서 우주의 공간에 왜 남쪽에는 별이 적을까요?
왜 지구의 대륙은 북반구에 대부분 위치할까요?
( 참고로 북극성이라 하지만 북극성에 가장 가까운 별이 현재 북두칠성의 끝자락의 별입니다. )
3D나 고급 그래픽 기능이 없어 윈도우 그림판으로 단순한 점만을 그려본 것입니다.
웹 폴더에 이러한 프로그램을 따운 받아 깔아보면 대부분 99% 않됩니다.
좀 더 상징적 표현을 동적으로 묘사하고 싶지만, 능력이 않됩니다.
==> 손으로 그리십시요. 능력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7각형이 힘들어서 캐드를 독학하고 있습니다.
검은 바탕이란... >>>우리 관념적인 해석 빛과 어둠이라는 2분법이지..
우리가 근원의식이란 색과 암흑 또는 빛이라고 묘사하기 불가능합니다.
인간의 관념뿐입니다.
단지 리듬과 실째적인 원인으로부터 출발하는 근원의 에너지 상태 충만한 것으로 묘사한다면
빛의 속성에 가깝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 빛과 어둠이 왜 2분법이라 생각하는지 어느놈이 퍼트렸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빛이 많고 빛이 적다. 어둠이 많고 어둠이 적다. 빛과 어둠이 썩인 정도에 따라서 밝기는 다르다. 단지 이정도 입니다.
빛과 어둠 서로 절대적입니다. 상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빛이 가장 많고 어둠이 가장 많게 되었을때도 어차피 눈으로 인식하는 것은 빛입니다. 빛조차 관념으로 생각할때 마계의 길중에 하나로 블랙홀의 성질을 알게 되는데 그때 빛의 부재를 말할 수 있고 그때 암흑이라 말하며 암흑은 빛과 전혀 성질과 구조자체가 다릅니다. 암흑은 하나의 우주공간과 우주공간을 연결하는 길을 만들수도 있는데 그것은 모든 공간구조물자체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의 우주공간내부에 존재하는 이들은 어둠은 환상이고 빛만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자신의 빛에너지장 만큼 똑같은 빛에너지장의 크기가 자신의 주변에 무한대로 복사 탄생하도록 설계됩니다. 그리고 빛은 암흑을 지나서도 깨어나는데 그것이 사랑의 빛 황금의 빛입니다. 그 빛은 관념을 초월합니다. 즉 자신이 그 황금빛을 절대로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절대빛이죠. 그러나 블랙홀즉 마계와 부처의 길을 끝까지 가 완성하면 왜 황금빛이 그렇게 되는지 파악하실겁니다.
===========================================================================================
부처의 길은 마계의 무영역을 지나야 부처의 공을 알게 되고, 다시 부처의 법을 알아야 진공을 알게 됩니다.
그 사이에서 님이 자주하는 관념 없애기, 의미 없애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님은 무가 아닌 허를 느끼실겁니다.
공허 안에서는 마계의 무영역을 지날 수가 없습니다. 사랑의 정수인 창조를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 그려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7이 빠진 360도가 생긴 이유입니다.
즉 이 우주공간은 하나님이나 조화주나 조물주등이 아닌 창조주가 설계한 공간입니다.
창조를 알기위해서는 사랑을 알아야 하고 왜 자신보다 남을 먼저 위하고 사랑하고 하는 희생적 사랑이 마계의 축을 이루는 지 알아야 합니다. 마계는 결코 다른 계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결코 먼저 다가오지 않고 찾지 않는한은 결코 간섭을 하지 않는 존재들입니다.
(님이 생각한 흑마법은 마계와 티끌만큼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정확히 인지하십시요.)
마계의 중심축을 이루는 것은 자신 스스로의 희생입니다. 자신은 죽고 모든이를 살리는 것이죠.
너도 살고 나도 살자도 아닙니다. 나는 죽고 너는 살리고 만다라는 의지가 각 마계층의 축이 됩니다.
그 상태에서 자신이 한계를 부딪힐때마다 마계의 층계가 나뉘어졌습니다. 그리고 마계0영역이면서 절대계6영역인 마왕영역에서 초월하죠. 절대계영역으로 말입니다. 절대계7영역이 부처들이 사는 영역입니다. 절대영역은 10영역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김경호의 상위 신격이 몇 생 전에 깨달음을 얻었을지도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아니면 수조년을 방황했던가
둘중 하나죠.
지금은 망각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체는 이미 깨달을 필요 없는 일체 입니다.
===> 공허에 갇힌 이들에 보통 의식상태입니다. 결국은 다른이들에게 말할 것도 이 내용뿐이죠.
한걸음도 전진하지 못하셨습니다.
죽어서 깨닫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 상태 그대로 다음생도 그대로 자신이 지금 상태로 갑니다.
한순간에 번쩍? 그런것 없습니다. 2012년 계획 그런것 없습니다. 그 계획이 이루어지더라도
자신이 지금 상태 그대로 갑니다. 정신상태와 마음상태도 그대로 갑니다.
김경호님이 가장 최우선적으로 없애야 할 관념이 이것입니다.
"
김경호의 상위 신격이 몇 생 전에 깨달음을 얻었을지도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아니면 수조년을 방황했던가
둘중 하나죠.
지금은 망각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체는 이미 깨달을 필요 없는 일체 입니다.
"
액션 불보살
- 2010.07.05
- 10:27:26
- (*.52.37.88)
말을 요약해서 말하자면 느낌이 와...
유승호분이 느껴던 인식하는 영역에...
ⓐ[공허] [허무][고통][괴로움][지겨움] ~
ⓑ[사랑] [창조][자비][존재]~
김경호가 이 정도는 감을 이하동문 자로써 감을 잡고 있습니다.
뭐 이정도 까지 인식이 했다고해서 아직 아니지만,
유승호분이 기본은 된다는 거죠.
대부분 나의 글에 허무한 부분이 있겠지만
보는자의 각도 차이에 따라 다르다는 점입니다.
허무하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표현을 끌어오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긍정적으로 좋게 이끌어보는 것이지
우주 태생이 그런데 우리가 어찌 어찌 한다고
근본이 바뀌는것이 아니므로,
창조자나 조물주를 내가 간혹 속내로 비난을 해도
직접적으로 비난을 퍼붙지는 않잖습니까?
그쵸.
다 똑같이 불쌍하면 불쌍하고 사랑이면 사랑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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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좀 볼 줄 알고 지혜가 있는자가 더 낳구만,,
나야 유연시절 수행이 실퍠를 보아서 좀 늦어 그렇지만,
재도약을 이루어야하고,
이런 세부적인 것까지 따져가며 내가 알 수는 없는 구조고,
이렇게 하면 말이 길어지고, 복잡해서 직접봐야 알지
이런 것 까지 눈봉사에게 어쪄다 저떻다 하면 내가 할말이 없지....
기하학 수비학구조를
수행에 공부하는 차원에서 그것도 필요하다면 필요할 것이겠지만, 상관없어보여요
보는 놈이 관심있는 넘이 더 잘알지, 누가 알아...
직접 수행을 통해 자각을 살려봐야 할 노릇이기때문에 이러한 문제는,,,말로써 하기에는 부적절한 부분입니다.
그럼 이후 유승호분은 어디로 가시게..?
-----------
(=교류) (-직류)우주공간 로드, 인체
----------
7색
9색 검정 백색
10색 투명색
이 기존 기본색 조합이 아닌, 외에 전혀 다른 색이 없는지...
-------------
(부처의 길은 마계의 무영역을 지나야 부처의 공을 알게 되고, 다시 부처의 법을 알아야 진공을 알게 됩니다.
그 사이에서 님이 자주하는 관념 없애기, 의미 없애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님은 무가 아닌 허를 느끼실겁니다.)
(황금영격, 사랑 조화 절대계)
이런 종류는 의미들은 이미 어릴때부터 느껴보고 사고 된 부분이므로, 차후 입문을 하여 수행을 해봐야 알 것입니다.
관념과 마음으로 머리로 해봐야 않되고, 수행을 통해 스스로 가봐야 실째로 아는 것
-----------
그리고.
김경호의 상위 신격이 몇 생 전에 깨달음을 얻었을지도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아니면 수조년을 방황했던가
둘중 하나죠.
지금은 망각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체는 이미 깨달을 필요 없는 일체 입니다.
===> 공허에 갇힌 이들에 보통 의식상태입니다. 결국은 다른이들에게 말할 것도 이 내용뿐이죠.
한걸음도 전진하지 못하셨습니다.
죽어서 깨닫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 상태 그대로 다음생도 그대로 자신이 지금 상태로 갑니다.
한순간에 번쩍? 그런것 없습니다. 2012년 계획 그런것 없습니다. 그 계획이 이루어지더라도
자신이 지금 상태 그대로 갑니다. 정신상태와 마음상태도 그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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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누가 못해 말은 말일뿐,,,관념이 아니고,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문제입니다.
이미 깨달았다고 깨달음이 필요없다는 게 아니고,
한 생각 구조입니다.
누군가는 못말려 생각은 누가 못해
절대자 부처 창조자 조물주 마왕 온갓 중생 다해봤는데
-----------말은 말뿐이야, 태클
대등한 논리로 보아야 이해를 하지,
영안 혜안이 조금씩열려가면 앎을 이해하게 되므로
좀 볼 줄 아는 넘에게 눈봉사가 어떻게 처리를 해.
그런건 아마추어와 미들급과 프로와 다르잖아.
끝으로 공허 유승호분 만만치 않아요.
내가 공허하면 유머감각이 있겠어요.
말은 말뿐이야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걱정을 붙들어 매세요.
질문 글을 하나하나 읽어보지않았습니다. 이점을 양해 바람
상상력입니다.
추상적인 부분입니다.
색과 형태를 무시하십시요,(스펙트럼의 다름을 묘사 한 부분입니다)
일부 단순한 의미만을 강조한 것입니다.
방편일뿐입니다.
그모습이 한측면을 돋보기 초점 처럼 x 묘사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림으로써 표현은 제한적이기때문에....단순한 한 측면만을 묘사한 것입니다.
일반인으로써 그것을 조금이라도 방편을 내어 이해 해보는 것입니다.
다른 뜻은 홀로그램 프렉탈 구조로 복잡한 양상을 가지는 것을 단순한 한 측면만을 묘사한 것입니다.
자 우리가 삼계를 해탈할때는 언어와 관념과 단어는 무의미 합니다.
인간 정신력에서 가능한한 유사 묘사를하는 것입니다.
-------------
그림의 묘사는
근원은 일체이지만, 물질도 아닌, 이해할 수없는 진공의식 임에
가능한한 방편을 내어. 점들을(가공표현)
(일종에 물질 지성적인 존재들의 사고과정 입니다.1+1=3이 될수 있다)
솜사탕부분>>>액션 불보살의 근원적 형태는 빨간점 부분이라면 모든 근원에
흐터져있다는 것입니다.
최하부 자아를 제거해도 나는 도깨비처럼 나타났다 사라졌다 가능합니다.
원>>>단순한 D덴시티 차원을 단순하게 묘사했을 뿐입니다.(너무 복잡하게 하지않고)
지렁이선>>>수직으로 내려오는 선들은 우어리듬 태초의 리듬과 D덴시티 차원을 통과한 부분을 묘사한 것입니다
직선>>>좌측에 직선은 하나는 나의 근원으로부터
또 하나는 진아와 연결된 일체로부터(동일)두 선이 갈라짐....
최하점에 초점의식에 간섭화를 이룹니다.
그리고 자아를 나타냅니다.
색은>>>일체지만 차원을 화강할때 창조계에 주파수가 다름을 나타낸 것입니다.
세부적으로 어떤 색이 어떤 층이다 라는 것은 제외시킴,..
최상위 각각 다른 색의 점은 >>>
일종에 갇지만 2분법이 아닌, 동일함에서 다름을 묘사하는 관념입니다.
그리고 방편을 내어 각각 솜사탕 색이 다름은 이웃에 분포한 다른 손사탕과
연합 네트워크로 일체로 구성되어 동일한 개성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부처는 삼천대천세계 의식은 일체자
체는 삼천대천세계를 나타내는 나무로 묘사합니다.....
3D나 고급 그래픽 기능이 없어 윈도우 그림판으로 단순한 점만을 그려본 것입니다.
웹 폴더에 이러한 프로그램을 따운 받아 깔아보면 대부분 99% 않됩니다.
좀 더 상징적 표현을 동적으로 묘사하고 싶지만, 능력이 않됩니다.
색과 형태란.....................우리 관념적인 표현일뿐입니다.
색이 사라진다 형태가 사라진다....고층차로 의미는 없어집니다.
고층차로 오룰수록
의식적인 부분을 색으로 형태로 묘사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