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본질 - 편안함.
광자의 본질 - 밝은 마음.
무한광자로 부터 나오는 것은 그 주위의 장은 편안한 밝은 마음입니다.
그것이 아닌 경우는 무한 광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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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을 넘어서면 초연의 단계가 있어 그곳을 무안이라 부릅니다.
밝은 마음을 넘어서면 푸른 마음이 있어 그곳을 자연이라 부릅니다.
초연한 푸른 마음이 아니면 무안의 자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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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핑퐁.
많은 이들이 스스로 가지 못하는 이가 하는 방법이 에너지 탁구입니다.
결국은 에너지를 많이 끌어모아도 결국 그 끝은 모두 비워집니다.
끝을 가보지 않았으니 모를 수도 있지만 한번 가보십시요^^
두가지 길이 생기는데 강제적으로 비움을 당하거나, 아니면 스스로 굴복하여 비움을 당하게 됩니다.
어느 존재가 관여해서? 용의 종족에 의해서 입니다. 그때는 당신을 도와줄 이도 주변에는 없을 겁니다.
스스로 변화하지 않는한은.
그리고 용이 관여했다면 지옥문이 열려 무조건 지옥에 걷혀가야 합니다. 그 외에는 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곳에서 스스로 에너지가 나오면 강제적으로 빼앗깁니다. 그런 구조가 보통 십자가에 매인 그리스도가 지옥이 아닌
그냥 함께 사는 공간에서 구현한 모습입니다. 그것을 강제적으로 지옥에서 구현되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용을 죽일 수 있느냐?
제 경험상 용을 죽일 수는 없습니다. 용의 근원을 완전 해체하려면 먼저 내가 그 근원에 동화되어 그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결국은 용과 융화되는 것을 선택하지 죽일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용이 되어야만 여의주를 스스로 만듭니다.
그곳이 절대계인데. 용이 되는 방식 또한 소유로는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숲의 마녀의 표식이 용의 형태적 모습이 아닌 용의 근원 문향입니다. 푸르른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신의 안에 있는 탐욕을 먼저 바라보십시요.
긍정은 가벼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즐거운 마음 등등 입니다.
받아들임과 내어줌과 유지와 내맡김은 에너지 방식일뿐 스스로의 깨달음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지 못한 흐름에서 에너지 핑퐁관계는 그냥 무시하십시요.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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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꿈.
무의식의 측면들이 좀 훈련이 필요합니다.
순서가 기억이 희미하군요.
1) 누군가 소각통에 무엇을 태웁니다. 알고보니 병원에서 나온 태아나 중간쭘 자란 시체들을 태우는군요.
2) 저는 김태희 메너져 역활로 나타남
그런데 4년전에 고물 일을 하러가다가 우연히 나에게 말을 걸고 알게된
40대 말 전직 '도독'넘이 우리 메니저먼트에 취직을 했습니다.
문제는 내가 방을 알아봤는데... 도독넘이 지가 2차로 그방을 개약한 것입니다.
따졌지 내가 먼저 방을 보고 있었는데 그곳에 방을 구했느냐...
한편의 생각이 떠오르면서...!?
내가 임대 낸 건물에 들어가 살까? 고민하는데
임대낸 건물은 나의 건물이 아니고, 1차적 주인이 따로 있고,
2차적으로 임대받아 운영하는 제 건물은 말이죠?
검은 암벽 절벽을 깍아 만든 10층 짜리 쭘 되는 2개의 건물이 양쪽에 붙은
마치 평면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닮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해골을 좌측 암벽 빌딩에 뭍어 놓는군요.
참 역겹습니다.
(죽은 사람들의 화장한 뼈들을 모아놓는 그런 것 혹은 아장터 같은 의미같아)
3)청년이 차 지붕위에서 실험을 하는데, 프라스틱이 열받아 녹더군요,
불이 붙더군요, 불 붙는 것을 뻔히 보고만 있지요.
그러자 옆에 건물 여관 모텔이 밑바닦에 불이 붙었습니다.
알고 보니 집주인이 불을 놓은 것입니다.
건물을 해체하기위해서 말이지요.
건물이 쇠가 녹듯 녹아 내리더군요.
그리고 불이 꺼졌습니다.
(마치 양초로 지은 집이 녹아 무너지는 것과 같습니다)
4) 불보살 2명이 파문 당하다.
때는 어느때 2명의 땡중이 저급한 무당짖을 하다가
무당 짖을 알려준 불보살 2명이 파문을 당합니다.
저는 직업 정신을 발휘했지요.(고물)
봉지에 무당들이 입는 옷
삼배로짠 하얀색 옷가지와 신발 무슨 장신구 첸버린 및 합급 동 신주 및 살펴보다
나중에 손에 주어 건진건 자수정 3개를 주어들었고,
수돗 물에 행구면서 좀 찝찝하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수돗물에 행군다고 탁기가 행구어지겠느냐??
참으로 꿈도 어지간이 합니다.
현실 현재 방을 임시적으로 2군데를 보고 있는데 오늘 슈퍼 앞에 낡은건물옆에 무당이 이사를 가는군요. 이것과는 하등관계가 성립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그곳 옆에 방을 살지도 않을 것을..
액션 불보살...
마스터 10장 아다무스가 말하길..."여러분!!! 깨어남이....로또에 당첨되는 것입니까???"
알면서 왜 붙는지 몰라요ㅋㅋ
피해망상이 심하면 하늘에서 오는 복도 걷어차게 됩니다.
하늘에서 천기를 주면 탁기로 오해하고 남에게 넘겨주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내 복을 냅따 낚아채면, 복이 아니라, 액운으로 작동 합니다.
인생부도 망하는 것이죠.
그래서 내것이 아닌 것은 거두어들지 마시오. 무한광자...ㅋ
액션 보살님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천기라고 있습니다. 그 천기는 주어진 자에게 에너지가 가고 언제나 그에게만 돌아갑니다.
그중에 보통 운기라고 하죠. 그것은 흐르는 성질이 있는데 다른 이들이 결계를 쳐서 그쪽으로 흐르게 해서 뺏어가기도 하는데
결국은 그 에너지 감당을 못해 그 중심마져 깨지게 됩니다.
그냥 내비두면 스스로 자멸해서 스스로 깨집니다. 그냥 자비로운 마음으로 내비두십시요^^
그 존재는 보통 폐가 망신해서 다른데로 도망가지만
결국은 그 흘렀던 에너지가 어디로 가는냐?
그 자리에 계속 있느냐?
본래 주인에게로 다시 돌아갑니다.
기가 본래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자수정 3개를 저에게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그럼 저는 패키지 게임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