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뭐 드디어 스타시스의 시기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네요 빛의 존재들에겐 축제의 시간이고 어둠의 존재들에겐
재앙이겠군요. 여하튼 허접한 제 생각으로는 우리민족의 풍류도에서 너끈히 놀아보자는 이야기가 창조주의
거대한 프로젝트를 완수하자는 말로 들리는 군요. 언젠가 어떤 채널링 메시지에서 이런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한국의 종교는 천상의 직업사상이 종교화 되어있다' 이게 맞는 말인지 여쭙고 싶군요.
그럼 다들 스타시스 때 까지 몸조심 잘하고요 그때까지는 살아남아야 합니다.
여하튼 이상 허접한 글이었습니다.
좋기 뭐가 좋아요
죽음과 부활을 동시에 경험 해야 될텐데 하기사 그체험을 위해 모두 태어나신것이겠지만요
체험만 하고 자신들의 고향별 으로 돌아가실분들은 잘가시고 여기서 차원 상승 하여 계속 눌러 계실 분들에게
미리 미리 인사드림 인터넷을 안될수도 있으니
그리고 죽지 않는 몸으로 1000년을 실컨 놀았다고 생각 해보죠 그다음엔 뭐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