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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결서의 주요내용 중에서 충격적인 우리나라 대통령의 운명에 대한 내용은
의정3년, 군정3년, 민정3년으로,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운명을
예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년이란 대통령의 숫자를 말하는 것이다. 현 노무현 대통령이 9대
대통령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신비함을 넘어서 경외감까지 느끼게 하는 내용이다.
더구나 군정 3년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를 말하는 것이며
민정 3년은 - 이승만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을 말하는 것이다.
그럼 의정 3년은 뭘까?
의정은 임기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2명의 대통령과 마지막 한명의
대통령을 가르킨다.
물론 이것이 이번의 3.12 국회 탄핵 사태만을 예시한 것 같지는 않다
원효가 단순히 수천년의 세월을 넘어서 대통령이 국회 탄핵을 알리기 위해서
그렇게 무한한 공력을 들인것일까?
아니다 원효는 무상의 깨달음으로 수천년뒤에 우리민족의 운명을 모두 내다보고
다가오는 어마어마한 민족의 대 격변을 준비하기 위해 문무대왕 수중릉과
원효결서를 비밀리에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의정3년, 군정3년, 민정3년으로,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운명을
예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년이란 대통령의 숫자를 말하는 것이다. 현 노무현 대통령이 9대
대통령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신비함을 넘어서 경외감까지 느끼게 하는 내용이다.
더구나 군정 3년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를 말하는 것이며
민정 3년은 - 이승만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을 말하는 것이다.
그럼 의정 3년은 뭘까?
의정은 임기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2명의 대통령과 마지막 한명의
대통령을 가르킨다.
물론 이것이 이번의 3.12 국회 탄핵 사태만을 예시한 것 같지는 않다
원효가 단순히 수천년의 세월을 넘어서 대통령이 국회 탄핵을 알리기 위해서
그렇게 무한한 공력을 들인것일까?
아니다 원효는 무상의 깨달음으로 수천년뒤에 우리민족의 운명을 모두 내다보고
다가오는 어마어마한 민족의 대 격변을 준비하기 위해 문무대왕 수중릉과
원효결서를 비밀리에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2004.03.15 18:31:37 (*.228.45.66)
당나라가 고구려 땅을 다 차지하고 ---
당나라에 대항하면 나라가 없어지고 ----
참자! 참자! 참자 ! 참고 참아서
우리는 닥아오는 후천(황금시대)을 준비 하자.
원효결서는 2권만 나오고, 후천의 다음시대의 내용인 3권은 나오질 않았는지 못 보았습니다.
당나라에 대항하면 나라가 없어지고 ----
참자! 참자! 참자 ! 참고 참아서
우리는 닥아오는 후천(황금시대)을 준비 하자.
원효결서는 2권만 나오고, 후천의 다음시대의 내용인 3권은 나오질 않았는지 못 보았습니다.
2004.03.15 19:05:55 (*.69.185.188)
문무대왕 수중릉 위치를 놓고 경주앞이다, 울산앞이다 하는
설들이 맞서더니 원효결서가 나온 걸 보면 경주 앞이 맞는 모양이네...
그래도 울산에는 대왕릉으로 전래되는 전설이 있는 모양이던데...
전설은 함부로 무시할게 아닌데... 그럼 두개를 만들었었나???
설들이 맞서더니 원효결서가 나온 걸 보면 경주 앞이 맞는 모양이네...
그래도 울산에는 대왕릉으로 전래되는 전설이 있는 모양이던데...
전설은 함부로 무시할게 아닌데... 그럼 두개를 만들었었나???
2004.03.15 20:00:39 (*.37.140.17)
운명은 미리 주어진 것들이지만, 여러분들의 선택에 의하여 최종으로 결정됩니다. 인간이 신의 명령에 어떤 대답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뻔하다는 인과응보적인 진리이죠. 각종 참서(讖書)들이 세상에 나돌고있긴 하지만 몇가지 '인간의 가능성들'이나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 종말을 확인하여 예고시키는것같은 아주 필연적인 논리들을 계시하는 것 이상의 의미는 거짓이며 한치앞도 내다볼수없는 미래에대해 그것을 받아들인 자들이 과거의 상황들과 그럴듯하게 연관시켜 말하며 미래를 맹서하거나, 기대심리에 눈먼 자들로 하여금 자신을 자칭 각자(覺者)로 받들어 모시게 하며 미혹할 따름입니다.
2004.03.15 20:21:39 (*.37.140.17)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아예 맹세를 하지 말라.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이니 절대 이를 두고도 하지말라.) >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땅은 하나님의 발판이니 이를 두고도 맹세치 말라. 예루살렘도 하나님의 성이니 맹세치 말찌니라.) > 모든것을 맹세하지말라 하기에, 그러면 '미래를 두고 맹세하지 말라'고 한다면? - 답은 '이것은 하나님의 위대한 청사진이니라'.
그 다음엔?? 대통령 제도가 없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