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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조각상에 ‘벼락’, 신자들 경악
로이터 | 입력 2010.06.17 13:21 |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광주
동아닷컴 이운의입니다. unui2580@donga.com
ⓒ donga.com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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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기도를 듣는 것은 신전(神殿)에 있는 석상이 아니다
이 세상에는 눈을 뜬 신(神)이 있어서 사람을 보호해 준다
이 지상에 열과 빛을 주고 있는 황금태양은 그 신의 현시이다!
ㅡ <이집트 死者의 書>
이 기사보고 배꼽잡고 웃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