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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옛날에 우리는 서로으 마음을 읽을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서로서로 상대방의 마을을 읽을수 있기에 너와 나라는 객체 구분이 없어지요
세월이 지나므로서 이런 능력이 사라지고 그로 인해 서로의 마음을 읽을수가 없어
이때부터 나와 나라는 개념이 생겨 난것이지요
우리는 엣낣부터 하나 라는 무리였습니다
이제 새로운 육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능력이 생길것입니다.
님의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하나 = 한 아,
한아 = 하나,,, 한알님, 하나님...ㅋㅋㅋ
태극의 상태는 우리,
너와 나의 분리 이전이 우리,
음과 양의 분리 이전이 태극....
우리민족은 태극민족.... 이런 공식이 성립된다.....
한알 = 커더란 알,,,
우리는 거기서 나온 생명체이다...
님의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