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후 36초 사진에서 군이 함수와 함미는 분리된 거라고 강하게 주장하여 연합뉴스에서 관련된 사진을 내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사진 확대분석을 해보면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연합뉴스에서 강한 확신이 없어서 내린터라 저 또한 물적 증거로 강하게 주장 할 수 없게 되어 내리게 되었습니다.
의심이야 계속 들지만 심증이나 정황 그리고 애매한 증거만 가지고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차후에는 물적 자료를 보다 신중하고 세심하게 살피는 노력을 경주하겠고 혼란이 없도록 유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