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군대가 뭘 말하며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빛의 군대가 누구와 싸우는데?
빛의 군대가 있으면 마난하고 싸우나? 마난도 좋은 생명일 수 있다.
마난이 좋은 생명인 것은 우주경찰 즉 그가 행해야 하는 일정 악이 있는데 그것 범위를 넘지 않으면
그는 그의 일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다. 함부러 건드리면 당신이 문제있다.
그리고 설사 싸우더라도 이곳에서 싸우는게 아니라 우리는 마땅히 상관치 않으면 된다.
당신이 싸우려고 마음먹은 순간 그 낡은 신들이 웃음짓지 않는가?
당신이 싸우지 않아도 저절로 천상에서는 해결되고 잇으며 당신이 상관할 일이 아니다.
싸우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안배에 방해만 하지 않으면 천상에서는 최후로 다 좋게 끝나게끔
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목적 즉 반본귀진 하는 것이다.
도덕 수준 올려서 제고시켜서 돌아가는 그 목적 이거 하나만 잘 지키면된다.
슬데 없이 천상에서 할일에 당신이 나서서 하면 그것은 업무 방해일 뿐이다.
당신의 일에나 집중하는게 옳다.
설사 마난 중에 그 이상을 하는 아이나 아니면 고층차 낡은 세력일지라도 그것은 사람이 이해하는
싸움이 아니다. 고층차에는 싸움이 없으며 싸움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자비이다.
여기서만 싸움이다 머다 하고 논하는 것이지 고층차로 가면 싸움이 아니다.
비록 우주 정사 대전이라 할 지라도 그것은 말 그대로 자비인 것이다.
어떤 작용인가? 는 우주에 법이 잇으며 그 법에서 각 대각자들이 증오 해낸다면 그것 역시 우주 법에
근거 하므로 정법이다. 물론 그 우주법이 갱신되지 않앗고 바르다면 말이다.
우주 정사대전도 우주 법에 의거해서 서로 따지는 것이다. 그것은 우주 법이 관할 하여
그런 정황이 우주 법에서 멀어지는 것이고 멀어졌다면 곧 그를 청리시켜야 한다.
즉 그가 사심이나 그러한 것(이익...)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그가 스스로 층차가 떨어져 내리거나
아니면 청리되는데 그것이 심해지면 최후에 청리가 아니라 훼멸에 처할 수 있는 것이다.
우주 법으로 따지지 않고 여기서 말하는 대로 싸움을 할 것 같으면 성구대전이 일어나거나 천구대전이 일어난다
천상에서는 이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마땅히 각 층차 마다 부동한 층차에는 부동한 법의 작용이 잇는 것이다.
여기서의 명리심과 그각종 속인의 이익이 없어지지 않앗는데 거기로 올라가면 천구대전이 일어난다고
이홍지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각 대각자들은 자신의 세계가 있는데 그 세계의 통치 방식은 자비입니다.
만약 다른 이가 사심을 가지고 일을 행하려 한다면 다른 대각자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사심을 가지는 것 자체가 이미 자비와 멀기 때문에 사심을 가지지 않은 대각자는 자비로서 그 정황에 행사하게 됩니다.
그 과정 중에 우주법이 개입하게 되고 사심이 드러나게 되면 우주법은 사심을 자비의 방식으로 바꾸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는 층차가 내려지거나 하는 등 ... 사실은 모두 자비와 연관이 잇고
그 자비란 것도 층차가 매층차 올라갈때 마다 함의가 다 다릅니다.
항상 천상에서의 문제는 바로 법이 주관하지만 기본적인 방식은 자비로서 무슨 싸움이 아닙니다.
빛의 군대 역시 말에서 이미 군대라는 싸움에 관련된 이런 쓸데 없는 용어가 들어가잇고
빛의 폭탄 역시 말에서 이미 폭탄 이라는 여기서의 싸움에 관련된 용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실제로 삼계내 외계인층차 즉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자들은 대체로 우리보다는 약간 파동이 높은데
다만 그들은 거기가 고향입니다.
삼계내 외계인 들 중에 빛의 군대내지 어둠의 군대라고 나뉘어서 싸움을 하는가 본데
그건 걔내들 일이고 중요한 것은 삼계밖은 전혀 그런 일이 없습니다.
무슨 대각자들이 싸운다고 대각자의 세계에 사는 불보살이나 천사들이 싸우는 이런 헛짓은 안합니다.
삼계밖은 무엇이든 자비롭습니다.
자비로운 방식을 모르는 자들이 항상 싸움이다 군대다 이런 용어를 과감하게 써대고 선동하는 것이지요.
허상을 허상으로 바라보십시요. 빛의 군대든 머든 결국 허상이고 중요한 것은
실제로 대천사나 이런 분들은 그런 군대를 이끌고 싸움을 하지 않습니다.
채널링 글은 읽기가 매우 힘들수 잇습니다.
채널링은 그 채널링 해주는 존재도 역시 천상에 채널링을 받고 잇으며 그런 정보가 사실 매우 조잡하게 엮어 잇습니다.
물론 진실한 면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은 함의가 천차 만별이고 그리고 그 사상도 확실히 다릅니다.
채널링글 중에 진실한면이나 그러한 것들은 구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실제로 채널링 글에 대천사가 빛의군대를 이끈다 뭐 s333이라는 자들이 빛의 군대를 이끈다 이런 소리가 있는데...
실제로 대천사가 그런 말을 했다면 그건 싸움이 아닙니다. 여기서의 해석은 금물입니다.
s333은 그냥 외계인들일 뿐입니다.
그리고 대천사가 만약 그런 소리를 한다면 그것은 싸움이 아니라 이미 자비의 방식이 들어가 잇습니다.
채널링은 무조건적으로 신뢰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 사상이 잘못된 것도 잇으며 구별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자연 스럽게 되어감에 따르는게 낫습니다. 함부로 빛의 군대든지 싸움이던지 하는 그런 여기서의 조잡스로운
단어들로 채널링 글과 다른 조작된 성경들을 너무 믿는 그런 선동적이고 매우 바보 같은 방식을 버리지 않는한
당신은 나약한 하나의 존재일 뿐입니다.
싸움을 조장하지 마십시요.
대천사도 당신들에게 싸움하라고 채널링 한적 없다고 알 고 있습니다.
그들이 빛의 군대를 이끌고 승리하고 있다고 했지 언제 자기 얘기 햇는적이 잇으며
언제 한번 당신에게 머 하라고 선동한 적 있습니까?
외계인들 중에 천신들이 잇는데 그들은 삼계 내지만 그래도 에너지가 비교적 높아서
바로 대천사와 채널링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 메세지 나오고 잇는 것도 보면
대천사가 직접 전투에 나서고 그런게 아니라 그가 외계인들에게 하나의 법을 전해주면
안배를 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그 안배에 따라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 것인데
사실 밑에 외계인 들이나 싸움을 하든 멀하든 하지 대천사는 그런 싸움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대천사나 아니면 그러한 존재가 당신에게 머하라고 선동했다면 그 증거를 보이시오.
그리고 대천사나 그런 존재가 아니라도 어느 고급신이 ? 아니면 어느 대각자가 즉
가장 기본 적으로 여래 층차를 생각해도 어느 예수나 제우스 등등 어느 분이 빛의 군대를 이끌고
전장에 나갑니까? 그런 구절이 있긴 합니가? 바로 그런 부분이 잇다면 조작된것 입니다.
그런 분들은 전쟁과 싸움을 주장하는게 아니며 그들의 통치 방식은 바로 자비에 의한 것입니다.
그리고 빛의 군대가 있다고 해도 그들은 지구의 일에 개입하면 안됩니다.
지금의 법도 사실 그러한데 다만 로즈웰 사건 이후에 그렇게 개입을 한것은 제한 된 범위 내에서
천상에서도 그 범위를 정햇습니다. 천상에서도 놀라서 당황했는데 개입하면 안되는 이유는
지구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외계인들의 문명은 거창하고 거대한데 그들이 그렇게
과학 문명이 대단하게 느김으로서 그들끼리 전쟁하고 하더라고 이 지구는 변방에 과학 미개 문명이라고
전혀 상관하지 않도록 천상에서 조종한 것입니다.
천상에는 지구의 일에 절대 개입하면 안된다라는 것은 표준이자 진실입니다.
현재도 함부러 개입못합니다. 즉 어떤 승인이 없고서는 개입을 못하고
지금 개입해왔던 존재 외계존재들은 대부분 훼멸상태입니다.
지금은 약간의 개입이 허락된다면 하는데 커다란 개입은 못합니다.
빛의 군대 나 싸움은 별 쓸데 없는 용어일 뿐입니다.
더이상의 삿된 해석이 없기를 바랍니다.
미키
- 2010.05.22
- 17:30:02
- (*.116.42.28)
그리고 당신이 마땅히 바르다면 당신은 그얘기를 세계의 지도자들 한테 직접 대면해서도 그런 헛소리를 할 수 잇는가?
당신이 이명박 , 록펠러, 부시 , 교황 , 그외 여러종족들 이런 애들한테 당신이 말할 수 나 있는가?
당신이 그럴수 있다면 차라리 당신의 용기라도 높이 살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다른 중요 사이트 우리나라는 다음 네이버 그리고 여러 중요 포털 사이트
해외로 치면 야후 구글 등등 여러 가지 곳곳에 그글을 알려야 한다. 당신은 그렇게 하는가?
당신은 입으로만 외치지만 현실적으로 당신의 신념을 왜 여기서만 자꾸 말하는가?
그렇게 주장해서 뉴스에도 나가보고 신문에도 나가고 시위에도 참가해보라
당신이 그렇게 까지 하면 나도 당신에 대해서 그래도 자신의 신념이라도 굳건하긴 하구나... 라고 하겟지만
당신은 그럴 수나 잇나?
그리고 예를 들어서 예전에 로마가 정법인 기독교인들을 박해했을때(그때는 기독교가 그런대로 괜찮았다.)
그들은 박해에도 숨어서라도 기도하고 했으며 결국 감히 정법을 무시하고 박해하므로 천상의 결정에 따라
로마는 멸망하는 꼴을 봤다.
지금의 파룬궁도 역시 정법이라 방해를 받고 있는데 박해해도 그들은 그렇게 힘들어도 절대 신성과 불성을 굽히지 않는다.
당신은 그정도라도 할 수나 있나?
예수는 십자가 못에 박혀 죽었다. 당신은 그럴 수 있나?
당신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선동하고 하려면 마땅히 위 사례와 같은 그런 굳고 곧은 신념을 가지고
리더쉽을 발휘하라 무슨 성경내용이나 좀 끌어와서 무엇을 하려 하나?
당신이 이러한 굳고 곧은 신념에 따라 행한다면 나는 당신을 용기 그 한면에서 좋게 바라볼것이다.
미키
- 2010.05.22
- 17:44:40
- (*.116.42.28)
역대로 정법을 전하는 게 있는가 하면 사법을 전하는 것도 있다.
사법을 전하는 방식은 부체나 사념체 그 등등이 안배하고 하는 것으로서
흡혈귀와 같다. 흡혈귀는 즉 드라큐라는 사람을 물면 그 사람도 역시 흡혈귀가 되어야 한다.
즉 그런 사법을 전하는 이들이 글을 올리면 절대 보아서는 안되는데
그 부체 내지 사한 생명이 그 글에 그대로 그사람의 에너지에 흡혈하면서 그대로 묻혀져 있다.
즉 글자에 모두 그 흡혈귀가 들어가있다. 이런 글에 보는 것은 괜찮아도 만약 그 에너지 파장에 부합하거나
거기에 마치 맞는 내용 같아서 맞다고 생각하는 순간 연결이 돼서 그 에너지 무늬에 숨어있던 흡혈귀가
즉 부체나 그러한 것들이 당신의 에너지 속에서 흡혈하면서 모체로 성장하기를 기다리는데 그때부터
당신은 좋은 생각하기가 예전보다 힘들어지고 이익을 보면 약간씩 틀어진다.
만약 개변할 생각을 두둑히 먹지 않으면 곧 흡혈귀가 에너지 전부를 빨아들여 당신을 최후에 조종하고 당신과 동일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게 바로 사법을 전하는 방식이다.
흡혈귀는 그때 당시의 잠시 고개 끄덕이고 동의 한 것으로서 이미 당신에게 그거 하나를 가지고 압박하려 하겠지만
당신이 바르다면 그런 것은 곧 청리된다.
사법을 전하는 것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정법을 전하는 것은 바로 그의 바른 선택에 관련된 것으로서
사법과는 다르다. 그것은 항상 존재를 먼저 생각해서 존재가 견딜 만큼의 난도 주는 등
존재에게 맞춰주지만 사법은 전혀 그렇지 않고 그 존재에게 맞추는게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즉 국가로 치면 불평등 조약을 맺는 것이다.
당신은 그에게 에너지 뿐 아니라 더나 공이라느 더 엄청난 것을 주고 있는 것이다.
사한 것의 글을 보면 안된다.
사람이 그러한 것에 통제되어서야 되겠는가?
반대로 마난도 자기 할일만 하면 되지 속인을 통제해서 그 속인을 불평등 조약으로
주재하면 그 마난은 다른 부류로 취급된다. 즉 그것은 더이상 마난이라는게 아니라
부체내지 사념체인 것이다.
속인을 제약해서 부체내지 사념체의 명예를 얻어서야 쓰는가?
마난의 명예손실이라!
어찌 고귀한 정법을 돕지 않고 그러한 속인을 통제해서 주재하려 드는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반성하라!!!!!!!!!!!!!!!
빛의 군대 폭탄 모두 이원성잇는 단어로서 그런 단어로 멀 도모하려는지 모르겠고
그런 단어로 나중에 다른 안배상황이 틀어지면
그 고급신내지 그 신들에게 머라고 변명할지 기대된다.
운명도 보아주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안배상황이 틀어질 수 잇음인데
그런 식으로 빛의 군대라면서 선동해가지고 다른 사람들까지 그런 의념상황에 끌어들인다면
그것은 마땅히 죄를 짓는 것이 아닌가? 업을 짓는 것이다.
선동이 더 큰 죄악이로다 이로다 이로다 이로다... 일...ㅗ.... 다...(메아리)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매한가지 정황내지 상황에만 충실하면 된다.
삼계라는 생명내지 상황이 주어지지 않앗나?
마당히 도덕 수준 제고 시켜 올라가면 업만이 아니라 내원의 부패도 해결될 거고
내원으로 돌아가는 것 반본귀진 즉 왕이 돌아가는 그 한가지 일
바로 당신이 그런 것을 해내야 하지 않겠는가?
삼계라는 상황을 만낫으면 그 상황에 충실하여 다시 돌아가는 그 목적을 완정히 이루도록 하라
뭘 다른 일에 상관해서 본연에 목적을 잊는 것인가?
... 참으로 무상하다. 허상에 상관써서 무엇을 도모하는가?
당신이 고급신보다 더 대단하다고 느끼나? 고급신의 안배가 그래도 당신의 안배보다 훨 더낫다?
당신이 고급신의 경지보다 더 엄청나서 진상을 더 볼 수 있다면 몰라도
당신은 진상을 더 본다치더라도 그때쯤 이르면 ... 속인의 일에는 간섭하면 안된다는 것을 느길 것이다.
절대로 속인의 일에는 간섭하면 안된다. 종교고 뭐고 어느것도 상관할일이 아니다.
연이 잇으면 연에 따라 행할 일이지 당신이 간섭해서 뭘하는가?
정법을 얻으려는 자는 연이 잇다면 얻을 것이고 사법을 얻으려고 하는 자는 연이 된다면 사법을 얻을 것이다.
여기에 당신이 간섭해서 뭘하겠는가?
우리는 사실만 알려주면 되지 무슨 싸움 내지 이런 선동은 아무 쓸데 없고 아무런 쓸모 없다.
당신의 일에 집중하고 다른 일에는 힘쓰지 마라
이것이 바로 불교에서 말하던 백팔 번뇌라 그런 쓸데없는 망상내지 허상에 즉 백팔번뇌에
너가 신경써서 머할래?
아무런 신경쓸 필요없다. 당신의 일도 아닌데
왜 신경쓰나 ? 참 이상하다. 당신이 고급신보다 더 진상을보는 그런 경지에 잇다면
당신은 절대로 어떤 선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마땅히 속인의 일에 간섭하지 않을 것이고 말이다.
매순간 주어진 삼계라는 상황에만 집중하고 잘 처신하면 돼지 고급신들이나 할 그런 안배에 간섭하지 말라
자신의 일을 잘하면 다른일은 저절로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