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의 부분적 지식을 믿는 사람은

그 특정의 지식에 제한적으로 매이게 됩니다.

사람들이 믿는다라는 것의 뜻은 어느면에서 보면 두루뭉실합니다.

믿는다라는 것의 의미를 만일 주종관계로 해석해서  사용한다면

그것은 저층차 중에서나 그렇게 말할 성질의 것입니다.

 

믿는다는 단어도 정황에 따라서, 그 여러가지로 함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뜻(고정관념~선입견)이 없어야 합니다.

의념(고정관념)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야 믿는다라는 함의도 상황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념에 묶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나의 사실로 어떠한 결과가 드러난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인이 인권이 없다라는 뜻과 그 외 기타 등등의 사항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뜻하는 것입니다.

바로 지구인이 온전히 바른 마음을 가졌다기 보다는 

도덕적으로 모순이 많다뜻입니.

 

[천년 이상의 윤회를 해왔든 안하고 바로 육화했든 간에] 

사람(지구인)은 그 몇천년간의 몇 억년간의 회한을 다 풀려고

즉 쾌락을 즐기려고 오만 짓을 다하는데

이런 것은 도덕적으로 모순이 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육화를 바로 해도 역시 항상 바른 길로 간다고 설정한후 그냥 시스템만 잡아 놓았지, 그 결과는 실제적으로 선택을 해보아야 알며, 뚜껑을 열어 보아야 결과를 알게 됩니다.

 

도덕적으로 모순된 짓을 했기 때문에, 

저 고층차중에서 내려온 분들이 있으며 이런 이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지구인은 도덕 수준을 제고해서 저 위로 상승

고층차로 진입해야만 그가 여기온 목적을 달성합니다.

 

여기서는 공능이 폐쇠되어서 뭐든지 직접 걷고 직접 해야 합니다.

너무 너무 힘들지요.

 

그에 반해 천상은 무엇이든지 필요한 것은 다 생각만 해도 금방 생겨서 운용할 수 있지요. 이것은 도덕 수준의 차이로 이들은 도덕 수준이 높아서 그들은 마땅히 이렇게 해도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삼계내에 온것 자체가 자존심이 뭉개지는 것입니다.(태수님 말씀)

도덕 수준이 부분적으로 천상에서 부패가 일어나서

천상에서 바로 잡으면 우주 정사대전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곳을 따로 만들어서 직접 대표들이 자원해서 내려왔습니다.

 

내원에서 작업하고 동의 하고 온 것이며... 당신들이 이곳을 만들기 보다 

바로 내원에서 이곳을 만드는 작업을 행합니다.

즉 당신이 행하는 것이라면,

당신이 생각을 한다면 이 삼계내의 우주도 커집니다.

 

지구인이 삼계내에서 계속 머무르고 그냥 주저앉아 있으라는 소리가 아니라,

[너희들 도덕수준 제고해서... 너희가 하려던  내원의 기준으로 바로 잡으라]는 소리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 즉 반본 귀진 돌아가라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권이나 삼계내가 더럽다는 용어의 상징적 미를 

직접적 의미로 해석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더럽다는 의미는  정법에서 멀어져서

사상 차이라는 것은 천차 만별이고

또한 도덕 수준도 천차 만별이라는 뜻입니다.

 

인권 역시 도덕 수준을 이르는 것으로

천상의 도덕 수준이 바로 인권의 표준인 것입니다.

여래 이상의 신과 부처들 역시 그들나음의 도덕 수준과 법이 있을 것인데

바로 그들의 도덕 수준(즉 그들의 인권)에 못미친다고 하는 것이지

무슨 인권이 여기에서 처럼 매우 더러운 존재다?

아니면 매우 소중하지 않은 것이다? 이런 류의 쓰레기를

연상시키는 것 같은 그런 뜻이 절대로 아닙니다.

 

상징적인 함의를 누구든지 직역의 의미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이런식의 해석은 매우 좁고 편협한 것입니다.

 

천상의 도덕 수준이 바로 인권를 의미합니다.

 

수련자가 진정하게 수련하는 그 한 마음을 품고 심성을 제고하면

천상의 무수히 많은 대각자들이 그를 보고

 < 아 이런 오탁악세에 불성이 죽지 않고 살아 있구나!! >하고 그를 어떤 조건도 받지 않고 자비로 도와주려고 합니다.

 

천상의 도덕 수준의이라는 상징적인 함의(깊은 뜻)을 아는 길은

직접적으로 그 사람 당사자가  그의 현실적 삶에서

심성제고라는 체험적 과정을 통과하는데에 달려 있습니다.

 

즉 그가 평소의 삶과 생활속에서 어떤 난이나 힘든 일을 겪으면서,

그것을 잘 해결해 나가게 된다면

(개인적 심성수련 =천상의 도덕수준 실천과정) 

그 일이 저절로 제고되어서 하늘에 그의 공이 올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그런 것은 무슨 에너지가 아닙니다.

현실에서 자신이 그런 것에 대하여 사실상 아무런 느낌이 안들어도,

나중에 실질적으로 영계의 세계로 나아가게 된다면

그는 자신이 창조한 그 불국토 내지 천국에 결국에는 들어갑니다.

자신의 영계내 우주 세계를 창조를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소수지만 ...

아니면 직접 다른 이가 창조한 그대각자의 세계에 살아도 됩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도덕 수준을 높이면서 실천하고자 스스로의 삶속에서 끊임없이 제고하면서 살고자 노력을 한다면, 

런 사람에게는 인권(천상의 도덕수준)이 생겨서 항상 불보살 뿐만 아니라 여래 보다 더 엄청난 대각자들이 서로 지켜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인권이 없다라는 그 단어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직접적인 해석 하나에 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의역해석을 해야지 직역해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권이 없다라는 내용은 단지 상징적인 의미일 따름입니다.

사학회적인 의미의 용어처럼 직접적으로 해석하지 않아야 합니다. 

 

 

결국 자신이 잘하면 되는 것이고 신에게 달려있는 것입니다.

 

 

 

 

*****************************************************************

 

직역의 의미가 아니라,
 
천상의
 
 
도덕 수준이라는
상징적 의미에서 인권을 의미한다.
 
 
 
 
 
 
        ***************************************************
 
 
 
 
아트만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다!

知彼知己면 百戰百勝이 맞습니다.

 

저는 지금 현실참여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아군이 되는 분들이 전혀 적에 대해 알지못하더군요.

그래서 알려주기 위해 아군 속에 들어가 놀고 있습니다. ^^

 

영적인 전투에 대하여 제가 보는 시각은

내 안의 평화와 기쁨을 항상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진정한 현실을 보는 관점에서..

이 세상은 한여름밤의 꿈과 같은 환상인 측면이 있습니다.

죽음도 환상이고, 두려움도 환상 아니겠습니까?!

 

 

영적인 게임에서 이기는 것은

두려움에서 나타나는 분노와 투쟁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사랑과 연민과 이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트만
 

천상(고향)을 대표하여 현생에 태어난 존재들이 바로

우리들이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우리가 개척하는 새로운 길로 존재하는 모든 신들이

뒤따라 오며 기립박수 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관중석과 심판을 바라보는 경기장 안의 선수는

결코 경기의 승자가 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