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851
먼저 귀한 시간을 내어 모든 작업을 진행해주신 아기공룡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커피 한잔의 대가도 없이 자원봉사해주시고 계신 것에 모든 가족님께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지금까지 많은 부분의 변화가 있었으나, 아직 일단락 된 것은 아닙니다.
진행중인 사이트의 새단장에 회원-가족님들의 많은 제안을 바라며..
제안되는 사안은 신중히 참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인
- 2010.05.13
- 02:16:38
- (*.171.244.186)
1. 초기회면을 이전 같은 방식으로 할 수는 없을 까요?
지금의 것은 조금 답답한 느낌입니다.
2. 혹시 글에 대해서 '추천, 비추천' 식으로 평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지...
전부터 느꼈던 것으로 회원수나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별로 없습니다. 그것도 쓰는 회원만 쓰지 압도적 다수의 다른 회원들은 침묵으로만 일관합니다. 분명 그분들도 의사표현을 하고 싶을 것이지만, 쓰는 것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도 글에 대한 의사표현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한가지 제안해도 될까요? 채팅방을 자유게시판에 하지 말고 자유마당에 채팅탭을 새로 만드는 것은 어떤가요?
채팅은 소수의 사람들에게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좀 분리하면 낫지 않을까 합니다.
채팅의 장점이 많으니 그 장점을 이번에 분리를 시켜보면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동아리 모임 이나 모임이 거의 활성화되지 않앗는데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 이런 식으로 해서
올 수 잇는 분만 오더라도 이렇게 정기적으로 오프라인 모임도 이번 개편에 맞춰 해보심이 어떠실지 합니다.^^
빛의 네트쪽은 제가 한 6개월 전에도 그렇고 게속 보지만 거의 감감 무소식이었는지라..ㅠㅠ
만나고 싶었어도? 회원님들 만나 기가 힘들 군요. 저번에도 다른 사정 때문에 못나갔는 지라....
이번에 정기적인 모임을 한달에 한번 꼴이라도 하심이 그래도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사이트 내에서 글올릴때는 별명을 쓰더라도 적어도 그사람의 정확한 이름 정도만은 공개하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익명으로 여기 사이트가 진행되니 같은 이름인데도 여러번 가입한 분도 있고 근데 적어도 이름이라도 확실해지면 조금
책임감잇는 글을 쓰시지 않을까 합니다.^^
다들 잘되기를 바라고 이 사이트도 번영하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