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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5.01 21:29:11 (*.218.64.202)
이은영

저는 없고, 빈껍데기만 남아,

알맹이는 썩어버리고, 퀭하니 굴러다니는 거북이 등딱지만이 있어

그 시커먼 구멍속을 들여다보니,

 

눈이 퀭하고 시커먼 도둑놈이 그 거북이 등딱지를 꿰차고 앉아 주인노릇을 하고 있으니,

그놈 이름을 파룬궁이라 하더라.

그 놈이 그 껍데기의 주인이더라.

 

삭제 수정 댓글
2010.05.01 21:54:18 (220.116.42.28)
미키

너라는 영혼을 위해서 내가 한가지 경고를 하겠는데

 

공산당이 감히 자기들의 도를 넘어 정법까지 탄압했는데

 

너가 그꼴이로다

 

언젠가 니가 너의 시간대로 돌아갈때가 오면

 

너는 천상에서 크게 아주 크게 부끄러워 할 것이다.

 

나는 확신할 수 있다. 너는 반드시 부끄러워 하고 후회 할 것이다.

 

당신이 하는 짓은 가히 무서운 것이다.

 

나는 파룬궁을 소개 했으나 파룬궁만이 정법이다하지 않았다.

 

또한 파룬궁은 우주의 대법왕의 출현에 맞서서 그냥 좋기에 알리는 것일 뿐이지

 

강요하는 내용은 없었다.

 

당신이란 인간의 오성이란 어찌 그런 쓸데 없는 망상의 판단만 해대는가?

 

당신이 정법을 욕하므로 나는 당신에게 더 할 말이 없다.

 

너라는 자가 한번 깨달은 게 있다면 천상의 대각자 예수님과 석가등의 마스터와 소통해보라!!!!

 

내 이미 통로로 들어보니 천상의 대각자들은 이미 법륜대법이 좋은지 누구나 알고 있다.

 

당신은 도대체 얼마나 대단하기에 그렇게 정법 사법 구분 없이 헛소리를 해대는가?

 

당신은 크게 실 수 하는 것이다.

 

당신이 어찌되든 나도 더이상 상관하지 않는다 맘대로 해라!!!!!

 

당신이 욕하고 싶음 욕을 해라 하지만 이것에 대한 인과응보가 있으리라.

 

내 한가지 말하자면 차라리 내 욕을 여기서 할 지언정

 

파룬궁을 통틀어 욕하는 것은 당신의 일생의 가장 큰 실수 일 것이다.

 

나는 그렇게 확신한다.

 

당신은 알아들었다면 차라리 나를 욕하라.

 

나는 일생에 욕을 수 없이 얻어 먹었는데 하물며 당신의 욕에 다칠 필요가 없다.

 

내욕은 하던지 말던지 하라

 

하지만 내 경고하건데 당신은 파룬궁에 대해서 욕을 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나는 당신이 굳이 그렇게 말해야 겠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앞으로 당신 마음대로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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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5.01
21:59:33 (*.11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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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2010.05.01
23:06:09
(*.213.132.155)

미키님, 미키님이 진실됨(眞:Truthfulness), 자애(善:Compassion), 인내(忍:Tolerance) 라는

미키님이 따르는 커다란 法 지금 이곳에서 실천하고 계신지

스스로를 돌아보셨으면 좋겠군요!!

 

진정한 큰 깨달음(大法)의 향기는 나날의 실천과, 지금 눈 앞에 나타난 사람에 대한 실천을 통해 

나 자신의 인격이 조금씩 다듬어지면서

굳이 상대를 설득하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법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 정말로 진선인을 따르는 사람이 아닐까요~

 

어떤 종교나 가르침이든, 그것을 설하는 대각자나 대사부가 중요하기 보다는

내가 정말로 그것을 실천하여 내 것으로 만들고 그에 따라 정말로 성장하고 있느냐가

정말로 중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주인공은 다른 위대한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현실을 만드는 사람은, 그리고 나의 진리를 찾고 만들어 가는 사람은 바로 나이니까요.

미키

2010.05.01
23:37:16
(*.116.42.28)
profile

목소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설득하려하기 보다 설명하려는 것이고

 

진선인을 따르는 것은 저 한사람을 제도하는 표준이 아니기 때문에

 

역시 저도 또한 이것을 따르는지 항상 제게 오는 마난과 그에대한 대응 그리고 상황을 보면서 되돌아 보고 있습니다.

 

진리를 찾고 만들어 가는 사람은 바로 나이다라는 그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진선인이라는 것은 자신이 하는 것이 바로 그 체현이 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지요.

 

그에 따라 성장하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기에 제가 강요하듯이 설명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외적인 요소인 가능성에 대해 토론함으로서 자꾸 옆길로 샌듯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제가 바라는 것은 그 사람의 일생과 그 면에 대해서 정하려 들지 않기를 바라는 것 입니다.

 

목소리님의 정리 매우 감사합니다.

미키

2010.05.01
23:44:35
(*.116.42.28)
profile

뭔가 잘못 전달 된 감이 잇어 그 부분만 드러냅니다.

 

이것은 이홍지 분의 말인데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즉 자신이 수련하는 것이고 자신이 느껴가야 하고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자신이 진선인 표준에 의해서 자신의 심성을 제고 해나가야 하는데

 

즉 굳이 사람들이 알아듣게 표현하면 이것은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저는 결국 이것을 말하려고 제가 파룬궁 얘기를 끌어와서 쉽게 설명한 것인데 뭔가 제가

 

무슨 파룬궁을 강조하는 듯이 먼가 전달이 잘 안되는 듯이 보입니다.

 

저에 대해서는 굳이 진선인을 스스로 굳이 갈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음을 현실 현상을 통해 확인 하는 것이지

 

제가 그것을 화두거리가 아닌 이상 그것을 반드시 기억 념 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현상을 따질때 그것에 한해서 보는 것 뿐입니다.

 

저에 대해서 그렇게  진선인 이라고 읊는 것은 이상한 것입니다.

 

다만 현상을 통해 스스로 제고해 가면 됩니다.

 

스스로 잘해나가고 있는 것은 자신의 심성에 한해서 나오는 그 한면을 보면되지

 

굳이 제가 스스로에게 그것을 따로 확인 시켜줄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겪어야 할 일이 나와야 그것을 비로소 제고하고 느끼는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강요하는 것은 그냥 집착입니다.

 

다만 현상을 해석할때 이것 진선인이 표준이 될뿐입니다.

 

저에 대해서는 저도 따로 확인하지 않지만 저절로 확인은 됩니다.

 

다만 자꾸 이상한 쪽을 바라보고 전체를 보지 못하는 내글이 말하는 요지가 뭔지

 

모르는 자들이 있어서 설명을 해주고 잇습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저렇게 욕을 하는데 있어서

 

분별없이 하는 행위는 스스로를 파괴할 수 있어서 그에대해 말을 해주어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강조하는게 파룬궁이 아님을 저를 제대로 이해하는 이들은 그런식으로 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가 대법왕이라 해서 제가 무슨 강조하는 듯이 보였나본데

 

불법은 자비심으로 사람을 제도하기때문에 제도 함에 있어서 사부 즉 그가 만들어준 공은

 

자신이 연공한 것으로 쳐주며 역시 자신이 연공해서 내놓은 공도 역시 자기의 것입니다.

 

연공을 흐리멍텅하게 하지 말고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연공을 하지 않아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내면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자기가 자신을 스스로 잘 다스려가야지

 

자신이 수행하는데 있어서 마치 게으르고 자꾸 그런 흐리멍텅하고 집착심이 있다면

 

헛방인 것입니다.

 

저는 계속 파룬궁 얘기 하면서 무슨 사부가 어떻고 이런 소리 한적 없으며

 

파룬궁을 얘기를 꺼낸 것은 제가 하려는 말과 비슷하고 유사해서 끌어온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전체적으로 내면이 중요하다고 저는 써왔습니다.

 

그럼 이제 이러한 오해는 사라졌다고 봅니다.

 

목소리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다른 분도 그렇게 느끼셨을 수도 있을테니 일단 죄송합니다.

 

제가 쓴 모든 글은 단지 제가 전하고 싶은 설명을 쓴 것으로서 결국 자신이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 그 한면을 썻을 뿐이고

 

분별력이 있다면 전체적인 내용이 그러하다는 것도 인지하시리라 봅니다.

 

그럼 감사드립니다.

베릭

2010.05.01
23:55:03
(*.100.86.55)
profile

진선인의 의미는 사람마다 자기 입맛에 바꾸어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중요하겠지만...

미키님은 엄숙하고 진지한 충언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며

진선인에 벗어난다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저는 미키님이  충언을 하는 심정은

엄숙하고 진지한 연륜 깊은 어머니의 심정을 가지고 전한 것이라고 봅니다.

 

사람의 내면에 신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좋지만,

신성을 갖추기 위한 자격 조건을 통과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나 저절로 신성을 갖추었을까요?

 

누구나 신성의 가능성이라는 씨앗~ 불씨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 씨앗을 키우고 성장시켜서 거대한 나무로 만들어 가는 것은

각자 자신의 몫입니다.

누구나에게  있는 신성이라는 불씨를  거대한 불꽃으로 만드는 것도

각자 자신의 몫입니다.

 

신성은 말로만 선언한다고 키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자기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키님은 사람들이 신성을 개발하는 방법을 다들 선택을 알아서 하겠지만,

열려 있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막는 듯한 의견에 대한 자기나름의 의견을 피력했을 뿐입니다.

 

다양한 선택의 방법론들 중에서...

직접 실천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법을 소개를 했을 뿐이며,

아울러 그 범주안에는 리홍지 대사만 아니라 ,

예수님과 부처를 비롯한 모든 가능성이 있는 대각자를 포함을 했으며

세상의 기존의 모든 진리(법문, 경전)을 인정하자는 내용을 전했다고 봅니다.

 

이미 자기나름대로의 수련방법을 알고 있고 선택한 사람들은 그 길을 가면 됩니다.

파룬궁은 각자의 선택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아직 아무런 수련방법을 선택하지 아니한 사람들에게는

파룬궁은 좋은 안내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파룬궁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타인을 격동시키는 듯한 글을 함부로 기술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차라리 전법륜 책을 일독~ 재독하고 나서 ...

문제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비판을 하는 것이 합당한 자세입니다.

 

저는 그 책을 읽었기 때문에 비판을 안하는 것입니다.

 

 

제가 파룬궁에 끌리는 이유는

일반 단전호흡은 부원신수련이 되기 쉽지만,

파룬궁은 주원신 수련이 되기 때문에

그 결과적인 성과가 확실하다는 전제에서 파룬궁이 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반 단전호흡은 단전의 에너지를 운행하는 것이라면,

파룬궁은 파룬이라는 법륜이 복부쪽에 별도로 형성이 되어서

에너지를 운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련을 완정하게 되면,

영계의 높은 층차에 자신의 세계를 점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층차 수련법이라고 합니다.

 

그 수련법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를 아직 듣지 못해서인지

그쪽으로 마음이 끌리는 편입니다.

 

 

빛의 지구 2002년~2003년도 자료중에서

<한울빛>이라는 분이 올린 파룬궁 자료들을  최근에 읽어보고서

이태수님과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무쪼록 빛의 지구라는 영성사이트에서

누군가 어느 타인의 선택과 의견제시를 향해서

기본적인 존중의 자세를 가지고서

반론을 제시하기를 바라는 바이며,

자기의 선택을 다수에게 강요하는 듯한 의견을 지양하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베릭

2010.05.02
00:25:15
(*.100.86.55)
profile

< 차원과 승천의 뜻.. >ㆍ글쓴이 : 골든네라 (2010.03.22 - 23:03)

1.< 신과의 연결 >
공포심이나 파괴심이 아닌 각자 진정으로 신명나고 좋아하는 일을 할때

거기에는 신이 깃든다.



2, < 신선들의 세상 >
여러분이 앞으로 가게 될 세상이면서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신과함께하던 시대이다.
신선들의 세계는 반 에테르 유체 상태의 문명이다. 이것은 육체와 상위 차원과의 연결

상태이다.
반에테르 문명 상태는 명상을 통해 근원과 함께하는 무해한 창조를 말한다.
스스로 자각과 완전한 의식의 통제하에 창조하는 영혼의 능력이 존재하는 세계이다.


3.< 하나님을 창조의 살아있는 주체로서 인정하길 반대하는 세력들의

     인위적인 조작이 있었다. >
공포심은 어둠의 외부세력을 끌어들이고,
우리를 우주로부터 스스로 가두고 제한시킨다. 우리는 그들과 싸울 필요는 없다.
이제 그것을 자각하고 단순히 노라고 말합으로서 (가짜 신들에 의한 숭배와 복종을 거부)
거기에서 벗어나는 가능성의 길을 얻을 수 있다.( 인위적인 조작된 영계의 카르마에서 벗어난 원상 상태의 무해한 창조를 선택할 수 있다. )

4.<여러분들이 실질적 신체를 통해 근원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의미란 ? >
분리되고 끊어졌던 12차원의 신체적 디엔에이를 복귀시켜야 하는 실질적인 일이 남아 있다
1) 그 출발은< 최초에 내가 신과 분리 되지 않았다 >는 < 내가 하나님이라는 생각 >을
믿음으로 다시 갖는 것으로 시작한다.
2) 그 다음 단계는 실질적 지혜와 의지의 < 신체의 절차 : 12차원의 신체적 DNA 복귀>가 반드시 필요하다.
3) 본래의 모습인 반 유체 신선 상태에 도달한 후에도...머물러도 되고 그 이상으로 승격하는 길도 있음을 알게 된다.


5. < 유체와 상위 영혼과의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 합당한 절차와 단계가 있다
다차원을 통합한 <상위영혼>은 중간에서 근원과 연결을 해주는 사다리요 징검다이이다.
그 누구도 이 이 사다리 징검다리를 거치지않고 이 곳에서 신과 하나라는 것을 느껴도
근원에 신체적으로 도달할수는 없다.< 근원 자리는 상위차원에 있는 것이다 >

6. < 창조자를 살아있는 주체로서 인정해야 한다 >
주류과학은 원자의 작용들 기나 파동들처럼 하나의 자연현상으로만 제한시켜생각하는 한계가 있다.
붓다가 신을 말하지 않은 이유는 < 창조의 주체가 없기 때문이 아니었다. >
그가 살았던 시기에, 인도에 너무나 < 많은 가짜 힌두의 잡신들에 대한 맹목적 숭배가 난무 >하고 있었기에 그들에게 역효과가 날수 있기 때문에 말하지 않았을 뿐이다.


7.<상위차원과 소통하지고 교류하며 통합해야만이

    위로나 아래로도 출구를 찾을 수 있으며, 4차원 영계와 죽음을 뛰어넘을 수 있다.>
1) 이 삼차원에선 삼차원의 역활을 하고 있다는 자신을 잊어선 안된다.
2) 그이후 < 실질적 몸으로 상승하고 해탈하고 승천>했을때 비로서 외형으로도 온전한 신분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다.
3) 거기에서만 머물러도 되고 (5차원 에테르신체가 된후는 다른 차원이 다 통한다 )
4) 다차원 영혼의 연금술(창조과정) 몸 단계를 거슬러 올라가 실질적으로 승격해서 몸 상태에서 보다 더 근원에 위치해도 된다.

8.< 모든 것은 다시 순환한다 >
1) 신체적으로 근원이 있는 곳에 도달해도 당신은 상황에 따라 다시 분리되어 나와야 한다.
2) 다른 어린 우주를 보살피거나 근원의 창조에 봉사하기 위해서이다.
3) 님들은 여기에 오기전 그 전에도 모두 천상의 존재들이었다.
4) 인간이 된 여러분이 위대한 것은 용기로 자청해서 지구에 온 것이며,
여러분이 여기에 온 목적은 각자 데이터를 쌓는 경험의 목적과 함께 그러한 경험들이 종합해서
분리된 이곳을 하늘나라와 다시 연결해주고 키워주는데 있는 것이다.


9.< 님들이 이곳에 오기까지 상위영혼을 통한 단계가 있었듯
     되돌아가는 일도 상위영혼의 통합을 거쳐야 한다. >
1) 이 실질적 몸이라는 것은 단계와 절차와 과정이 있는 것이다.
2) 죽음 후에는 육체는 없어져도 영혼은 남는다. 이 사실이 경종을 울릴것이다. 영혼이 자기인것이다.
3) < 살아있는 상태에서 상위차원과 통합하는 것이 해탈이고 승천이다. >
그러한 자는 산체로 죽음의 과정없이 4차원 죽음의 영계를 벗어날수 있다.

10. < 창조의 주체는 누구인가? >
이 행성들과 영혼들은 님들이 창조한 것이 아니다.
이 행성들과 영혼들은 근원과 그에 봉사하는 수많은 디자이너와 일꾼들
(대천사나 차원 시공간의 주재신들 엘로힘들 정령들)들을 함께 창조한 것이다.


11.< 영혼의 진화의 진정한 의미란? >
상위차원으로부터 하위차원으로 여러분을 창조했던 과정대로 다차원의 영혼의 연금술 단계들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고 변화하는 승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렇게해서 최종적으로 신체적으로 근원에 도달하는 것 이것을 나는 영혼의 진화라 한다 (물질이 아닌 영혼의 다차원 연금술에 관한 것)
합당한 절차나 단계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영원히 제자리에 유급된다. [환생과 윤회(윤회-유급)]
지구라는 장소는 공짜가 없는 과정을 추구하면서도< 고속으로 승격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많은 영혼들이 다양한 삶이 존재하는 이 지구에 찾아왔던 것이다.

12. <근원에 가까운 행성도 존재한다. - 9차원 행성, 12차원 행성이 존재함 >
1) 4차원은 죽어서 가는 소위 말하는 저승 아스트랄 영계이고 마음과 생각의 영역이다
2) 현재 지구와 인류는 게중 5차원으로 진화중인것이다. 5차원 다음엔 6차원으로의 진화가 있다.
그러나 일단 에테르신체를 복구시킨 5차원만 되도 모든 차원과의 통합할수 있는 기회가 이루어지고
본격적인 진화가 이루어진다
3) 상위영혼은 6차원에 존재한다고 한다. 전체 12차원의 딱 중간이다.


13.< 지켜야할 세세한 절차와 단계가 있다. 그것은 존엄한 것이고 생명인것이다>
1) 영혼의 믿음과 의지가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다.
2) 루시퍼가 창조한 카르마란 앙갚음의 카르마로 변질되어 끊임없는 보복과 악순환을 통해 제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 윤회란 원래 조물주의 계획에는 없었던 것이다)
3) 이 악순환의 고리를 깬것이 원상적인 상태의 카르마로 돌려 놓은 것이 그리스도를 대동한 예수였다.( 이때는 환생은 있어도 윤회가 없으며, 있어도 스스로 선택하에 하게된다 )


14. < 4차원 아스트랄 영계(윤회의세계, 환생의 의미가 아님 )를 벗어나는 길이 있는가? >
1) 올바른 생각 올바른 마음 긍정적인 생각을 품고 자신이 건강해지는 것 부터가 첫째 순서이다.
2) 자기를 존중하지 못하고 자아가 분열할때 당신은 외부와 조화를 이룰수 없다.
낮은 자아 존중은 주의의 타인조차 존중하지 못하게 하고 믿지 못하게 한다.
나아가 자기를 용서하고 사랑하지 못할때 극단적으로 당신과 같은 파동을 가진자들에 의해
당신의 하급 아스트랄의 포로(빙의)가 될 염려도 있는 것이다
3)구신들 : 육체로 있었을때 < 자기 자신의 욕망과 집착 >으로 방황하는 자였으며,
구신들은 자기와 같은 이들을 찾아가 대리만족을 느끼며
산사람 (그들 구신과 같은 파동을 지닌 )의 육체 에너지를 빼앗아 살아간다.
4) 어떤 것을 싫어하고 두려움을 느낀다면 자신이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길
그 영혼이 원하고 있다는 반증이다(4차원 아스트랄 영계 )
(5) 심리학은 영적인 학문이며, 심리학에서 말하는 <자기와 타인에 대한 사랑 >이
4차원의 단계를 벗어나게 해주는 것으로 더 실용적이다.


15. < 차원이란 승천 또는 승격이라고 하며 차원의 단계마다 있다.>
1) 근원에 도달하고 싶거든 근원으로부터 자기가 나온 과정, 그 창조 과정을 단계마다 거꾸로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2) 하나님의 이 생각을 '성부'라고 하는 것이다. (성부는 하늘)
거기에 봉사하는 대천사나 엘로힘과 같은 권능들을 성령이라고 한다.(성령은 땅 )
성부는 하늘이요 성령은 땅이고 그 양자를 포함한 것이 성자 즉 사랑인데, 천지인 삼신의 일체이다.
창조자 그리스도이고 환인이고 인간인 것이다.
3 ) 삼차원에서 오차원으로 가는 것만이 깨달음이나 승천이 아니다. 그 레벨 나름의 수학과 배움을
통해서 오차원에서 육차원 칠차원으로 갈때도 그 단계에선 승격 혹은 승천이라고 한다.

16.< 영혼의 창조자는 여러분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시다 >
여러분도 하나님과 분리 되지 않은체 하나님의 능력을 부여 받았으며
여러분의 현실을 창조하는 창조자이고 하나님으로서 (삼차원의) 마스터이지만
나아가 장차 우리 우주를 완성시키고 근원에 도달해 하나의 우주를 창조하는 창조자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여러분의 영혼은 여러분이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창조한 자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창조의 주체를 인정하나
그 창조주가 우리 모두 하나 하나 개체의 내면에 있다는 사실을 무시함으로서 오류가 발생한다.

불교와 뉴에이지들은 내면안에 있다고 만 생각하고
창조자 하나님을 그 하나님을 자리를 그저 상징적 존재로만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조주의 주체를 인정하는 일 하나와
창조주의 주체가 내면안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일 둘 다 양립해야 하는 것이다.
.

  
2010.04.01 12:48:33 (121.100.83.246)
베릭
: 사람이 죽은후에는 절대로 수련이나 능력얻기가 쉬운 길이 아니고, 어렵다고 합니다.

오르지 살아 있을때에, 영적인 그 무엇인가를 획득해야만이 죽은후에 특별한 영계의 실체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사람이 살아있을때에 수련의 여부에 의해서, 죽어서의 위치도 달라진다.....>라는 의미를 어느분에게서 들은 듯 합니다.
즉 영능력을 적게 키운 사람이 죽으면, 채널러와 교신을 하는 수준에만 머믈지만,
영능력을 크게 키운 사람은 죽은후에도, 천지 우주만물을 움직이고 바꿀 수 있는 힘을 얻는다....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살아서 수련으로 영능력을 키운후에, 죽은후에도 천지 우주만믈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잠깐동안 생기기도 합니다.

이에 반해서 골든네라님도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주장합니다.
끊어졌던 <12차원의 신체적 DNA 복귀>가 반드시 필요하다.
(죽기전에, 살아있을때 이루어야 한다 )

몸으로 실질적으로 살아있을때에, 신체의 12차원 DNA 복구작업을 완성을 이루어야,
5차원에 진입하고, 그이후에 5~ 12차원까지 자유자재로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만약 끊어진12차원 DNA 복구작업을 못이루고 죽는다면, 4차원 영계에 머무른 체 귀신이 되거나, 윤회나 환생의 굴레에 갇힌다고 골든네라님은 본문글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골든네라님은 살아 있을때에, 바로 5차원적 신체(12차원 DNA 복구시킴)를
만들어야만이, 차원상승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저는 골든네라님의 이 의견에 공감을 합니다.
이내용을 알아서가 아니라, 몰랐었지만, 맞는 이야기라고 수긍이 가는 것입니다.
.

베릭

2010.05.02
00:41:44
(*.100.86.55)
profile

제가 골든네라님의 글을 다시금 가져왔습니다.

 

끊어진 12차원의 DNA 복구작업을

빛의 지구 회원분들은 어떻게 이루고 있습니까?

 

저는 리홍지 대사의 전법륜 책을 읽고서,

책에도 12차원의 DNA 복구작업 방법이 자세히 기록것을 알았습니다.

 

 

즉 수련방법은 각자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그 어느 것을 선택해도 길을 다르지만,

마지막  종착지는 같습니다.

 

전법륜 불체화를 이루는 방법안내해주는 친절한 서적이며

파룬궁불체화를 이루도록 실질적으로 돕는공 수련

훈련이며,  심성수련을 포함한 수련법입니다.

 

 

이러한 것에 대해서 몇마디 말로 매도하고 비웃는 자세를 그치기를  바랍니다.

자신이  파룬궁을 원치 않으면  선택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나

또다른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법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의 길까지  비웃고 모욕하는 듯한 언사를 절대 발설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즉 누군가의 선택권을 가로막는 듯한 대책없는 표현들은 자제하여 주십시요.

본인의 거부 의사로만 끝나지,

그 이상의  지나친 표현을 사용하여서 매도를 하지 말아 주십시요.

 

 

 

이은영

2010.05.03
12:01:33
(*.114.22.87)

이 글이 어떻게 된 글인지 그 연유를 알고자 한다면,

 

이 게시판 밑으로 10칸 쯤 가면,

 

<성모님의 최근 메세지> 라는 글에 달린 댓글을 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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