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언제나 빛과 사랑으로 충만한 이 사이트인데 익명게시판에 어둠과 증오의 에너지가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둠은 오직 빛의 변형된 형태일 뿐이고 증오 역시 사랑의 또 다른 표현일 뿐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순수한 빛과 사랑으로 돌아갑시다. 바로 그것이 우리의 본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둠은 오직 빛의 변형된 형태일 뿐이고 증오 역시 사랑의 또 다른 표현일 뿐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순수한 빛과 사랑으로 돌아갑시다. 바로 그것이 우리의 본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2004.02.07 19:33:55 (*.54.74.142)
무엇이 어둠과 증오의 에너지인지 냉철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확신에 찬 예언을 했고 아무일 없이 지나갔읍니다. 틀렸다는 것을 틀렸다고 말하는것이 어둠과 증오의 에너지인가요. 이런 메세지가 다른 사이비종교의 예언과 다를 봐가 뭐가 있나요.
메세지를 번역하신 분들은 어떠한 사명감을 갖고 올렸겠지만 지난 몇년간의 장미빛 메세지들은 희망에서 실망으로 그리고 지금은 분노로 바뀌었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지구를 좀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을 겸허이 받아 들이시고 무엇이 문제인지 심사숙고 하셔야합니다.메세지에 인생을 건분도 있을겁니다.
한도둑이 몇일날 은행을 털겠다고 여러사람에게 떠벌리고 신문에 광고도 냈읍니다. 그은행은 어떻게 대처할까요. 보나마나 철통같은 보안과 경계를 할것이 분명합니다.
여러 의견들을 부정적 에너지의 표현이라고 매도하시면 다른 사이비단체와 같은곳이 되어 버립니다. 깊은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메세지를 번역하신 분들은 어떠한 사명감을 갖고 올렸겠지만 지난 몇년간의 장미빛 메세지들은 희망에서 실망으로 그리고 지금은 분노로 바뀌었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지구를 좀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을 겸허이 받아 들이시고 무엇이 문제인지 심사숙고 하셔야합니다.메세지에 인생을 건분도 있을겁니다.
한도둑이 몇일날 은행을 털겠다고 여러사람에게 떠벌리고 신문에 광고도 냈읍니다. 그은행은 어떻게 대처할까요. 보나마나 철통같은 보안과 경계를 할것이 분명합니다.
여러 의견들을 부정적 에너지의 표현이라고 매도하시면 다른 사이비단체와 같은곳이 되어 버립니다. 깊은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2004.02.07 19:42:52 (*.228.40.104)
은행을 텔겠다고 여러사람에게 떠벌리고 신문에 광고도 냈다면 저의 생각엔 그는 이미 구치소나 정신병원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2004.02.07 19:53:41 (*.228.40.104)
네사라가 예언대로 시행이 않되었다고 하여. 님(회원)에게 사실상 큰 불편이 있느것이 무엇이며, 또한 그로 인하여 사이비 단체와 같은곳이 되어 버린다는 예측의 근거를 제시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004.02.07 20:05:18 (*.73.121.223)
이사람아!! 꼭 그렇게 딴지걸어야 맘이 편하겠나?
불평하는 사람들이 오죽했으면, 화를 내면서 성토하겠나...
믿을것 없는 세상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걸고...
믿었던 곳마져, 실망만 안겨주니 화가 넘처나서..그런것을..그렇게 아픈상처를 쇠꼬쨍이로 쑤셔대야 맘이 편하겠냐!!?
암튼!! 사는데 지장이 없는 놈들은 되던말던 바뀌던 말던 신경도 쓰이지않겠지...남의 아퍼하는 모습만 보지말고, 직접그아픔을 겪어서 같이 공감이 될때 그심정을 알수 있는거다...
불평하는 사람들이 오죽했으면, 화를 내면서 성토하겠나...
믿을것 없는 세상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걸고...
믿었던 곳마져, 실망만 안겨주니 화가 넘처나서..그런것을..그렇게 아픈상처를 쇠꼬쨍이로 쑤셔대야 맘이 편하겠냐!!?
암튼!! 사는데 지장이 없는 놈들은 되던말던 바뀌던 말던 신경도 쓰이지않겠지...남의 아퍼하는 모습만 보지말고, 직접그아픔을 겪어서 같이 공감이 될때 그심정을 알수 있는거다...
2004.02.07 20:08:55 (*.228.40.104)
네사라의 시행에 앞서 신중히 생각해 봅시다. 네사라가 시행이 된다면 준비없는 어떻게 될까요. 진정 네사라를 아는 국민의 수는 얼마나 되며 시행에 필요한 준비는 얼마나 되었을까요? 이러한 상세한 정검의 발표도 없이 무조건 시행이 연기 되었다고 하여 관련이 있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도 아닌 미국에 대하여 그렇게 부정적인 에너지를 내시는요.
2004.02.07 20:12:49 (*.73.121.223)
네사라가 미국만을 위한곳이라고? 네사라에대해서...모두 읽어보기나 한건지.? 미국인만을 위한것이 아니라..전세계를 위한 것인데..왜 아직도 그걸 남의 나라의 잔치로만 생각하는지..
참!!답답하네요..글좀 제대로 읽으시요!!
참!!답답하네요..글좀 제대로 읽으시요!!
2004.02.07 20:20:16 (*.228.40.104)
세상이 바뀐다면 무엇이 좋아지나요? 지금이 3차원의 세계입니다 . 다음이 4차원(영계)의 세게입니다
앞으로 지구가 갈곳은 5차원의 세계라고들 합니다. 안내하고 인도하실분 있으신가요.
우리는 네사라가 시행된후 양자도약을 거쳐 5차원의 세계에 5-30% 정도가 신세계로 간다고들 합니다
우리는 이럴수록 좀더 신중하게 대처하여야 한다고 느낍니다.
앞으로 지구가 갈곳은 5차원의 세계라고들 합니다. 안내하고 인도하실분 있으신가요.
우리는 네사라가 시행된후 양자도약을 거쳐 5차원의 세계에 5-30% 정도가 신세계로 간다고들 합니다
우리는 이럴수록 좀더 신중하게 대처하여야 한다고 느낍니다.
2004.02.07 20:39:42 (*.228.40.104)
네사라는 현재 미국의 법률 입니다. 네사라가 미국에서 시행된다면 세계 여러나라에 관련과 영향이 있겠지요. 그래서 전단에 "관련이 있다고는 하지만"을 분명하게 넣었습니다.
2004.02.07 21:29:31 (*.54.74.142)
3번째 글 올린사람입니다.
발표가 불발 되었다고 어떤 큰불편이 있다고 글을 쓰지않았고 여러 비평의 글을 부정적 에너지의 표현이라고 운운하시길래 글을 올렷소이다.
그리고 사이비 단체라고 예측하지는 않았소
다만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데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찿을 생각은 하지않고 그 문제를 그냥 덮어 놓을려고 하는 자세에 문제를 제기한것입니다.
예언은 신중해야 합니다. 특히 책임감 없는 예언은 다른것 까지 신뢰도에 먹칠을 합니다.
일부 사이비 증산계열과 기독계의 개벽,종말 예언이 빗나갔을때마다 그곳의 회원들이 대처하는 방법을 보세요.
에너지 운운하는것은 문제해결이 아니라 방치입니다.
발표가 불발 되었다고 어떤 큰불편이 있다고 글을 쓰지않았고 여러 비평의 글을 부정적 에너지의 표현이라고 운운하시길래 글을 올렷소이다.
그리고 사이비 단체라고 예측하지는 않았소
다만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데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찿을 생각은 하지않고 그 문제를 그냥 덮어 놓을려고 하는 자세에 문제를 제기한것입니다.
예언은 신중해야 합니다. 특히 책임감 없는 예언은 다른것 까지 신뢰도에 먹칠을 합니다.
일부 사이비 증산계열과 기독계의 개벽,종말 예언이 빗나갔을때마다 그곳의 회원들이 대처하는 방법을 보세요.
에너지 운운하는것은 문제해결이 아니라 방치입니다.
2004.02.09 05:39:06 (*.252.46.86)
아무리 영향이 없다고 생각되더라도 거짓말로 밝혀진 일들을 떠벌리는건 사람 놀리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말고 식이라.. 이게 진리이고 진실입니까? 놀리는거지... 진실을 이야기함에 있어 남에게 피해를 끼치느냐 마느냐가 판단 기준이라니 뭔가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또 모르죠 외계의 영들이 늑대소년처럼 장난치면서 밑의 사람들 반응이 어떤가 즐기는건지도 ...
그리고 3차원, 4차원 세계 이야기하시는데... 모든 차원은 다르게 존재하는게 아니라 현재 차원에서 동시에 겹쳐서 존재한다고 합니다. 다만 각자의 에너지차원에서 볼 수 있는것만 보이는것 뿐이라죠. 보통사람들이 지구랑 이 우주랑 돌아가는 소리를 들을 수 없듯이 말이죠. 자신의 에너지 수준을 높이는 길만이 그런 다차원의 세계에 들어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누가 끌어올려준다고 생각하면 착각... 깊은 명상에 들어가다보면 영계의 시민들도 보이기도 하고 더 나아가 서로 접촉하고 이야기도 할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육체가 없는 영계이고 제 높은 의식의 영들이라고 하더라도 언젠가는 끝나는 유한의 세계이죠. 우리의 틀보다는 넓겠지만 그 틀에 갇혀서도 안되겠습니다.
외계의 메시지는 참고만 하시고 모든걸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는데 집중하시는게 좋을것 같군요. 그 길이 이 우주의 창조주, 진리와 직접적으로 통하는 길이다고 합니다.
또 모르죠 외계의 영들이 늑대소년처럼 장난치면서 밑의 사람들 반응이 어떤가 즐기는건지도 ...
그리고 3차원, 4차원 세계 이야기하시는데... 모든 차원은 다르게 존재하는게 아니라 현재 차원에서 동시에 겹쳐서 존재한다고 합니다. 다만 각자의 에너지차원에서 볼 수 있는것만 보이는것 뿐이라죠. 보통사람들이 지구랑 이 우주랑 돌아가는 소리를 들을 수 없듯이 말이죠. 자신의 에너지 수준을 높이는 길만이 그런 다차원의 세계에 들어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누가 끌어올려준다고 생각하면 착각... 깊은 명상에 들어가다보면 영계의 시민들도 보이기도 하고 더 나아가 서로 접촉하고 이야기도 할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육체가 없는 영계이고 제 높은 의식의 영들이라고 하더라도 언젠가는 끝나는 유한의 세계이죠. 우리의 틀보다는 넓겠지만 그 틀에 갇혀서도 안되겠습니다.
외계의 메시지는 참고만 하시고 모든걸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는데 집중하시는게 좋을것 같군요. 그 길이 이 우주의 창조주, 진리와 직접적으로 통하는 길이다고 합니다.
당장 내 배가 고픈데 빛과 사랑이 다 무슨 소용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