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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승이니..외계인의 침략이니..
테라로의 귀환이든 이게 도대체 언제 일어나는거니?
나 이빨 새로해야한다는데..돈이 없엉..
그게 곧 있음 안하고 그냥 좀 버팅기다가 귀환하면 되고.
그게 한20년이상 기다려야 하면 이빨하고..하게
빨랑 알려줭..
테라로의 귀환이든 이게 도대체 언제 일어나는거니?
나 이빨 새로해야한다는데..돈이 없엉..
그게 곧 있음 안하고 그냥 좀 버팅기다가 귀환하면 되고.
그게 한20년이상 기다려야 하면 이빨하고..하게
빨랑 알려줭..
2004.02.06 14:46:34 (*.177.230.20)
일이 벌어지려면 아직도 한참이나 기다려야 하니 마음 푹 놓으시고 빨리 이빨이나 하시지요.
그 큰 사건은 언제 올지도 모르고 음식은 당장 맛있게 씹어 먹어야 하니까요.그건 그거고 우선 나 자신의 일이 더 급합니다.
그 큰 사건은 언제 올지도 모르고 음식은 당장 맛있게 씹어 먹어야 하니까요.그건 그거고 우선 나 자신의 일이 더 급합니다.
2004.02.06 14:48:59 (*.89.250.237)
세상에 쉬운일이 무엇이 잇느냐?치열하게 삶을 사는게 먼지 알고 싶어?
그럼 노가다라도 나가라....
편하게 돈벌려면 머리 싸잡아 매고..공부를 하던가...
사실 편한게 어딨냐...
넌 진짜 맞아야 돼 그래야 정신차리지..
게으른 놈..배짱이
넌 권태야 말로 사치이고 사치야
머.? 먹을것도 없다고 이놈 아 니가 몸을 굴리든가..먼가 를 써내던가.해서 부가가치를 창출안하니깐 가난한거지.넌 맞아야해..
그럼 노가다라도 나가라....
편하게 돈벌려면 머리 싸잡아 매고..공부를 하던가...
사실 편한게 어딨냐...
넌 진짜 맞아야 돼 그래야 정신차리지..
게으른 놈..배짱이
넌 권태야 말로 사치이고 사치야
머.? 먹을것도 없다고 이놈 아 니가 몸을 굴리든가..먼가 를 써내던가.해서 부가가치를 창출안하니깐 가난한거지.넌 맞아야해..
2004.02.06 16:18:42 (*.126.146.155)
사실상 귀하께서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도 되는 경지에 들어설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조금만, 아니 좀더 많이 초월을 경험하시면
이 없이도 살수 있을 겁니다.
못믿을 이야기라서...죄송합니다 --
조금만, 아니 좀더 많이 초월을 경험하시면
이 없이도 살수 있을 겁니다.
못믿을 이야기라서...죄송합니다 --
2004.02.06 19:35:55 (*.158.106.196)
기미가 보인다곱쇼?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소리입니다 제가 원하는 경지이기도 하고요..
좀더 초월을 경험하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대답부탁드리옵나이다
좀더 초월을 경험하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대답부탁드리옵나이다
2004.02.07 11:41:21 (*.223.39.238)
시험삼아 최근 5일동안 단식하였음.
물은 하루 2리터가량(페트병 1병) 싫어도 억지로 마셨음-변비가 생길까 하여 그랬는데 공연히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음.
**필요한 마음가짐: 인간은 원래 안먹어도 살수있다는 것을 확신의 수준으로 믿어야 함.
##결과 : 전혀 문제가 없었음. 배고픈 느낌도 별로 없고, 힘이 없는 것도 아니고.... 다만 가족들의 염려와 성화로 닷새만에 끝내고 식사(미음이 아닌 정상식사)를 하는데 김치등의 매운음식이 왜 그리도 독하다고 느껴지는지 혼났음.매운것 빼고는 이상무.
* 자신이 식탐이 많다고 생각되면 시도금지.....
물은 하루 2리터가량(페트병 1병) 싫어도 억지로 마셨음-변비가 생길까 하여 그랬는데 공연히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음.
**필요한 마음가짐: 인간은 원래 안먹어도 살수있다는 것을 확신의 수준으로 믿어야 함.
##결과 : 전혀 문제가 없었음. 배고픈 느낌도 별로 없고, 힘이 없는 것도 아니고.... 다만 가족들의 염려와 성화로 닷새만에 끝내고 식사(미음이 아닌 정상식사)를 하는데 김치등의 매운음식이 왜 그리도 독하다고 느껴지는지 혼났음.매운것 빼고는 이상무.
* 자신이 식탐이 많다고 생각되면 시도금지.....
PET 정밀검사 받으러…일본에선 오래 기다리고 비싸
[조선일보]최근 암 검진을 겸해 한국으로 관광 여행을 떠나는 일본인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들이 한국을 찾는 이유는 미세한 암세포도 찾아낸다는 PET(양전자방사단층촬영장치) 검진을 받기 위해서다.
일본에도 의료기관이 60곳에 100대 가량의 PET를 갖추고 있지만, 검진을 받기 위해선 몇 달씩 예약을 기다려야 하는 데다, 건강검진은 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한 차례 PET 검진을 받으려면 10만~20만엔(한화 22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이에 비해 한국의 병원에서는 검진 승인을 받는 데 걸리는 심사기간이 짧고, 최신 기기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 때문에 암 검진과 관광을 겸한 관광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일본의 최대 여행사인 JTB는 이미 재작년 가을부터 ‘한국 PET검진 여행’ 기획상품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의료관계자들 사이에선 PET를 지나치게 믿어선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도쿄의 한 의사는 요미우리의 취재에 대해 “방광암과 신장암은 PET로 발견할 수 없고, 검진을 너무 자주 받으면 방사선 피폭 문제도 있기 때문에 PET가 만능은 아니라는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연간 약 30만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