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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성의 누드를 올리는게 특별히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여자의 몸을 터부시하거나 신비화하는 태도가 바로 작금의 성의식의 왜곡을 가져온 것입니다.
성에 대한 폐쇄적인 관념 속에서 사람들은 더욱 성에 집착하는 이중성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부모가 성관계를 가짐으로써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고 그것을 더럽다거나 부정적인
것으로 취급하는것은 우리의 존재 자체를 더럽고 부정적인 것으로 여기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수컷의 정자와 암컷의 난자가 만나는 생명이 태어나는 것이고 그 과정 역시 아름다운겁니다.
성을 지극히 개인적이고 터부시하는 관념에서 벗어나 좀 더 개방적으로 받아들이는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바람직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자신의 누드를 올립시다.
옷으로 자꾸 몸을 가리니까 더 그 속의 몸이 궁금해지고 상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걸 벗어던지고 서로를 대할때에만 상대방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여자의 몸을 터부시하거나 신비화하는 태도가 바로 작금의 성의식의 왜곡을 가져온 것입니다.
성에 대한 폐쇄적인 관념 속에서 사람들은 더욱 성에 집착하는 이중성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부모가 성관계를 가짐으로써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고 그것을 더럽다거나 부정적인
것으로 취급하는것은 우리의 존재 자체를 더럽고 부정적인 것으로 여기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수컷의 정자와 암컷의 난자가 만나는 생명이 태어나는 것이고 그 과정 역시 아름다운겁니다.
성을 지극히 개인적이고 터부시하는 관념에서 벗어나 좀 더 개방적으로 받아들이는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바람직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자신의 누드를 올립시다.
옷으로 자꾸 몸을 가리니까 더 그 속의 몸이 궁금해지고 상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걸 벗어던지고 서로를 대할때에만 상대방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2004.02.05 14:35:50 (*.176.205.190)
모든 걸 벗어던지자고 해놓고 왜 뒷모습만 보이는 거지요? 아주 싹 까발려 놓고 다 보자꾸요.
말과 행동이 일치를 해야지 원.
말과 행동이 일치를 해야지 원.
2004.02.05 19:50:49 (*.228.46.199)
저는요. 아침 일찍 일어나 회사에 가지요 저녁에 퇴근하여 수련원에 간후 집에오면 밤 11시에요. 겨우 시간내여 이곳에 오면 왜 이러지요. 여러번 입니다. 다른 내용이 있어 참고 넘어 가지만 이런 저런 인터넷을 하려는데도 몇시간 걸린다고요! 근데요 이 싸이트에 와서 이런것을 보면요 정말 기분 나빠요 바쁜 시간 낭비가를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 싸이트를 좋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