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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라디오 뉴스를 들어보니 주한미군 가족들이 한반도 유사시 대피훈련을 했다는 기사를 접했다.
자세한 내용은 못들었으나, 어떠한 경로를 통해 일본까지 대피한다는 것이었다.
이런것을 듣고 무엇이 생각나겠는가... 그들이 심심해서 그런 훈련을 할까... 이제껏 그런 소리는 처음 들었다. 결국 주한 미군을 인계철선 역할에서 빼낸후 자유롭게 북한을 요리하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다고 보아야 한다. 미군 가족들도 인계철선이 되어 있었으니까...
작년 미국 극우주의자들은 북한 문제에 대한 언급에서 "주한미군과 그 가족들만 아니어도 북한을 어떻게 요리해 보겠는데..." 라는 말을 했었다. 현실은 왜 그리 그들의 말과 같아지는 것일까?
사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북한을 정치적인 적대국으로 이라크, 이란과 함게 지구상에서 없애버릴 대상으로 지목해왔다. 1차 걸프전때는 콜린파월까지도 동원된 병력으로 북한을 치자고 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 댓가가 너무 크다는 결론에 번번히 연기해왔던 것이다. 댓가라 함은 한국민들의 피해가 아니라 주한미군과 그 가족들에 대한 피해를 말하는 것이다.
부시가 들어서면서 그러한 계획은 노골화되었고 현재의 주한미군 사령부 이전과 그 가족들에 대한 대피훈련은 북한 침공계획이 상당부분 진척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6자회담 따위는 이러한 계획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시간벌기용일 뿐이다. 오늘도 미국은 전혀 변동사항 없는 조건을 내세웠다. 진짜 해결의지가 있다면 있을 수 없는 행동이다.
부시는 전쟁을 통해 큰 이익을 얻은 자이다. 전쟁만 일으키면 지지율이 올라가니... 미국민들 다수가 무뇌라고 밖에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러니 현재의 부진함을 타개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북전쟁의 유혹에 빠질수도 있는 노릇이다.
국민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 한다. 어떠한 대북침공 논리에도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남북한은 절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공멸이라는 것이 명약관화 한데 누가 전쟁을 하려 하는가!
진짜 미국부시의 농간에 휩쓸리지 않도록 정신들을 바짝 차려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못들었으나, 어떠한 경로를 통해 일본까지 대피한다는 것이었다.
이런것을 듣고 무엇이 생각나겠는가... 그들이 심심해서 그런 훈련을 할까... 이제껏 그런 소리는 처음 들었다. 결국 주한 미군을 인계철선 역할에서 빼낸후 자유롭게 북한을 요리하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다고 보아야 한다. 미군 가족들도 인계철선이 되어 있었으니까...
작년 미국 극우주의자들은 북한 문제에 대한 언급에서 "주한미군과 그 가족들만 아니어도 북한을 어떻게 요리해 보겠는데..." 라는 말을 했었다. 현실은 왜 그리 그들의 말과 같아지는 것일까?
사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북한을 정치적인 적대국으로 이라크, 이란과 함게 지구상에서 없애버릴 대상으로 지목해왔다. 1차 걸프전때는 콜린파월까지도 동원된 병력으로 북한을 치자고 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 댓가가 너무 크다는 결론에 번번히 연기해왔던 것이다. 댓가라 함은 한국민들의 피해가 아니라 주한미군과 그 가족들에 대한 피해를 말하는 것이다.
부시가 들어서면서 그러한 계획은 노골화되었고 현재의 주한미군 사령부 이전과 그 가족들에 대한 대피훈련은 북한 침공계획이 상당부분 진척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6자회담 따위는 이러한 계획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시간벌기용일 뿐이다. 오늘도 미국은 전혀 변동사항 없는 조건을 내세웠다. 진짜 해결의지가 있다면 있을 수 없는 행동이다.
부시는 전쟁을 통해 큰 이익을 얻은 자이다. 전쟁만 일으키면 지지율이 올라가니... 미국민들 다수가 무뇌라고 밖에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러니 현재의 부진함을 타개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북전쟁의 유혹에 빠질수도 있는 노릇이다.
국민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 한다. 어떠한 대북침공 논리에도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남북한은 절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공멸이라는 것이 명약관화 한데 누가 전쟁을 하려 하는가!
진짜 미국부시의 농간에 휩쓸리지 않도록 정신들을 바짝 차려야 한다.
2004.02.04 05:38:21 (*.159.243.183)
우리는 정신을 놓치않으려 하지만 저들(미국이라는 실세의 뒤에 숨어있는 진정한 실세인 음모집단)이 가만히 있으려하겠습니까? 역사를 돌이켜보면 저들의 의지는 만천하에 승승장구 기세를 펴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라크인들이 제 아무리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다고 했던들 이라크전이 일어나지 않았겠습니까? 결국 일어났지요, 저들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거기에 죽어나는건 힘없는 양민들이지요. 이래서 음모집단을 지구상에서 영원이 소멸시킬 대안이 필요한 것이고 그 중에 하나가 네사라는 거겠죠. 획기적인 대안이 등장하고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으면 한반도는 저들의 노리개가 될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봅니다. 현명한 소수보다 무지한 다수의 영향력이 더 크다는 점을 역사는 증명해왔습니다. 다수의 의식수준이 일정수준 이상 차오르지 않는한, 집단적 의식상승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절대다수의 소시민 내지 양민들은 저들의 노리개감이 되고 말 것입니다.
2004.02.04 13:05:22 (*.177.228.168)
이라크 파병을 찬성하는 자들은,
우리가 6.25때 미국의 은혜를 입었으니까 이제는 그 보답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파병을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나섰는데 바보같은 그들은 미국이 진정으로 한국을 사랑했기 때문에 희생을 각오하고서라도 참전했다고 강변하는데 이는 정말 등신같은 발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고양이처럼 약삭바르고 물질적인 이익만 아는 양키놈들이 무엇때문에 목숨까지 바쳐가면서 우리를 도왔겠는가?
그이유는 순전히 저들의 세계지배 야욕에 근거한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6.25전쟁은 왜 일어났는가?
북한에서 쏘련이 철수함과 동시에 그들도 남한에서 철수를 했더라면 우리끼리 어떻게 해서라도 통일을 했을 것이고 그와같은 큰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수 만명의 막대한 인적 손실을 입은 것은 그들의 자업자득이었지 결코 한민족을 아끼고 사랑했던 이유만은 아니었던 것이다..
우리가 6.25때 미국의 은혜를 입었으니까 이제는 그 보답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파병을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나섰는데 바보같은 그들은 미국이 진정으로 한국을 사랑했기 때문에 희생을 각오하고서라도 참전했다고 강변하는데 이는 정말 등신같은 발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고양이처럼 약삭바르고 물질적인 이익만 아는 양키놈들이 무엇때문에 목숨까지 바쳐가면서 우리를 도왔겠는가?
그이유는 순전히 저들의 세계지배 야욕에 근거한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6.25전쟁은 왜 일어났는가?
북한에서 쏘련이 철수함과 동시에 그들도 남한에서 철수를 했더라면 우리끼리 어떻게 해서라도 통일을 했을 것이고 그와같은 큰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수 만명의 막대한 인적 손실을 입은 것은 그들의 자업자득이었지 결코 한민족을 아끼고 사랑했던 이유만은 아니었던 것이다..
2004.02.04 13:21:53 (*.89.250.237)
여러분은 신 죽음은 없다. 영원히 사는존재이다.
두려워하지말라..여러분이 저런 전쟁체험을 원하고 경험하길 원하면 자꾸 생각하고 두려워 해라 그럼 그걸 체험할것이다.
감사해라.여러분이 원하는것을 이미 이루었음을
여러분은 평화를 이루웠다..모든것은 잘되었다.
감사하라..
미국이 암만 깝쳐봤자.여러분의 신성을 발견하지못하게 하려고 저렇게 난리 치는것이지만.
절대로 그들은 어떤 것도 할수 없다. ..걱정마라.
오직 감사하고 여러분 자신이 신임을 ..알라
여러분의 생각이 미래를 창조함을...
두려워하지말라..여러분이 저런 전쟁체험을 원하고 경험하길 원하면 자꾸 생각하고 두려워 해라 그럼 그걸 체험할것이다.
감사해라.여러분이 원하는것을 이미 이루었음을
여러분은 평화를 이루웠다..모든것은 잘되었다.
감사하라..
미국이 암만 깝쳐봤자.여러분의 신성을 발견하지못하게 하려고 저렇게 난리 치는것이지만.
절대로 그들은 어떤 것도 할수 없다. ..걱정마라.
오직 감사하고 여러분 자신이 신임을 ..알라
여러분의 생각이 미래를 창조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