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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은 꽤 심각하게 토론을 하시면서 관련지식도
풍부한것 같은데 제가 진짜 궁금한것은 은하연합과 UFO가 진짜 있는건지
그리고 착륙은 언제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답변바랍니다.
- 그럼 수고들 하세요 -
풍부한것 같은데 제가 진짜 궁금한것은 은하연합과 UFO가 진짜 있는건지
그리고 착륙은 언제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답변바랍니다.
- 그럼 수고들 하세요 -
2004.01.21 14:10:39 (*.33.50.144)
무슨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하는 모양이 아주 못되어 쳐먹은 짓거리 밖에 없네요.
당사자가 얼마나 궁금할텐데
마음속의 답변이라고요?
그게 제일 정확하다는 말이...말이 되는 답변이라고 리플을 올리셨습니까?
지켜 보는 사람으로서 가관이네요~
좀더 성실하게 답변 해주셨으면 여러 보는 사람들도 마음 흐뭇할 것 아닙니까?
당사자가 얼마나 궁금할텐데
마음속의 답변이라고요?
그게 제일 정확하다는 말이...말이 되는 답변이라고 리플을 올리셨습니까?
지켜 보는 사람으로서 가관이네요~
좀더 성실하게 답변 해주셨으면 여러 보는 사람들도 마음 흐뭇할 것 아닙니까?
2004.01.22 00:00:05 (*.41.148.93)
은하연합의 존재여부를 세계 주요 정부차원에서 발표를 하기 전까지 모든 증거들은 부인되고 왜곡되어 왔음을 아세요.
또한, 그 존재여부를 개인적으로 가늠하고 확신하기 까지 본인 자신의 내적인 이끌림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상식도 필요하죠: 이 넓은 우주에 오로지 지구인만 살고 있다면 그것은 공간의 낭비이다. 지구에 선악과 시비가 있다면 비슷한 개념과 신념을 가진 저 너머의 존재들도 있을 것이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빛의 은하연합은 과거 어둠의 동맹들과 무수한 은하전쟁을 벌여왔는데, 이제 이 양자(빛과 어둠)가 통합되는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그 둘이 '더 큰 빛'으로 변형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반합의 원리같은 철학적인 논리로 볼 때도 제게 이 말은 설득력있게 들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우주적 드라마를 볼 때, 이원적 시각(너는 나쁜 편, 나는 좋은 편)에서 벗어나서 분별력을 가지세요. 분별력을 사용할 때는 균형감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은총과 축복을 내리는 창조주와 같은 마음으로 먼저 연민어린 정감을 가질 필요가 있죠.
'신성한 정의'란 치우치지 않은 균형감각으로 사물과 일들을 분별하면서 모든 변화와 사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때 시작됩니다. 심판하려 들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바를 기쁨 속에서 창조할 수 있는 자신감을 저는 '신성한 정의'라고 규정하고 싶어요.
그리고 누군가가 당신을 칭찬하던 욕하던 그것은 다 필요한 것이랍니다. 전 정말 그렇게 느껴요. 즐거운 설 연휴 되시고 기쁨 속에 머무세요~
또한, 그 존재여부를 개인적으로 가늠하고 확신하기 까지 본인 자신의 내적인 이끌림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상식도 필요하죠: 이 넓은 우주에 오로지 지구인만 살고 있다면 그것은 공간의 낭비이다. 지구에 선악과 시비가 있다면 비슷한 개념과 신념을 가진 저 너머의 존재들도 있을 것이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빛의 은하연합은 과거 어둠의 동맹들과 무수한 은하전쟁을 벌여왔는데, 이제 이 양자(빛과 어둠)가 통합되는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그 둘이 '더 큰 빛'으로 변형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반합의 원리같은 철학적인 논리로 볼 때도 제게 이 말은 설득력있게 들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우주적 드라마를 볼 때, 이원적 시각(너는 나쁜 편, 나는 좋은 편)에서 벗어나서 분별력을 가지세요. 분별력을 사용할 때는 균형감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은총과 축복을 내리는 창조주와 같은 마음으로 먼저 연민어린 정감을 가질 필요가 있죠.
'신성한 정의'란 치우치지 않은 균형감각으로 사물과 일들을 분별하면서 모든 변화와 사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때 시작됩니다. 심판하려 들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바를 기쁨 속에서 창조할 수 있는 자신감을 저는 '신성한 정의'라고 규정하고 싶어요.
그리고 누군가가 당신을 칭찬하던 욕하던 그것은 다 필요한 것이랍니다. 전 정말 그렇게 느껴요. 즐거운 설 연휴 되시고 기쁨 속에 머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