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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이 대변혁의 해라죠...
그만큼 어둠의 도당무리들이 자신들을 위장하며 빛의 일꾼들을 방해하는 힘도 커지겠죠...
그 세력들을 명확히 알아둘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 록펠러 재단까지 있어 사회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알려진 록펠러도 프리메이슨의 멤버라고 누군가 말씀하시던데요...
그래서 궁금한 세력들이 있습니다.
요즘 법륜공이 난리입니다. 집 근처에 공원이 있어 새벽에 공원에 가는데 왠 두사람이 크게 중국말로 나오는 카세트 틀어놓고 기공같은걸 하더군요. 법륜공 무료지도라는 프랭카드를 걸어놓고요...
평소에 잘 듣지 않는 중국어 때문인지, 새벽에 어울리지 않는 큰 오디오 소리 때문인지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황비홍같은거 볼때는 중국어 듣기 괜찮았는데...) 역 같은 곳에서도 거의 매일 법륜공 수련에 관한 팜플렛을 받기도 합니다만....
과연 법륜공은 어떤 세력일까요? 지구인의 영적의식 성장에 도움이 되는 세력일까요? 좀 음침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렇습니다만 제 기분때문인지도 모르죠...
그리고 한가지 단월드는 어떤가요? 여긴 밝은 분위기인것 같은데 여기저기 말이 많더군요. 그래도 생긴지 20여년이 지났고 요즘 TV 방송 같은곳에서도 가끔 등장하는 것 같던데... 그들의 비전이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던가...
이 두 단체가 궁금합니다.
그만큼 어둠의 도당무리들이 자신들을 위장하며 빛의 일꾼들을 방해하는 힘도 커지겠죠...
그 세력들을 명확히 알아둘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 록펠러 재단까지 있어 사회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알려진 록펠러도 프리메이슨의 멤버라고 누군가 말씀하시던데요...
그래서 궁금한 세력들이 있습니다.
요즘 법륜공이 난리입니다. 집 근처에 공원이 있어 새벽에 공원에 가는데 왠 두사람이 크게 중국말로 나오는 카세트 틀어놓고 기공같은걸 하더군요. 법륜공 무료지도라는 프랭카드를 걸어놓고요...
평소에 잘 듣지 않는 중국어 때문인지, 새벽에 어울리지 않는 큰 오디오 소리 때문인지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황비홍같은거 볼때는 중국어 듣기 괜찮았는데...) 역 같은 곳에서도 거의 매일 법륜공 수련에 관한 팜플렛을 받기도 합니다만....
과연 법륜공은 어떤 세력일까요? 지구인의 영적의식 성장에 도움이 되는 세력일까요? 좀 음침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렇습니다만 제 기분때문인지도 모르죠...
그리고 한가지 단월드는 어떤가요? 여긴 밝은 분위기인것 같은데 여기저기 말이 많더군요. 그래도 생긴지 20여년이 지났고 요즘 TV 방송 같은곳에서도 가끔 등장하는 것 같던데... 그들의 비전이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던가...
이 두 단체가 궁금합니다.
2004.01.09 12:31:32 (*.176.205.243)
두 단체 모두가 그들의 최고지도자를 우상화 하고 떠받드는 데는 공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다운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최고의 신인 창조주만을 받들어야 할 것입니다.
한 마디로 사이비 진리라고 보면 틀림 없습니다.앞에 내세우는 주장은 바르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꿍꿍이속이 탐탁지 않다는 뜻입니다.
참다운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최고의 신인 창조주만을 받들어야 할 것입니다.
한 마디로 사이비 진리라고 보면 틀림 없습니다.앞에 내세우는 주장은 바르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꿍꿍이속이 탐탁지 않다는 뜻입니다.
2004.01.09 13:21:44 (*.42.97.46)
중심에 있지 않고서 어찌 그 법이 진리이고 아니고를 말할수 있을까요^^ 물론 통찰은 좋은나 참 느낌의 앎이 아닌 단순한 사견적 반응은 에너지 법칙의 견지에서 볼때도 업이 될수도 있음을 인지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결국 모든것은 'I'이며 나에게 다시 돌아오는것을...~~
결국 모든것은 'I'이며 나에게 다시 돌아오는것을...~~
2004.01.09 13:34:28 (*.42.97.46)
윗글을 있는 이인데요..참고로 저는 단월드 수련을 몇년간 보았는데..법륜공은 잠시 머물렀었구여~~
저의 개인적 나눔은 두 곳다 나름대로의 빛의 일꾼..조직으로서의 진실이 있으며(사명) 그와더불어 그림자(어둠)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 어둠이 빛으로 승화하게 할 몫은 빛의 일꾼인 우리의 몫이겠지요?? ^^
는 개인적으로 단월드에서 상처도 받았고,좋은정도 받아 나름대로 중용적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비록 지금은 떠났지만..
일단 단월드는 빛의 일꾼 조직들중 한 일맥이란건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확신합니다..
윗분들이 지적해주신 상업성과 장삿속은 물론 있구여..
중요한 건 어떤 차원에서 그런 어둠을 승화시킬수 있느냐 인것 같습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란 번지르한 기조로 ' 정신수양의 아이템'을 이용한 부의 축척이냐..
아니면 이런 차원은 그림자적인 단계였었고 이를 크게 승화시켜 빛의 마고가 완성되도록 활용하느냐..^^
사실 거기 종사하시는 분들(단월드 조직내에서는 지도자 혹은 힐러라 통칭됨)도 이런 자조직 상승과 그림자 경계에 아슬아슬한 틈바구니에 있죠..
그 만큼 그 본 궤도(지구 빛의 의식상승)를 타려고 노력하구 계시구여..
우리 비판도 좋지만 더 큰 자리에서의 통찰의 조언(파장)을 건내줍시다..
그것이 본래 우리가 이 지구로 온 목적이구여....
어느정도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단순히 저의 개인적인 주저리^^가 아니였는지 반성도 되고..
다들 우리가 정말 참고향인 빛으로 돌아갈 그날까지 어둠을 껴앉으며 사랑하며~~^^~~~
사 랑 합 니 다!! 당신의 영혼을!!
저의 개인적 나눔은 두 곳다 나름대로의 빛의 일꾼..조직으로서의 진실이 있으며(사명) 그와더불어 그림자(어둠)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 어둠이 빛으로 승화하게 할 몫은 빛의 일꾼인 우리의 몫이겠지요?? ^^
는 개인적으로 단월드에서 상처도 받았고,좋은정도 받아 나름대로 중용적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비록 지금은 떠났지만..
일단 단월드는 빛의 일꾼 조직들중 한 일맥이란건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확신합니다..
윗분들이 지적해주신 상업성과 장삿속은 물론 있구여..
중요한 건 어떤 차원에서 그런 어둠을 승화시킬수 있느냐 인것 같습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란 번지르한 기조로 ' 정신수양의 아이템'을 이용한 부의 축척이냐..
아니면 이런 차원은 그림자적인 단계였었고 이를 크게 승화시켜 빛의 마고가 완성되도록 활용하느냐..^^
사실 거기 종사하시는 분들(단월드 조직내에서는 지도자 혹은 힐러라 통칭됨)도 이런 자조직 상승과 그림자 경계에 아슬아슬한 틈바구니에 있죠..
그 만큼 그 본 궤도(지구 빛의 의식상승)를 타려고 노력하구 계시구여..
우리 비판도 좋지만 더 큰 자리에서의 통찰의 조언(파장)을 건내줍시다..
그것이 본래 우리가 이 지구로 온 목적이구여....
어느정도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단순히 저의 개인적인 주저리^^가 아니였는지 반성도 되고..
다들 우리가 정말 참고향인 빛으로 돌아갈 그날까지 어둠을 껴앉으며 사랑하며~~^^~~~
사 랑 합 니 다!! 당신의 영혼을!!
2004.01.09 18:35:00 (*.23.85.222)
무당과 똑같은 부류가 아닌가 합니다. 단지 자신의 능력을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서 놓았기 때문에 무엇인가 있는 것 처럼 보이나, 잘은 모르겠지만 쭉정이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자신이 있고 신념에 차있다면 익명을 사용하거나, 자신이 그러한데에 속해 있다는 것을 숨기기 이해 익명공간을 익히 사용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진실된 도가 나타나면 어떤 사람도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것을 느끼는 순간 저절로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진실된 도가 나타나면 어떤 사람도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것을 느끼는 순간 저절로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2004.01.09 19:33:09 (*.252.46.86)
4번째 분 답글에 공감합니다.
단월드도 분명히 사명이 있고 그 사명을 향해 달려가고 그 수단으로 돈이란 물질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구심점(최고지도자)이 있기 때문에 물질에 휘둘리지 않고 물질을 완성으로 이루도록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옆에서 보기에는 아슬아슬한 경계선상에 있는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것은 분명하며 그림자가 빛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통찰의 조언을 보내야 할겁니다.
꿍꿍이 속이 의심스럽다면 그 사람들의 하는 행태를 보면 알죠. 아직까지 단월드는 상위지도부가 호화생활하며 자신들의 안락을 위해 돈을 쓰기보다는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물질을 끌어모으고 쓴다는 느낌을 더 강하게 받습니다.
초인생활에 보니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물질을 감싸고 있는건 영적인 차원인데 이런 영적인 법칙을 알면 물질적인 복은 자연히 들어온다고요. 그리고 아무리 영적인 것이라고 해도 (현세계에서?) 물질 이상으로 신비한 그 무엇도 없다고요...
이를 볼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적어도 현세계에서 물질을 어떻게 잘 끌어모으고 잘쓰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물질을 끌어오고 영적인 법칙을 위해 쓰면 그게 바로 돈의 가치를 실행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단월드도 분명히 사명이 있고 그 사명을 향해 달려가고 그 수단으로 돈이란 물질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구심점(최고지도자)이 있기 때문에 물질에 휘둘리지 않고 물질을 완성으로 이루도록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옆에서 보기에는 아슬아슬한 경계선상에 있는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것은 분명하며 그림자가 빛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통찰의 조언을 보내야 할겁니다.
꿍꿍이 속이 의심스럽다면 그 사람들의 하는 행태를 보면 알죠. 아직까지 단월드는 상위지도부가 호화생활하며 자신들의 안락을 위해 돈을 쓰기보다는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물질을 끌어모으고 쓴다는 느낌을 더 강하게 받습니다.
초인생활에 보니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물질을 감싸고 있는건 영적인 차원인데 이런 영적인 법칙을 알면 물질적인 복은 자연히 들어온다고요. 그리고 아무리 영적인 것이라고 해도 (현세계에서?) 물질 이상으로 신비한 그 무엇도 없다고요...
이를 볼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적어도 현세계에서 물질을 어떻게 잘 끌어모으고 잘쓰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물질을 끌어오고 영적인 법칙을 위해 쓰면 그게 바로 돈의 가치를 실행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홍지의 대도란 것도 그 뿌리가 백두산이니까요.
단월드도 수련을 제시하는 어떠한 여타 단체와도 마찬가지로
수련 하나만 놓고 보면 그런대로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 운영주체의 사업 전략이 좀 더럽죠. 거의 장사속으로 하니까...
이것 때문에 홍익인간이니, 이화세계니 하는 것도 그들의 사업 전략의
겉포장에 이용되어 오염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신성한 정신적 뿌리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