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삶과 죽음의 사이클에 대한 환상
신성의 온전한 금강석(金剛石)은 우리의 참된 정체성
즉 참나(眞我)에 대한 우리의 그릇된 믿음으로 가려져 있었읍니다.
지금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노화와 죽음과 한계 등의 부자연스러움을 자연스런 것으로 생각하거나
우리는 이렇게 태어나 살 수 밖에 없다 고 삶에 관해 생각해 왔읍니다.
늙음과 죽음에 관해서
동물과 식물 등의 죽음은 자연의 사이클로서 자연스럽게 유지되고 있읍니다
그러나 인간의 의식이 이 행성의 지표면을 지배하고 있는 까닭에
동물과 식물들의 죽음도 우리의 의식 속에 있는 죽음에 대한 신념과 기대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러나 어떤 나무와 식물들은 죽음에 대해 우리의 의식을 초월하는 것처럼 보이는것이 있읍니다.
반얀 나무는 즉음의 과정을 모르며 어떤 야생화 식물들 엮시 영원한 삶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읍니다.
이 식물들은 죽음에 대한 인간의 잘못된 신념을 속으로 비웃는데 어떻게
수천 년 동안 언덕 위에서 꽃을 피울수 있을까요?
실재로 무한히 살아가고 있는 작은 식물들이 많이 있읍니다.
대체적으로 자연은 우리의 의식에 끌려가고 있읍니다.
우리의 몸이 병둘 수 있다는 신념이 늙음과 죽음을 창조할 뿐만 아니라
세균과 바이러스와 벌레들은 인간과 동물 나무와 식물에게 해를 끼치고 죽게 만듭니다.
우리에게는 이를태면 암과 같은것이 있는데 이는 내적으로 자기 파괴적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읍니다.
지구상에는 죽음의 환상으로 뒤덮여 있읍니다
많은 나무들은 겨울에 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꽃들은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시들어 죽읍니다.
만약 지구가 안정된 상태에 있다면 나무와 식물들은 어느곳에서든지 기후에 적응하여 살 수 있고
쉬고 싶을 때 휴식을 취하면서 일 년 내내 자신이 바라는 삶을 충분히 표현하면서 살아갈수 있을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자연스러운 삶이며 계속 확장되어 가고 있는 영원한 삶입니다.
죽음을 만든 이는 다름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인것입니다
늙고 죽는다는 인간의 유한한 생각을 제거하라!
우리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몸속 세포에서 일어나는
수백만 건의 거래를 하고 있지 않읍니까?
우리는 매일 노쇠한 세포를 소멸시켜 버리지 않나요?
신의 생각은 완전한 확장입니다
즉 완전한 아름다움 생명력 건강 힘과 영원한 승리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몸이 늙어가고 있는 것처럼 느끼는것은 우리의 유한하게 제한된 생각 때문입니다.
마음과 가슴속에서 이러한 제한된 생각을 버리고 무한히 참된 신의 생각을 즐겁게 받아들이게 되면
우리의 몸은 자연스럽게 완전한 상태로 돌아갈수 있읍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곳에서 가속이 일어납니다.
즉 우리의 마음 감정 그리고 몸의 진동 주파수 등이 촉진되어 높아지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이 상승 과정입니다.
지금 빛의 시대로 들어감에 따라 지구 자체뿐만이 아니라 모든것이 위로 끌어올려지고
보다 빠르게 가속되고 보다 가벼워지고 있읍니다.
아울러 우리는 모든 레벨에서 보다 위대하게 신을 체험하면서 빛으로 되돌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몸속에 있는 삶의 상처를 치유하고 빛으로 통합하는것을 배웠읍니다.
그리고 영을 속속들이 완전히 수용하고 신이 완전히 구체화된 우리의 형상은 아주 환상적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환상을 향해 가고 있읍니다.
우리가 거기에 도착해서 우리 자신을 빛으로 체험할 때 과연 어떻게 느끼게 될까요?
그 때 우리는 이미 그곳에 도착해 있었고 언제나 항상 그곳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몸은 불사(不死)의 몸입니다.
이것은 빛의 몸으로 이미 존재해 있었으며 우리의 육체적인 몸과 같이 여기에 있읍니다.
빛의 몸은 전체적으로 영원히 아름답습니다.
이 몸은 늙거나 죽지 않고 에너지의 고갈이 일어나지 않읍니다.
또한 이 몸은 시공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으며 시공간을 초월할수 있읍니다.
늙는다는것은 환상입니다
그리고 아름다움은 진실입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하여 이러한 사실을 조율할수 있도록 배우기 위해 그리고
우리가 이 지구 위에서 바로 불사의 몸을 성취하기 위해서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 종교의 기록에 불사를 성취한 많은 스승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읍니다.
그리고 이들은 지구를 떠날 준지가 되면 자신의 몸을 빛으로 바꿉니다.
대표적인 두가지 사례를 소개합니다.
바바지(Babaji) : 높은 요가 수행자였던 인도의 요가난다 의 자서전에 기록되었으며
히말라야에 사는 영원한 불사의 스승으로 눈 덮인 그의 영역 밖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존재입니다.
생 제르맹(St. Germain) : 여러 목격자들에 의해9 기록된 유럽의 신비주의자로
그는 수백년간 살아 왔으며 결코 늙거나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이러한 상승과정을 통달한 사람을 서양에서는 전통적으로
승천한 스승(Ascended Master) 이라 칭합니다.
그리고 티베트 불교에서는 이런 존재를 싯다(Siddha) 라고 하며
또 도교(道敎)에서는 불사의 신선 등으로 부릅니다
이것은 단지 2가지 실례에 불과합니다.
1. 바바지 : 바바지란 존경하는 아버지라는 의미로 글자 그대로 바바지는 모든 요기들의 대스승이다.
요가난다의 자서전에 따르면 이 위대한 존재는 수천 년 이상에 결쳐
히말라야에서 자신의 육신을 보존해오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외모상으로는 20대의 젊은이 모습을 하고 있다.
오래전에 신적인 단계로 진화한 존재이나 인간을 돕기 위해 물질계로 하강한 아바타이다.
바바지가 자신의 제자 라히리 마하사야의 환상의 욕망을 충족시켜 업의 속박에서 풀어주기 위해
히말라야에 물질화시켜 창조했었다는 황금의 궁전 이야기는
이 위대한 존재의 믿어지지 않는 엄청난 능력을 뒷받침해 준다. (편집자주)
2. 생제르맹 : 신비에 싸인 전설적인 인물로 1500년대 중반기에 출생했던것으로 추측된다.
성장하여 모든 유럽 언어에 능통했다고 한다.
그는 당대 최고의 검술가인 동시에 바이올린 연주의 대가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프랑스의 사상가 볼테르 루소 등과 친구 사이였고 유럽의 수많은 저명인사들과 교류했다.
그는 유럽에서 문학과 미술 음악 무예 연금술 등의 모든 지식과 분야에 동달한
모르는것이 없는 존재였고 결코 죽지 않는 신비의 사나이로 알려져 있다.
일설에 따르면 그는 전생에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였다가 승천했고 중세에는 유럽의 비교단체인
장미십자회를 창시한 로젠 크리우츠였으며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뉴 철학자 A. 콩트이기도 햇다 한다
인간의 육신을 가지고 약 350년간을 불사의 몸으로 살았는데
사람들의 눈을 위해 중간 중간에 일부러 죽었다 다시 태어난 것처럼 일부러 연출을 했다고도 한다.
그 후 그는 마스터들인 엘 모리야, 쿠트후리, 듀알컬 등의 히말라야 초인 그룹과 85년간 함께 했고
현재는 지구 영단의 7광선을 담당하는 영적 대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편집자주)
[이 메시지는 바바지와 생 제르맹 대사로부터 들은것입니다. - 채널러 : 죠안나 체리]
ㅡ 천상의 가르침과 대예언 은하문명
글 수 1,249
삶과 죽음의 사이클에 대한 환상
신성의 온전한 금강석(金剛石)은 우리의 참된 정체성
즉 참나(眞我)에 대한 우리의 그릇된 믿음으로 가려져 있었읍니다.
지금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노화와 죽음과 한계 등의 부자연스러움을 자연스런 것으로 생각하거나
우리는 이렇게 태어나 살 수 밖에 없다 고 삶에 관해 생각해 왔읍니다.
늙음과 죽음에 관해서
동물과 식물 등의 죽음은 자연의 사이클로서 자연스럽게 유지되고 있읍니다
그러나 인간의 의식이 이 행성의 지표면을 지배하고 있는 까닭에
동물과 식물들의 죽음도 우리의 의식 속에 있는 죽음에 대한 신념과 기대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러나 어떤 나무와 식물들은 죽음에 대해 우리의 의식을 초월하는 것처럼 보이는것이 있읍니다.
반얀 나무는 즉음의 과정을 모르며 어떤 야생화 식물들 엮시 영원한 삶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읍니다.
이 식물들은 죽음에 대한 인간의 잘못된 신념을 속으로 비웃는데 어떻게
수천 년 동안 언덕 위에서 꽃을 피울수 있을까요?
실재로 무한히 살아가고 있는 작은 식물들이 많이 있읍니다.
대체적으로 자연은 우리의 의식에 끌려가고 있읍니다.
우리의 몸이 병둘 수 있다는 신념이 늙음과 죽음을 창조할 뿐만 아니라
세균과 바이러스와 벌레들은 인간과 동물 나무와 식물에게 해를 끼치고 죽게 만듭니다.
우리에게는 이를태면 암과 같은것이 있는데 이는 내적으로 자기 파괴적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읍니다.
지구상에는 죽음의 환상으로 뒤덮여 있읍니다
많은 나무들은 겨울에 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꽃들은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시들어 죽읍니다.
만약 지구가 안정된 상태에 있다면 나무와 식물들은 어느곳에서든지 기후에 적응하여 살 수 있고
쉬고 싶을 때 휴식을 취하면서 일 년 내내 자신이 바라는 삶을 충분히 표현하면서 살아갈수 있을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자연스러운 삶이며 계속 확장되어 가고 있는 영원한 삶입니다.
죽음을 만든 이는 다름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인것입니다
늙고 죽는다는 인간의 유한한 생각을 제거하라!
우리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몸속 세포에서 일어나는
수백만 건의 거래를 하고 있지 않읍니까?
우리는 매일 노쇠한 세포를 소멸시켜 버리지 않나요?
신의 생각은 완전한 확장입니다
즉 완전한 아름다움 생명력 건강 힘과 영원한 승리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몸이 늙어가고 있는 것처럼 느끼는것은 우리의 유한하게 제한된 생각 때문입니다.
마음과 가슴속에서 이러한 제한된 생각을 버리고 무한히 참된 신의 생각을 즐겁게 받아들이게 되면
우리의 몸은 자연스럽게 완전한 상태로 돌아갈수 있읍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곳에서 가속이 일어납니다.
즉 우리의 마음 감정 그리고 몸의 진동 주파수 등이 촉진되어 높아지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이 상승 과정입니다.
지금 빛의 시대로 들어감에 따라 지구 자체뿐만이 아니라 모든것이 위로 끌어올려지고
보다 빠르게 가속되고 보다 가벼워지고 있읍니다.
아울러 우리는 모든 레벨에서 보다 위대하게 신을 체험하면서 빛으로 되돌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몸속에 있는 삶의 상처를 치유하고 빛으로 통합하는것을 배웠읍니다.
그리고 영을 속속들이 완전히 수용하고 신이 완전히 구체화된 우리의 형상은 아주 환상적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환상을 향해 가고 있읍니다.
우리가 거기에 도착해서 우리 자신을 빛으로 체험할 때 과연 어떻게 느끼게 될까요?
그 때 우리는 이미 그곳에 도착해 있었고 언제나 항상 그곳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몸은 불사(不死)의 몸입니다.
이것은 빛의 몸으로 이미 존재해 있었으며 우리의 육체적인 몸과 같이 여기에 있읍니다.
빛의 몸은 전체적으로 영원히 아름답습니다.
이 몸은 늙거나 죽지 않고 에너지의 고갈이 일어나지 않읍니다.
또한 이 몸은 시공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으며 시공간을 초월할수 있읍니다.
늙는다는것은 환상입니다
그리고 아름다움은 진실입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하여 이러한 사실을 조율할수 있도록 배우기 위해 그리고
우리가 이 지구 위에서 바로 불사의 몸을 성취하기 위해서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 종교의 기록에 불사를 성취한 많은 스승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읍니다.
그리고 이들은 지구를 떠날 준지가 되면 자신의 몸을 빛으로 바꿉니다.
대표적인 두가지 사례를 소개합니다.
바바지(Babaji) : 높은 요가 수행자였던 인도의 요가난다 의 자서전에 기록되었으며
히말라야에 사는 영원한 불사의 스승으로 눈 덮인 그의 영역 밖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존재입니다.
생 제르맹(St. Germain) : 여러 목격자들에 의해9 기록된 유럽의 신비주의자로
그는 수백년간 살아 왔으며 결코 늙거나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이러한 상승과정을 통달한 사람을 서양에서는 전통적으로
승천한 스승(Ascended Master) 이라 칭합니다.
그리고 티베트 불교에서는 이런 존재를 싯다(Siddha) 라고 하며
또 도교(道敎)에서는 불사의 신선 등으로 부릅니다
이것은 단지 2가지 실례에 불과합니다.
1. 바바지 : 바바지란 존경하는 아버지라는 의미로 글자 그대로 바바지는 모든 요기들의 대스승이다.
요가난다의 자서전에 따르면 이 위대한 존재는 수천 년 이상에 결쳐
히말라야에서 자신의 육신을 보존해오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외모상으로는 20대의 젊은이 모습을 하고 있다.
오래전에 신적인 단계로 진화한 존재이나 인간을 돕기 위해 물질계로 하강한 아바타이다.
바바지가 자신의 제자 라히리 마하사야의 환상의 욕망을 충족시켜 업의 속박에서 풀어주기 위해
히말라야에 물질화시켜 창조했었다는 황금의 궁전 이야기는
이 위대한 존재의 믿어지지 않는 엄청난 능력을 뒷받침해 준다. (편집자주)
2. 생제르맹 : 신비에 싸인 전설적인 인물로 1500년대 중반기에 출생했던것으로 추측된다.
성장하여 모든 유럽 언어에 능통했다고 한다.
그는 당대 최고의 검술가인 동시에 바이올린 연주의 대가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프랑스의 사상가 볼테르 루소 등과 친구 사이였고 유럽의 수많은 저명인사들과 교류했다.
그는 유럽에서 문학과 미술 음악 무예 연금술 등의 모든 지식과 분야에 동달한
모르는것이 없는 존재였고 결코 죽지 않는 신비의 사나이로 알려져 있다.
일설에 따르면 그는 전생에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였다가 승천했고 중세에는 유럽의 비교단체인
장미십자회를 창시한 로젠 크리우츠였으며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뉴 철학자 A. 콩트이기도 햇다 한다
인간의 육신을 가지고 약 350년간을 불사의 몸으로 살았는데
사람들의 눈을 위해 중간 중간에 일부러 죽었다 다시 태어난 것처럼 일부러 연출을 했다고도 한다.
그 후 그는 마스터들인 엘 모리야, 쿠트후리, 듀알컬 등의 히말라야 초인 그룹과 85년간 함께 했고
현재는 지구 영단의 7광선을 담당하는 영적 대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편집자주)
[이 메시지는 바바지와 생 제르맹 대사로부터 들은것입니다. - 채널러 : 죠안나 체리]
ㅡ 천상의 가르침과 대예언 은하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