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글 수 1,249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소 출애굽 33:18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하늘을 생하고 땅을 생하고 사람을 생하니 유교에서 이른바 태극이요
지극히 선한곳이오, 지극히 진실된 것이며
불교에서 이른바 원각이요 법신이요 사리며
도교에서 이른바 금단이요 성태요 또는 곡신이다.
그 실상은
사람 본래의 양기와 양능의 빈 골짜기의 허하고 영스러운 신이다.
*사람은 항상 하나님과 만날수 있는 비밀의 장소를
몸에 지니고 다닙니다. [보병궁의 성약 40:6]
*스스로의 본성에서 씨알을 구하라
그러면
네 머릿골에 하느님이 내려와 계시니라 [신훈 삼일신고]
* 정법은 눈에 간직 했으니
열반 묘심을 대 가섭에게 전하노라 -정법안장
* 두뇌 내에 빛의 초점을 만드는 명상을 하면
성자들을 보고 또한 그들에게 접촉할수 있다. [라자요가]
*대일여래는 눈과 눈 사이의 움푹 들어간곳 곧 산근혈 안쪽의
뇌 중앙에 계시는데 그 빛을 통해서 보는 눈이 제 3의 눈이다.
견성을 한 사람은 불광에 의해 내부를 보는데
눈과 눈 사이의 뼈가 막혀 은산철벽으로 느껴지나
두개의 눈과 제 3의 눈이 서로 하나가 되게 하는데
수행의 묘리가 있다
* 반석틈 - 머리의 어느 부분이 이렇게 생겼다.
신은 모세에게 이곳에 서 있도록 했다. [생명의 본질]
*제 7전이 신(神)께서 친히 거주하시는 내전(內殿)이며
이 전내(殿內)로 입시(入侍)하랍시는 어명(御命)을 받자와
초자연적 수어지교(水魚之交)를 누리기에는
1전에서 시작하여 모든 외전(外殿)을 거쳐야 한다.[小花 테레사 성녀]
* 눈은 몸의 등불이니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아지리라. [마스터 예수]
* 만약 그대의 두 눈을
하나로 통일할수만 있다면
그대의 온 몸은 빛으로 충만하리라! [밀교]
♡ ♡ ♡ ♡ ♡ ♡ ♡ ♡ ♡ ♡ ♡ ♡ ♡ ♡ ♡
눈이 바라야 사느니라.
각자의 신(神)은 영허공무(靈虛空無)로 없는듯 안보이지만
사람의 머릿골 속에 신명궁(神明宮)에 안개모양 영명(靈明)하여
인중 천지일(人中 天地一)로서 시방세계(十方世界)를 다스리니
이것이 신(神)이라
세상만사는 오직 일심(一心)의 신(神)으로 이루어지느니라.
하늘이 이치이고 이치가 하늘이니라.
하늘이 이치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수 없느니라.
사람이 옳고 그름을 알아야 하나니
경위(經渭)밖에 나면 못쓰고,
귀신도 경문(經文)밖에 나면 못 사느니라.
너희는 형체로 된 나 뿐만이 아니라
무형으로 된 나 또한 볼줄 알아야 하느니라.
ㅡ My friend 증 산
♡ ♡ ♡ ♡ ♡ ♡ ♡ ♡ ♡ ♡ ♡ ♡
신은 우리의 안에 있다.
신을 보았다고 한다면 그것은 어떤 인격적 존재이다.
그러나 모세가 만나고 있는 하나님은
인격신이 아닌 비 인격신 이기때문에 정면에서 바라볼수 없는것이다.
그리고 신의 얼굴을 본다면 그것은
신(神), 도(道), 경(經), 진리를 떠나 그를 마주하여 반대편에서
바라보고 있다는것이고
마치 물고기가 물밖을 뛰쳐나와 물을 보고 있는것처럼
신(神)을 떠난 상태로서 그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인간,그리고 육체를 떠난 영적 존재까지도
신(神), 이치, 하나님,
경(經), 진리를 떠날수 없고
도(道)를 떠나서는 살수 없는것이다.
♡ ♡ ♡ ♡ ♡ ♡ ♡ ♡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요한 15:4]
ㅡ 마스터 예 수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하늘을 생하고 땅을 생하고 사람을 생하니 유교에서 이른바 태극이요
지극히 선한곳이오, 지극히 진실된 것이며
불교에서 이른바 원각이요 법신이요 사리며
도교에서 이른바 금단이요 성태요 또는 곡신이다.
그 실상은
사람 본래의 양기와 양능의 빈 골짜기의 허하고 영스러운 신이다.
*사람은 항상 하나님과 만날수 있는 비밀의 장소를
몸에 지니고 다닙니다. [보병궁의 성약 40:6]
*스스로의 본성에서 씨알을 구하라
그러면
네 머릿골에 하느님이 내려와 계시니라 [신훈 삼일신고]
* 정법은 눈에 간직 했으니
열반 묘심을 대 가섭에게 전하노라 -정법안장
* 두뇌 내에 빛의 초점을 만드는 명상을 하면
성자들을 보고 또한 그들에게 접촉할수 있다. [라자요가]
*대일여래는 눈과 눈 사이의 움푹 들어간곳 곧 산근혈 안쪽의
뇌 중앙에 계시는데 그 빛을 통해서 보는 눈이 제 3의 눈이다.
견성을 한 사람은 불광에 의해 내부를 보는데
눈과 눈 사이의 뼈가 막혀 은산철벽으로 느껴지나
두개의 눈과 제 3의 눈이 서로 하나가 되게 하는데
수행의 묘리가 있다
* 반석틈 - 머리의 어느 부분이 이렇게 생겼다.
신은 모세에게 이곳에 서 있도록 했다. [생명의 본질]
*제 7전이 신(神)께서 친히 거주하시는 내전(內殿)이며
이 전내(殿內)로 입시(入侍)하랍시는 어명(御命)을 받자와
초자연적 수어지교(水魚之交)를 누리기에는
1전에서 시작하여 모든 외전(外殿)을 거쳐야 한다.[小花 테레사 성녀]
* 눈은 몸의 등불이니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아지리라. [마스터 예수]
* 만약 그대의 두 눈을
하나로 통일할수만 있다면
그대의 온 몸은 빛으로 충만하리라! [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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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바라야 사느니라.
각자의 신(神)은 영허공무(靈虛空無)로 없는듯 안보이지만
사람의 머릿골 속에 신명궁(神明宮)에 안개모양 영명(靈明)하여
인중 천지일(人中 天地一)로서 시방세계(十方世界)를 다스리니
이것이 신(神)이라
세상만사는 오직 일심(一心)의 신(神)으로 이루어지느니라.
하늘이 이치이고 이치가 하늘이니라.
하늘이 이치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수 없느니라.
사람이 옳고 그름을 알아야 하나니
경위(經渭)밖에 나면 못쓰고,
귀신도 경문(經文)밖에 나면 못 사느니라.
너희는 형체로 된 나 뿐만이 아니라
무형으로 된 나 또한 볼줄 알아야 하느니라.
ㅡ My friend 증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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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우리의 안에 있다.
신을 보았다고 한다면 그것은 어떤 인격적 존재이다.
그러나 모세가 만나고 있는 하나님은
인격신이 아닌 비 인격신 이기때문에 정면에서 바라볼수 없는것이다.
그리고 신의 얼굴을 본다면 그것은
신(神), 도(道), 경(經), 진리를 떠나 그를 마주하여 반대편에서
바라보고 있다는것이고
마치 물고기가 물밖을 뛰쳐나와 물을 보고 있는것처럼
신(神)을 떠난 상태로서 그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인간,그리고 육체를 떠난 영적 존재까지도
신(神), 이치, 하나님,
경(經), 진리를 떠날수 없고
도(道)를 떠나서는 살수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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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요한 15:4]
ㅡ 마스터 예 수
2005.08.18 18:17:44 (*.236.40.2)
태극이니 원각이니 모두 음양의 통일을 의미하며 좌뇌와 우뇌, 왼쪽 눈과 오른 족눈은 해와 달로써 음양의 극성이 합일된 중간 장소 - zero 포인트- 골짜기 사이 - 곡신(골짜기 사이의 신-이것이 노자님이 말하려는 비의) 송과체가 됩니다. 쿤달리니나 송과선은 모두 음양 에너지가 합일될때 각성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너의 두 눈을 하나가 되도록 하라고 말해집니다. 아울러 이런 상태에 이른 존재를 외눈박이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2005.08.18 18:20:23 (*.236.40.2)
또한 인간 타락 이전에 관한 상징적 표현(완전한 존재)이 되기도 합니다. 여인왕국에는 우리나라사람도 예전엔 그러한 제 3의 눈이 열린 영적 존재였으나 사람들이 악하여 환인인지 단군님인지께서 눈을 봉쇄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2005.08.18 18:22:52 (*.236.40.2)
그래서 인간타락에 관한 내용은 성경 뿐만 아니라 불경에서도 또는 레무리아등 고대문명에 관련해서도 또는 신비지혜나 도교의 도사들에게서도 모두 말해지는 내용입니다.
2005.08.20 12:54:48 (*.37.121.159)
위의 내용중 형체로 된 나 뿐만 아니라 무형으로 된 나 또한 볼줄 알아야한다는 말슴은 증산도 경전에 있는 내용이 아니지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기독교가 영지주의적인 가르침인 정경으로 인식되고 있는 신 구약 성경을 넘어서의 가르침은 보다 진리에 가깝다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2005.08.20 12:59:38 (*.37.121.159)
증산님은 좋은 진리를 선사하셨지만 사람들의 잘못으로 증산님의 진리가 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느 특정 단체가 믿기 싫어진다면 그것은 그 단체의 실수나 잘못이지 증산님의 잘못은 아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