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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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슈타 : 지구영단이 여러분의 행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체를 가진 인간이 지녀아 할 이 행성의 보호권을 탈취한 자들이 어떤 길을 따라가고 있음을 그들은 발견했습니다. 지구 영단에게는 두 가지 선택대상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전 문명을 제거할 수도 있었고, 아니면 모든 물질적 존재의 탄생의 근본적 토대인 위대한 빛을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인류문명이 영적으로 진화하게 가만둘 수도 있었습니다. 그들의 결정은 파괴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진화는 광명이란 예언의 실현을 초래하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인류가 그 원래의 본성보다 더 위대하게 되도록 진화가 선택되었던 것입니다.
버지니아 : 고맙습니다. 대홍수에 관한 역사에서 그 대침수 직후의 지구 인구의 규모를 어림잡아 주시겠습니까?
와슈타 : 홍수 전에 지구인구는 대략 6천 4백만이었고 그 후에는 200만 이하로 줄었습니다. 수에서는 제한되었지만 그래도 충분한 수의 인간들이 남았고, 그 결과 적절한 정보와 적절한 지도만 받으면 보다 위대한 문명권이 재건될 수가 있었습니다.
아틀란티스의 근본적 지지세력이었던 플레이아데스와 켄타우루스의 변절자들과 다른 사람들은 셈에 넣지 않습니다. 그들은 파괴가 진행되는 동안 행성의 상공에 우주선을 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할 일은 원래의 계층적 정치제도를 유지하고 지구 표면에 생존하고 있는 돌연변이 인간들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그들은 믿고 있었습니다. 영단과 시리우스 사람들은 플레이아데스식 정치제도를 바꾸려고 시도했지만, 그 제도는 이미 인간의 의식에 아로새겨져 있었고 그들은 점차적으로 노예의 상태에 익숙하게 되었습니다. 자유의지는 여러분의 행성에서는 영적 진화의 근본적 기초 중의 하나이므로 지구영단은 영적 진화의 길을 택하기로 결정했고, 그때 이후로 그것이 여러분의 행성의 근본적 토대가 되어온 것입니다.
버지니아 : 그러면 노아가 극소수의 생존자들을 가졌다는 이야기는 정확합니까?
와슈타 : 전체 인구 중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극소수였고 이들 생존자들은 전세계에 널리 흩어져 있었으므로 그들은 서로 통신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결과 대홍수 이야기들은 생존자들이 정착했던 곳의 인접 지역들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노아는 고대의 이집트, 리비아 문명권 출신이었기 때문에 그의 이야기는 성서 이야기의 출처인 중동에 영향을 주었던 것입니다.
대홍수와 파괴 신화들은 오늘날의 멕시코, 태평양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이 되어 있는 지역들에서 발견됩니다. 이들 신화 모두가 대홍수를 언급하지만 성서의 이야기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까닭은 생존자인 노아가 레무리아식 문명을 재건하려고 꾀했기 때문입니다. 유감스럽게도 그의 주변의 생존자들이 그의 의도에 동의하지 않아서 그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이런 까닭에 지구영단은 이 재앙으로 말미암아 돌연변이한 인간들이 권위주의적 자세는 우둔한 관습임을 알게 되기를 바랐으나 여의치 않아서 그 노력을 계속 밀고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역시 지구영단은 인류의 완전한 의식과 진정한 영적인 방향 감각의 직전까지 인류를 다시 돌아가게할 계몽훈련을 시작하기 위해서, 이따금 세계의 잡다한 지역에 계속해서 예언자들을 보냈습니다.
버지니아 : 대홍수를 치른 후에조차 본떠야 할 정부의 종류를 변절자들의 소신이 규정했는데도, 어찌 인간들은 영적인 의식을 되찾을 수가 있었나요? 육체를 가진 사람들이 그들에게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지구인간들은 어떻게 다른 것을 배울수 있었지요?
와슈타 :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는데, 그 마지막 시도는 이스라엘 사람의 이집트 탈출 후 성서의 히브리 '유태인' 민족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 목적은 사람들이 '영적인 존재들이 이끄는 사회' 라는 개념을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서, 심판자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레무리아 식 사회를 재건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진정한 하느님의 힘의 에너지와 여러분의 행성의 지구영단과 접촉하면 그들이 소유했던 극히 제한된 돌연변이한 에너지형의 의식 속에서도 새로운 문명이 원래의 발상을 복구시킬 수 있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러나 성서가 말하듯이 인간들이 신의 인도를 받고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들의 현실 세계에 대한 생각을 전면적으로 또는 부분적으로도 바꾸지 못했기 때문에 이 발상조차 실패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책임을 묻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이전의 왕정으로 돌아가기를 원했고 원래 의도되지 않았던 여러 방식으로 권력과 정복의 개념으로 돌아가기를 원했기 때문에 그 실험은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이런 상황은 마침내 구세주가 출현해서 가르쳐주는 식의 도입을 초래했는데 그 양식이 끝내는 성공하리라는 것은 그것이 뒤에 님기고 간 영적 영향물들 때문이고 또 여러분이 오늘날 점점 목격하고 있듯이 지구영단이 나중에 주는 추가적 에너지 때문입니다.
버지니아 : 고맙습니다. 대홍수에 관한 역사에서 그 대침수 직후의 지구 인구의 규모를 어림잡아 주시겠습니까?
와슈타 : 홍수 전에 지구인구는 대략 6천 4백만이었고 그 후에는 200만 이하로 줄었습니다. 수에서는 제한되었지만 그래도 충분한 수의 인간들이 남았고, 그 결과 적절한 정보와 적절한 지도만 받으면 보다 위대한 문명권이 재건될 수가 있었습니다.
아틀란티스의 근본적 지지세력이었던 플레이아데스와 켄타우루스의 변절자들과 다른 사람들은 셈에 넣지 않습니다. 그들은 파괴가 진행되는 동안 행성의 상공에 우주선을 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할 일은 원래의 계층적 정치제도를 유지하고 지구 표면에 생존하고 있는 돌연변이 인간들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그들은 믿고 있었습니다. 영단과 시리우스 사람들은 플레이아데스식 정치제도를 바꾸려고 시도했지만, 그 제도는 이미 인간의 의식에 아로새겨져 있었고 그들은 점차적으로 노예의 상태에 익숙하게 되었습니다. 자유의지는 여러분의 행성에서는 영적 진화의 근본적 기초 중의 하나이므로 지구영단은 영적 진화의 길을 택하기로 결정했고, 그때 이후로 그것이 여러분의 행성의 근본적 토대가 되어온 것입니다.
버지니아 : 그러면 노아가 극소수의 생존자들을 가졌다는 이야기는 정확합니까?
와슈타 : 전체 인구 중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극소수였고 이들 생존자들은 전세계에 널리 흩어져 있었으므로 그들은 서로 통신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결과 대홍수 이야기들은 생존자들이 정착했던 곳의 인접 지역들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노아는 고대의 이집트, 리비아 문명권 출신이었기 때문에 그의 이야기는 성서 이야기의 출처인 중동에 영향을 주었던 것입니다.
대홍수와 파괴 신화들은 오늘날의 멕시코, 태평양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이 되어 있는 지역들에서 발견됩니다. 이들 신화 모두가 대홍수를 언급하지만 성서의 이야기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까닭은 생존자인 노아가 레무리아식 문명을 재건하려고 꾀했기 때문입니다. 유감스럽게도 그의 주변의 생존자들이 그의 의도에 동의하지 않아서 그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이런 까닭에 지구영단은 이 재앙으로 말미암아 돌연변이한 인간들이 권위주의적 자세는 우둔한 관습임을 알게 되기를 바랐으나 여의치 않아서 그 노력을 계속 밀고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역시 지구영단은 인류의 완전한 의식과 진정한 영적인 방향 감각의 직전까지 인류를 다시 돌아가게할 계몽훈련을 시작하기 위해서, 이따금 세계의 잡다한 지역에 계속해서 예언자들을 보냈습니다.
버지니아 : 대홍수를 치른 후에조차 본떠야 할 정부의 종류를 변절자들의 소신이 규정했는데도, 어찌 인간들은 영적인 의식을 되찾을 수가 있었나요? 육체를 가진 사람들이 그들에게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지구인간들은 어떻게 다른 것을 배울수 있었지요?
와슈타 :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는데, 그 마지막 시도는 이스라엘 사람의 이집트 탈출 후 성서의 히브리 '유태인' 민족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 목적은 사람들이 '영적인 존재들이 이끄는 사회' 라는 개념을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서, 심판자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레무리아 식 사회를 재건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진정한 하느님의 힘의 에너지와 여러분의 행성의 지구영단과 접촉하면 그들이 소유했던 극히 제한된 돌연변이한 에너지형의 의식 속에서도 새로운 문명이 원래의 발상을 복구시킬 수 있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러나 성서가 말하듯이 인간들이 신의 인도를 받고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들의 현실 세계에 대한 생각을 전면적으로 또는 부분적으로도 바꾸지 못했기 때문에 이 발상조차 실패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책임을 묻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이전의 왕정으로 돌아가기를 원했고 원래 의도되지 않았던 여러 방식으로 권력과 정복의 개념으로 돌아가기를 원했기 때문에 그 실험은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이런 상황은 마침내 구세주가 출현해서 가르쳐주는 식의 도입을 초래했는데 그 양식이 끝내는 성공하리라는 것은 그것이 뒤에 님기고 간 영적 영향물들 때문이고 또 여러분이 오늘날 점점 목격하고 있듯이 지구영단이 나중에 주는 추가적 에너지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