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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썬의 메시지에 따라 지구는 지구인들 스스로에 맡겨야 한다고 봅니다.
때문에 네사라나 대량착륙등과 같이 외계인들에 의존하는 방식은 서서히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그러한 것에 기대를 안하고 있으니 오히려 더욱 자유스러워 졌습니다.
실제 네사라 같은 것이 일어나지도 않고 있으니, 아래 메시지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 같습니다.
'신과 일체화한 의식'만이 지구에 존속할 수 있다고 하고, 외계인들은 순수한 의도로 지구인들을 도우려고 할 때만이 그 역할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하며, 창조주 신이 본격적으로 지구에 관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중핵에 있는 것은 인간으로서 사랑을 깨닫고 전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공감이 많이 가고 있습니다.
이제 pag도 시각을 전환해야 할 시점에 이른 것이 아닐까요...
때문에 네사라나 대량착륙등과 같이 외계인들에 의존하는 방식은 서서히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그러한 것에 기대를 안하고 있으니 오히려 더욱 자유스러워 졌습니다.
실제 네사라 같은 것이 일어나지도 않고 있으니, 아래 메시지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 같습니다.
'신과 일체화한 의식'만이 지구에 존속할 수 있다고 하고, 외계인들은 순수한 의도로 지구인들을 도우려고 할 때만이 그 역할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하며, 창조주 신이 본격적으로 지구에 관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중핵에 있는 것은 인간으로서 사랑을 깨닫고 전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공감이 많이 가고 있습니다.
이제 pag도 시각을 전환해야 할 시점에 이른 것이 아닐까요...
2004.01.04 09:18:58 (*.215.149.129)
지구인들 역시 원래는 다른 항성계에서 이주해 온 일종의 외계인들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동족인 외계인들에게 도움을 받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단 우리가 제한된 의식에서 벗어나면 그때는 우리가 다른 행성에 사는 사람들을
도울수도 있겠죠. 서로 돕고 사는거지 어떻게 우리 힘만으로 모든걸 이룹니까?
그러니 우리의 동족인 외계인들에게 도움을 받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단 우리가 제한된 의식에서 벗어나면 그때는 우리가 다른 행성에 사는 사람들을
도울수도 있겠죠. 서로 돕고 사는거지 어떻게 우리 힘만으로 모든걸 이룹니까?
2004.01.04 12:40:40 (*.232.160.141)
그들은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확실히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있는데 그들이 상승을 시켜주나요? 저절로 깨어나도록 해주나요? 강한의지를 갖고 깨어난다고 마음을 먹으십시요. 내면이,가슴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고 우주에 대고외치십시요. 당신의 깊은 자아는 무슨일을 해야할지 알고 있습니다. 수동적인 자세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뭔가 하려고 할때 그들은 알아서 도울겁니다. 부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을 기억해주십시요. 지구는 자유의지의 행성입니다... 당신들을 존중합니다.
2004.01.04 13:31:20 (*.227.210.9)
우리는 3차원의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4차원의 세계는 우리가 죽어서 가는 영계입니다. 금번 차원 상승이 4차원도 아니고 5차원이라는데 5차원의 세계를 어떻게 하여야 가며, 거기가서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며 등 등--- 우리 인류를 충분히 인도하실분 있으시면 올려 주세요! 소경이 소경을 이끄는 시대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2004.01.04 16:29:43 (*.251.52.2)
멸망과 고통과 시련을 견디고 모든 장애물을 넘다 <-- 각박하고 냉험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단돈 1만원에 벌벌 떠는 양민들이 절대다수라는 사실을 감안해볼 때 낙오자가 절대 다수일듯.. 눈 앞에 생계를 하루하루 걱정해야 할 마당에 상승이니 그런건 사치스러운 호기로 밖에 보여지지 않으니..
지구라는 이 험난한 무대에 자원해서 왔지만..힘들어서 무대에서 자진해서 중도하차할 수는 없는건가요?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지구라는 이 험난한 무대에 자원해서 왔지만..힘들어서 무대에서 자진해서 중도하차할 수는 없는건가요?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2004.01.04 16:42:58 (*.93.210.26)
고통은 곧 행복의 의미이니, 신의 선물은 행복이지만 고통이란 포장으로 포장 되어있으니, 그 고통의 포장을 풀기도 싫다면 행복을 바라보지도 말으리..
2004.01.04 17:23:31 (*.228.14.48)
지금까지 우리의 선조는 가짜 창조주에 속은 것이 아니라,속아 주었습니다. 왜? 알고도 힘이 없어 어쩔 수 없었지요.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Dog를 역으로 God로 칭하였다고 합니다.
2004.01.04 18:14:26 (*.159.243.183)
고통이 포장이라....흠..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행복을 발견하기도 전에 고통이란 포장 풀다가 떨어져나가는 사람이 부지기수니..
2004.01.04 20:42:35 (*.88.108.53)
의존적인 마음 그 자체로는 전혀 상승을 끌어올 수 없다. 행동은 둘째치더라도 생각자체가 의존적이니 그 누구도 돕질 않을 것이다.
도움이란 누군가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아야 감동을 해서 도울 수 있는 것이다. 배짱이 같이 누군가 해주겠지 또는 어떻게 되겠지 라는 식의 사고로는 전혀 상승을 위한 도움을 이끌어낼 수가 없다. 왜 그런 이치를 모르는가...
여기도 미래지구에서 남게될 인간이 매우 드물겠구나... 나는 살게 될테니 님들은 잘들 가시오. 노예혹성에서 실컷들 살아보시길. 자주성이 결여된 노예혹성.
도움이란 누군가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아야 감동을 해서 도울 수 있는 것이다. 배짱이 같이 누군가 해주겠지 또는 어떻게 되겠지 라는 식의 사고로는 전혀 상승을 위한 도움을 이끌어낼 수가 없다. 왜 그런 이치를 모르는가...
여기도 미래지구에서 남게될 인간이 매우 드물겠구나... 나는 살게 될테니 님들은 잘들 가시오. 노예혹성에서 실컷들 살아보시길. 자주성이 결여된 노예혹성.
2004.01.04 22:44:59 (*.144.96.71)
노예혹성에서 살아보시길... 이라는 표현.. 그다지 기분좋게 들리진 않네요. 자신이 뭔가를 깨달았다고 해서 남을 우습게 여기는 표현은 삼가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신이 살게될 곳이 좋을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타인이 보기엔 다 똑같습니다. 지금 대다수의 사람들은 스스로 노력을 하면서 그 무엇인가를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만... 자신이 아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자신이 깨달았다고 해서 그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님은 다른 게시물에서는 꽤 좋은 편으로 기억되어 있는데 이번처럼 몇몇 글에서는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네요. 혹시 익명이라고 그렇게 쓰시는건지... 다른 익명 글에서는 잘 안 보이던 표현이 오늘 보이니 실망이 큽니다.
2004.01.05 14:51:17 (*.234.64.163)
자극이 때로는 성장을 촉진시킬 수가 있다.
노예혹성은 당연히 자극을 위한 언급이었다. 나 자신도 이전에는 외계인 의존적인 사람이었다. 인간 스스로는 전혀 지구를 일으킬 수 없다는 편견에 단단히 박혀 있었다. 그러나 pag를 접하면서 오히려 의존성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인간의 심오함과 그 무한의 능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pag는 나에게 큰 깨달음을 준 곳이다. 그래서 평소에도 감사함을 느낀다.
그런데 위에 덧글들을 보면 여전히 의존적인 시각들이 많다.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생각의 반전이 필요하다. 때문에 자극적인 표현을 썼을 뿐이다. 당연히 본심과는 거리가 멀다. 애정이 없으면 무관심하다. 애정이 있어야 칭찬도 하고 욕도 하는 것이다. 본인은 지구인류 모두가 미래의 지구에서 함께 살길 열망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대량착륙도 열렬히 희망했다.
그리고 본인도 분명히 어둠의 찌꺼기가 많이 있는 한계가 있다. 이중적인 성향도 존재한다. 그래서 부정적인 내용도 썼고 긍정적인 내용도 썼다. 익명란은 그런 찌꺼기들을 배출해서 해소하는 취지가 있음을 얘기하고 싶다. 그런 익명란의 혜택으로 본인이 이전에 비해 크게 긍정적인 시각으로 변화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익명란을 고수하자는 주장을 해왔었다. 다른 회원들에게도 그런 기회를 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였다.
때문에 익명란의 내용을 보고 그 사람을 추적해내서 알아내는 행동은 잘 하는 것이라 볼 수 없다. 사이트의 운영에 장애를 주었다면 개인적으로 경고를 해서 제어를 하면 되는 것이고, 개인적인 표현에 대해서까지 추적을 하여 '나는 당신을 알고 있다' 라는 식으로 공개를 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 그대들이 '빅브라더'인가?
그러니 그런 익명란의 역할을 이해해 주기를 바라며 추적행위는 자제해 주길 요청한다. 그리고 본인에 대해서는 좋게도 나쁘게도 평가하지 말아달라. 난 누구에게도 좋게든 나쁘게든 평가받기를 원치 않는다. 그 모두가 부담이기 때문이다.
노예혹성은 당연히 자극을 위한 언급이었다. 나 자신도 이전에는 외계인 의존적인 사람이었다. 인간 스스로는 전혀 지구를 일으킬 수 없다는 편견에 단단히 박혀 있었다. 그러나 pag를 접하면서 오히려 의존성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인간의 심오함과 그 무한의 능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pag는 나에게 큰 깨달음을 준 곳이다. 그래서 평소에도 감사함을 느낀다.
그런데 위에 덧글들을 보면 여전히 의존적인 시각들이 많다.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생각의 반전이 필요하다. 때문에 자극적인 표현을 썼을 뿐이다. 당연히 본심과는 거리가 멀다. 애정이 없으면 무관심하다. 애정이 있어야 칭찬도 하고 욕도 하는 것이다. 본인은 지구인류 모두가 미래의 지구에서 함께 살길 열망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대량착륙도 열렬히 희망했다.
그리고 본인도 분명히 어둠의 찌꺼기가 많이 있는 한계가 있다. 이중적인 성향도 존재한다. 그래서 부정적인 내용도 썼고 긍정적인 내용도 썼다. 익명란은 그런 찌꺼기들을 배출해서 해소하는 취지가 있음을 얘기하고 싶다. 그런 익명란의 혜택으로 본인이 이전에 비해 크게 긍정적인 시각으로 변화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익명란을 고수하자는 주장을 해왔었다. 다른 회원들에게도 그런 기회를 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였다.
때문에 익명란의 내용을 보고 그 사람을 추적해내서 알아내는 행동은 잘 하는 것이라 볼 수 없다. 사이트의 운영에 장애를 주었다면 개인적으로 경고를 해서 제어를 하면 되는 것이고, 개인적인 표현에 대해서까지 추적을 하여 '나는 당신을 알고 있다' 라는 식으로 공개를 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 그대들이 '빅브라더'인가?
그러니 그런 익명란의 역할을 이해해 주기를 바라며 추적행위는 자제해 주길 요청한다. 그리고 본인에 대해서는 좋게도 나쁘게도 평가하지 말아달라. 난 누구에게도 좋게든 나쁘게든 평가받기를 원치 않는다. 그 모두가 부담이기 때문이다.
2004.01.06 02:33:20 (*.100.209.119)
익명공간이 익명의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의 환상일 뿐입니다. 이름이 새겨지지 않으니, 익명일 거라는 하나의 기대이자 희망인 것이지요. 겉으로 보이는 것만을 여전히 신봉하는 의지입니다. 당신은 알 수 있습니다. 느껴보세요. 이 글들이 누구의 에너지인지... 고로, 당신은 이제부터 익명이 아닌 것입니다. 고로, 이 익명 공간은 자신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공간일 뿐, 익명은 아닌 것입니다. 단지, 익명이길 바라는 바람일 뿐, 그것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당신의 두려움이 당신을 비웃 듯, 당신도 당신의 두려움에게 크게 한번 비웃어 보아요.
2004.01.06 03:34:51 (*.88.108.53)
지나친 은유로 말을 돌리려 하지 마십시오. 익명란은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들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님도 마찬가지로 사용하고 있으면서 남 이야기 하듯 돌리지 마십시오. 인간은 모두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파파라치 같은 짓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인데, 왜 말을 돌려 원론적인 이야기를 꺼내는 겁니까? 기분나쁜 글은 모두 실명을 찾아서 조사해 둡니까? 그리고 어퍼컷을 날리나요? 그것은 교활한 짓입니다. 사이트 개설이후 님이 두번째로 그런 짓을 했다는 것을 아십시요. 첨엔 다른 회원들간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옆에서 보아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본인은 컴맹이라 할 수도 없고, 할 줄 알아도 그런 비겁한 짓은 할 생각도 안합니다. 면전에서 직접 얘기를 하지 뒤통수 치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익명란의 성격 그 자체가 어쩔수 없이 그렇다는 것을 여기 회원들 모두가 알 것이요. 그러한 것까지 모두 가만해서 만든 익명란이니 더 이상 이의가 없길 바랍니다. 그리고 익명란에서나 게시판에서나 활동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자 회원들의 자유요. 나나 그들이나 두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님도 있겠죠. 그러나 그런 두려움도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사라질 것이요. 비웃는다고 사라지진 않습니다.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리고 파파라치 같은 행위는 반드시 근절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파파라치 같은 짓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인데, 왜 말을 돌려 원론적인 이야기를 꺼내는 겁니까? 기분나쁜 글은 모두 실명을 찾아서 조사해 둡니까? 그리고 어퍼컷을 날리나요? 그것은 교활한 짓입니다. 사이트 개설이후 님이 두번째로 그런 짓을 했다는 것을 아십시요. 첨엔 다른 회원들간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옆에서 보아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본인은 컴맹이라 할 수도 없고, 할 줄 알아도 그런 비겁한 짓은 할 생각도 안합니다. 면전에서 직접 얘기를 하지 뒤통수 치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익명란의 성격 그 자체가 어쩔수 없이 그렇다는 것을 여기 회원들 모두가 알 것이요. 그러한 것까지 모두 가만해서 만든 익명란이니 더 이상 이의가 없길 바랍니다. 그리고 익명란에서나 게시판에서나 활동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자 회원들의 자유요. 나나 그들이나 두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님도 있겠죠. 그러나 그런 두려움도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사라질 것이요. 비웃는다고 사라지진 않습니다.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리고 파파라치 같은 행위는 반드시 근절하시기 바랍니다.
2004.01.06 13:27:04 (*.217.155.166)
문제가 되는 것은 몇몇 사람들이 익명이라는 것을 남용해서 장난을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몇번 반복되다 보면 그 행위의 의도가 아무리 순수했더라도 그것은 장난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익명란에 글을 쓰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기 힘듭니다. 단지 추측으로 알 뿐이겠죠. 또한 어디에 '나는 당신을 알고 있다' 라고 썼습니까? 단지 말을 가려서 해주시길 부탁드린것입니다. 또한 익명이라고 해도 자신이 한 말은 파장이 되어 퍼져나가게 됩니다. 생각만 하는 것보다 글을 쓰는 것이 훨씬 더 강하게 퍼져나가겠죠. 그것이 상대방에게 해가 될지 이득이 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분명한 것은 그 반동이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전에 어느 누가 우리를 시험한다고 익명란에 글을 쓴것을 봤는데 이번 일은 님도 그분과 같게 되시는 겁니다. (그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군요.) 누가 누구를 시험합니까? 누가 누구를 자극합니까?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모르시고 자신의 추적 여부만을 따지시는군요. 후...
2004.01.06 16:39:03 (*.100.209.119)
바로 이런 것을 카르마라고 합니다. 처음의 도전과 지금의 상황을 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이들과 많은 관계에서 카르마가 증폭되었지요? 보이는 것에서나 보이지 않는 것에서나 동일하게 그 카르마가 있게 됩니다. 이 카르마에 얽히게 된 이들은 이것을 통해서 또하나의 공부를 하게 된 것입니다. 결국은 이러한 공부를 위해 그 도전의 에너지가 던져진 것입니다. 이 지구에서는 이러한 카르마의 방식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 관계. 도전을 주고 도전을 받는 관계.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관계. 빛을 주고 빛을 받는 관계. 어둠을 주고 어둠을 받는 관계. 그런데, 주는 것보다 받는 게 더 많죠. 재미있는 우주의 법칙입니다. “이제, 이 지구에는 아무런 카르마도 없습니다.”란 메시지는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이 메시지는 당신과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2004.01.06 17:58:43 (*.100.209.119)
그러면, 그 카르마를 없애거나 그 카르마에서 탈출하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그것은 역으로 뒤집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즉, 동일한 에너지를 내뿜는 것이 아니라, 반대의 에너지를 내뿜는 것이죠. 그 카르마의 원류를 따라가, 그에게 정반대의 에너지를 보내주는 것입니다. 이제, 당신의 연민과 따스함을 그에게 보내주세요. 그리고, 그를 이해하세요. 그것이 사랑일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사랑을 그에게 보내주세요. 그러면, 서서히 그 얽힌 카르마에서 빠져나갈 수 있으며, 그 카르마가 서서히 엷어져 갑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간접적으로 얽히게 된 그와 알 수 없는 그에게도 그러한 연민과 따스함, 사랑을 보내주세요.
당신도 그 카르마에서 해방되길 원하시나요? 그럼, 그렇게 하세요. 당신의 카르마에 얽혀진 이들에게 그것을 보내세요. 이것이 유일한 해법입니다. 결코,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우주의 법칙을 아세요. 해결되지 않은 카르마는 이 우주에, 이 시간 속에 영원히 남습니다. 이 법칙을 아세요.
그것은 역으로 뒤집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즉, 동일한 에너지를 내뿜는 것이 아니라, 반대의 에너지를 내뿜는 것이죠. 그 카르마의 원류를 따라가, 그에게 정반대의 에너지를 보내주는 것입니다. 이제, 당신의 연민과 따스함을 그에게 보내주세요. 그리고, 그를 이해하세요. 그것이 사랑일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사랑을 그에게 보내주세요. 그러면, 서서히 그 얽힌 카르마에서 빠져나갈 수 있으며, 그 카르마가 서서히 엷어져 갑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간접적으로 얽히게 된 그와 알 수 없는 그에게도 그러한 연민과 따스함, 사랑을 보내주세요.
당신도 그 카르마에서 해방되길 원하시나요? 그럼, 그렇게 하세요. 당신의 카르마에 얽혀진 이들에게 그것을 보내세요. 이것이 유일한 해법입니다. 결코,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우주의 법칙을 아세요. 해결되지 않은 카르마는 이 우주에, 이 시간 속에 영원히 남습니다. 이 법칙을 아세요.
생각해 보세요. 우리 스스로 뭐를 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 끌어 모아서 혁명이라도 일으킬까요?
과거부터 수없이 그래 왔지 않나요?
공산혁명이라도 일으켜 볼까요?
종교단체라도 만들어 운영할까요?
이제는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천상과 외계의
도움 없이 상승 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우린 어짜피 오래 전부터 그들과 함께 일했지만
우리가 모르고 왔을 뿐입니다.
이젠 알아야 할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