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순수라는 이름으로 시코너를 ^^ (예전의 별칭입니다)
오늘도 5편의 지난 시가 올랐습니다
그중 하나 ....여기에
나머지는 이곳 ^^ http://allone.netian.com
--난 오직--
난 오직 당신만 보고 싶습니다
난 오직 당신만을 기다리고 싶습니다
난 오직 당신을 사모함으로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난 이미 사랑에 빠진 자요
건질 수 없습니다
돌아갈 수도 없습니다
돌아 갈 길은 더욱 멉니다
난 외길에 서 있습니다
그 길에 서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