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영들(spirits)은 대체로 아무 문제가 없는데,
육화직후에 형성된 인간 개개인들(souls)이 성장과정에 탈이 생긴다고 판단된다. 탈이 생기는 원인들은 천차만별인데, 주어진 환경의 굴레를 극복하기가 힘든것도 원인들 중 하나일것이다.
소개하는 사진들은 택배기사들 및 어느 외부 손님인데, 베릭집 현관 CCTV에 찍힌 장면을 크게 확대해본 장면들이다.
그런데 실제 사람 모습(soul)의 모습이 절대 아니며,
영들(spirits)의 모습이다.
이 사진들은 지난해 12월 초순까지 자료이며 그 이후부터 베릭집 현관CCTV는 더이상 운영하지 않게되었는데, 이유는 영과 혼에 대한 교육이 다 끝났기 때문에 더이상 영상정보를 확인하지 말라는 지시를 가이드에게 받았기 때문이다.
(1)
첫번째 사진은 중년의 택배기사분의
엘로힘 신의 모습이다.
이분은 몇차례 이런 얼굴이었다가 나중에 보니 얼굴이 다르게 나와서 놀랬는데, 보다시피 사진상 분위기는 젊고 잘생긴 서양 배우같은 이미지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모습이 절대 아니었으며, 어디서나 볼수있는 친근한 호남형 한국인 중년 아저씨였다.
즉 지금 사진의 영(spirit)은 얼굴형도 잘생겨 보이며 콧대가 일직선 조각같이 곧고 높아보인다. 무엇보다 눈빛이 집중력이 매우 강하게 느껴진다.

(2) 머리를 숙인 모습에서 커다란 두눈의 부엉이 새의 영(spirit)이 자리를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이 택배 기사분은 수려하게 잘생긴 엘로힘 남성신과 부엉이 새종족의 신(spirit)과 합동육화를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3) 동시에 개의 얼굴이 눈 바로 옆에 있으며, 맞은편에 작은 토끼의 얼굴이 보이는데, 4주8자의 토끼라는 동물의식체가 합동 육화를 했다고 보여진다. 입주변에도 희미하게 작은 부엉이(혼)가 겹쳐있다.
이분은 우주적인 카르마의 해소가 아니라, 지구적 카르마의 해소를 위해서 엘로힘 신이 부엉이 신과 함께 사주팔자의 해당 소속 그룹의 동물의식체와 합동육화를 한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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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5.04.28
- 08:25:19
- (*.235.18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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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5.04.28
- 09:34:21
- (*.235.187.186)

(1) 상위자아 ㅡ 영(spirit)으로서
개인 인간 신체 밖에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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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위자아 ㅡ 영(spirit)인데, 상위자아의 자녀로서 개인 신체 안 에너지장 안에서 존재한다(인간육화/태아시절에 모체에 입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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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생자아(soul 인간 혼) ㅡ탄생직후부터 새로 생겨난 의식체로서 현생 경험의식~체험의식체이며, 지구인의 혼(soul)들은 거의다 새로 생겼으며, 본인들이 알게되는 전생이란? 태아시절에 입식한 영들(spirits)의 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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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soul)은 출생후에 주어진 환경안에서 본인만의 개성. 역량. 의식의 표현력을 독자적으로 키우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혼(soul)이 누구나 자신안의 영들(spirits)의 뜻과 일치하는 삶을 산다고 착각하면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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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혼(soul)은 새로운 독립적 개체의식이며, 본인안의 영들(souls)과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프리덤티칭 여성채널러의 혼(soul)이 지구영성계 어느 특정세력(인디고 에너지 갈취하는 곳)의 얼굴마담이 된즉, 그녀를 보낸 개과 사자인 여성영(spirit)과 남성 보호령은 그녀 신체 밖에서 지켜보면서 피눈물을 쏟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현재 신체에너지장안에 그레이외계인들과
드래곤들 그리고 렙틸리언들은 그대로 공생하는 중이다.
이런 일들이 바로 주객전도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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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주변의 검은 얼룩들은 삶이 힘들어서 고통의 눈물을 크게 쏟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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