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차원계 엘로힘 신들은 근원의 중심우주에서 초우주로 이동한후에 활동을 하다가, 다시 지역우주로 와서 활동을 하는데, 그들 신들은 집단으로 모여서 거대한 우주선 함대( 거대한 크기의 금속성 비행선)를 타고서 초고속으로 이동을 하는 것이다.(이런 경우는 순간이동 포털을 통해서 움직이는데, 은하계들이 초고속으로 회전을 하며, 지구권의 태양계의 행성들도 초고속으로 회전운동을 하는것 같이 보이는 것이다.)
물론 엘로힘 신들이 전부다 창조그룹 소속은 아니며, 10차원 지역우주에서 새롭게 태어나서 성장한 존재들도 많은데, 이들도 역시 일부분 천사들이 지구로 파견이 되어서 로테이션 순환을 하면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다시 본부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엘로힘 신들은 고대시대부터 지구에 정착후 지구인류를 돕고자 봉사와 헌신의 삶을 살았는데, 일부 신들은 자신의 의식을 나누어서 하위자아들을 만든후에 동서양에 골구루 인간육화를 했었다.
그들 중 한분(이드 회원의 상위자아)을 베릭이 접견을 하였으며, 놀라운 영적 체험을 하였다. 베릭의 가이드가 그분을 연결해주었으며 그분께서는 자신의 정보들을 선명한 동영상으로 보여주셨다.
베릭은 리딩정보에 대해서 맞는 이미지 사진들을 찾아서
정보를 소개하고 싶었는데, 사진들을 구하는 일이 미루어지고 개인적인 신상에 생긴 복잡한 문제로 결국 약속을 못지킨것이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사진 대신에 글로만 내용들을 설명하겠다.
(1) 우주 창조그룹의 신이라는 증거의 영상들이 등장함.
우주의 성운들과 성단들, 그리고 수많은 행성들이 빠른 속도로 수없이 스쳐갔는데, 인터넷에서 공개된 장면들이 아닌, 못보던 새로운 장면들이었다.
수많은 다채로운 색상들의 빛광선들이 우주의 성단, 성운들을 장식했는데, 엘로힘 신들이 빛으로 천지창조를 했구나! 확신이 들었는데, 사자인의 건설공학자들과 유전공학자들, 조인 자기공학자들과 협력해서 우주창조를 한것이라고 설명을 전달하셨다.
우주장면들의 끝에는 커다란 회전하는 공형태의 행성 1개가 보였는데, 밝은 청색광선이 눈부시게 빛을 발산했는데, 그 행성운행을 책임지던 청색의 용족들 중 한명이 현재의 이드라는 인물에게 육화를 한것으로 확신한다(인디고인~크리스탈 아이)
(2) 지구에서의 활동을 했던 고대 중동문화의 에너지 문양들을 소개하심.
이드의 상위자아는 스스로 엘로힘이라고 밝히지는 않았으며, 매우 겸손한 자세로 사람들이 자기에 대해서 신이라고 부르며, 자신은 신을 찾고 기도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듣고 응답해주고 빛에너지를 보내준다고 겸손하게 자신을 언급하셨다.
그분께서 엘로힘 신이었다는 정보는 나중나중에 베릭의 가이드가 엘로힘 신들 중 한분이며, 창조그룹의 신이라고 언급을 해서 깨닫게 된것이다.
아무튼 화면에서 섬세하고 세밀한 문양들이 보였는데, 기하도형들이 작은 크기로 반복해서 그려졌으며, 다채로운 색채들이 형성되었는데 수십 장면이상으로 빠른 속도로 지나갔다. 그래서 유사한 장면들을 검색했는데, 만다라 제목으로 검색을 하다가 중동의 모스크 사원들의 문양임을 알게 되었다. 페르샤 모스크 건축물의 벽화 장식무늬와 많이 유사하다.
(3) 이후에는 동양식 고전 건축물의 기와지붕과 처마가 보이는데, 단청무늬들이 계속 보여서 사찰인가? 싶어서 불교를 뜻하느냐? 질문을 했더니, 불교는 아니며 도교에 가깝지만, 한국에 오게 된 계기는 신선이 되고싶어하는 사람들을 돕고자 일부 동료들과 한국에 오게 된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계속 다른 동료들은 중동지역에서 일을 한다고 전했다.
(4 ) '이드'라는 개체 인간의 신체 에너지장은 엘로힘 신의 하위자아가 입식을 했으며, 청색 보라색 광선의 드래곤도 같이 있다. 그런데 에너지장은 두명의 빛의 존재가 따로 따로 독립적으로 운영하면서 겹쳐진 것이다.
( 5) 이드의 엘로힘 신이 창조그룹이라는 증거는 바로 동심원들이 화면전체에 등장한것으로 확인이 된다. 순백색 화면이 보였는데 규칙적인 동심원들이 수백개 이상 화면전체에 같은 크기로 배열이 되었다.
즉 지구의 태양계의 행성들의 궤도가 태양을 중심으로 동심원을 그리듯이 여러개의 원들이 차레차레 크기대로 간격을 두고 모인 형태를 뜻한다.
연못에 돌을 던지면 동심원이 그려지듯이, 백색 바탕에 가느다란 검정색 실선으로 그려진 동심원들이 수백개가 새겨져 있어서 수많은 은하계들과 태양계들을 창조한 그룹의 소속이었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그런데 화면의 테두리는 가늘고 긴 황금빛의 선들이 수백개 이상 섬세하게 테두리를 장식을 하였는데, 엘로힘 신들은 기본 광선이 황금빛과 순백색 이라는것을 입증하는 장면이다.
(6) 이드 회원의 혼(soul, 현생의식/현생에 새로 태어난 자아)은 성향상 인품이 온화하고 따뜻하지만 동시에 매우 지성적이고 논리적인 삶을 추구하는 유연성이 강한 인물이라고 판단이 된다.
그 이유는 나무로 된 격자무늬의 짜임새들이 수십개이상 보였는데, 베이지색부터 연한 밤색, 진한 밤색까지 다양한 크기와 폭의 나무들의 격자무늬 짜임새 판들이 수십개 이상 보였다.
즉 바둑판 무늬인데, 이무늬는 나무재질의 바구니부터 다양한 굵기 형태로 현실에 물건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뜻은 이드는 학문탐구를 성실하게 하는 인물이다.
그는 지성적이고 논리적이면서 나무의 목기운을 갖고 사는 청년이다.
즉 생각이 굳어져서 편협되어서 살기보다는 다양한 가능성들을 추론하면서 수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지닌 인물이라는 뜻이다.
이드라는 청년은 박진여를 찾아가서 상담도 해본 인물이며, 다양한 체험들을 했다는 증거가 그가 뒤늦게 만든 개인홈피에서 나온다.
그의 이력을 읽다가 그는 자신의 자아정체성을 이미 잘 알고있었다는 것이 놀라웠는데, 그 신선이 되고싶은 사람들을 돕고자 한국에 왔다는 엘로힘 신의 의견이 맞았구나! 확인되는 정보들이 등장한다.
베릭은 이드의 홈피를 모르고 리딩을 했었으며 개인교류를 하지도 않았었다. 즉 이드의 홈피정보는 베릭이 리딩하고나서 한참후이며, 내용전달을 이드에게 하지도 않았었다.
빛의 신들의 특징은 겸손함과 봉사정신이 강하다는 것을 이드라는 청년의 상위자아를 통해서 알 수가 있다.
그러므로 영성사이트에서 베릭의 글을 읽는 사람들은 아집과 교만을 버리고, 베릭에 대해서 함부로 악의적인 적대감과 공격의식을 충동적으로 표출하지 않기를 바란다.
스페인 이슬람 문화의 궁전
이슬람교 성전
이슬람의 문화 예술
모스크 -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B%AA%A8%EC%8A%A4%ED%81%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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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우주의 창조그룹은 세그룹입니다.
1) 사자인 종족 : 개과 신들 +
고양이과 신들
(이집트 벽화)
2) 조인 종족 : 새 종족(새머리 우주인)
(이집트 벽화에 등장)
3) 엘로힘 종족 : 휴먼 형상의 신들
구약성경 곳곳에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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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은 구약 성서 곳곳에 등장하는데,
히브리어로 엘로힘으로 표기되었으며, 집단 신들, 집단 그룹의 천사들을 뜻합니다.
이 용어는 이스라엘 민족만 아니라, 중동의 많은 민족들이 사용했던 용어라고 합니다.
구약창세기에 신들이 빛으로 천지를 창조했다는 구절이 나오는데, 이때 이 신들은 엘로힘그룹이며 수없이 많은 개체신들 내지 개체 천사들의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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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세계의 유일신 사상으로 세상사와 신관을 해석하고 이해하려고 하면 큰 오류가 생깁니다.
신들에 관한 진실은 너무도 왜곡되었고 은폐되어서 전해졌습니다. 이 진실은 영적인 눈이 떠져야 깨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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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그룹의 신들과 후예들이 존재하는데, 엘로힘 신들은 우주와 지구 전체에 충만합니다.
제가 중동의 건축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은 어느 영성인에 대한 에너지리딩 결과입니다.
수많은 이미지들이 스쳐지나갔는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중동의 모스크 건축물들의 벽화 이미지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엘로힘 신들도 인간육화에 참여를 하는 것이었으며, 그 영성인의 상위자아는 엘로힘 신들 중 한명이었던 것입니다.
우리우주의 창조시기에 사자인들이 행성창조를 하고 생명체의 외형들을 만들때에 엘로힘 그룹은 천상계의 빛광선(수많은 색상의 빛에너지)으로 함께 우리우주 창조를 했다고 합니다.
인류의 초창기에는 고대 중동시대에 중동인들을 도왔는데, 그들이 신에게 기도를 할때 선하고 참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기도를 응답해주는 일을 해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들은 신을 부르는 선한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하기 위해서 종교의 종파를 가리지 않고, 무교일찌라도 참마음으로 신을 부르고 찾는 전세계인들의 기도에 응답을 하는 존재들이라고 합니다.
엘로힘 신들은 10차원 지역우주 소속이나 활동을 하기 위해서 9차원 이하부터 활동을 하는데, 지구인을 돕고자 지구에 온 엘로힘들은 5~6~7차원으로 하강해서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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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람들은 알라를 찾고 부르는데,
그들 중 선하고 진실한 사람들이 알라신을 찾는다고 해도, 엘로힘 신들은 그들의 기도에 응답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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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에서 알라신을 대신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선한 마음에 응답을 해주는 그룹만 아니라 엘로힘 신들은 전세계 곳곳에서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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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명상투시를 한 영성인의 상위자아로서 엘로힘 신은 다른 동료들을 두고 한국으로 오게 되었는데, 이유는 신선세계를 돕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신선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돕고자 한국에 와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중동의 모스크 벽화의 수많은 이미지들이 스쳐간후에 한국의 단청무늬, 기와집, 기타 동양적인 문양들이 스쳐가서 무엇을 의미하는지?질문하면서 얻은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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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작업 이후에 저는 투시로 본 유사 이미지들을 찾아서 아랍음악과 문화 예술 건축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랍의 모스크 건물마다의 벽화그림들은 미술가와 건축 설계자들이 엘로힘 신들이 주는 영감을 얻어서 작품으로 승화시킨 예술세계입니다.
그리고 다른 영성인들의 투시를 하면서 엘로힘그룹의 후예들은 천사로 활동을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즉 엘로힘 신들은 그들의 후예들을 천사로 활동하게 의식창조를 했으며, 이들은 크게 자연계와 인간계 두곳으로 나뉘어져서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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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계의 신선세계는 고대시대에 지구에 파견된 천사그룹인데, 오랜 세월이 흐른후에 지방자치 개념의 신들이 된것입니다.
(1) 인간계 ㅡ 교회나 종교사원 봉사
인간세상의 진보천사
민족 수호천사
인간의 탄생과 죽음 관여
( 2 ) 자연계 : 대지와 대기 관장
지구의 공전과, 자전운동
대기: 바람 구름 비 등 날씨
대지: 토양, 토지, 바위암석
모든 식물, 모든 나무
모든 꽃들,
모든 물의 세계
강 바다
자연계의 커다란 공같은 동공(눈동자)를
가진 눈의 형상들은 자연계 소속 신들의 눈동자입니다.
그리고 어린 아기형상의 수많은 얼굴들은 엘로힘그룹 소속의 휴먼종족 형상의 의식체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의 정령, 꽃의 정령, 기타 요정들 등등도 그렇습니다.
성인 신체의 사람얼굴의 남자 여자 영(spirit)들도 있는데, 이들은 엘로힘그룹의 천사들인데, 인간육화를 하지 않는 경우는 머리털이 없는 얼굴(동자승 얼굴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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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육화를 해야만이 빛지수를 51% 이상 확보후에 사후에 영계로 돌아가서 살았을때의 젊고 빛나던 시절 모습(머리털 있음)을 복원해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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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자인그룹 ㅡ 땅의 모든 동물들 관리
(2) 조인 그룹 ㅡ 하늘의 모든 새 관리
(3) 고래종족 ㅡ 바다의 모든 생물 관리
(4) 엘로힘그룹 ㅡ인간계( 종교, 사회)
자연계 : 대지, 대기
(식물계+ 광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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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용족 : 사자인, 조인, 엘로힘의
3그룹의 신들과 협업을 합니다.
용 종족의 외형 : 사자인들이 창조함
용 종족의 성품 : 조인종족들의 성품 계승
용 종족의 역할 : 행성의 자전과 공전운동
성단, 성운의 운행을 돕습니다.
지구행성 공전자전을 돕는 신들은
사자인들, 엘로힘 신들, 용족, 기타 신선들 포함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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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신들의 세계는 서로서로 협력관계입니다.
절대 대립관계가 아니라는 것이며, 인간세상에서 가르치고 전달되는 정보들 속에는 올바르지 않은 모순이 많은 정보들이 뒤죽박죽 섞여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이드" 닉네임의 회원이 등장후 그가 아는바 정보들을 빛의 지구에 조금씩 전했으며, 활동하는 네이버 카페가 있는데 데이비드 윌콕과 코리굿 메시지를 전하는 곳이다.
그들 외국영성인들은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영적정보들을 전했는데, 일부 전달 내용들이 프리덤티칭 속의 정보와 비슷해서 베릭은 거부감을 느꼈다.
왜냐하면 2010년 전후에 확인한 프리덤티칭은 진회색의 거대한 금속체 용들이 집단으로 꿈툴대면서 몸부림을 치는 영상으로 반복해서 리딩되었기 때문에, 타락세력들이 혼란을 일으키는 거짓 정보들을 영성계에 씨뿌리듯이 뿌리는 것이라고 판단되었다.
즉 그 내용들을 믿고 따르면 자유의 가르침을 얻는것이 아니라, 또다른 속박의 정신적 노예로 전락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그자들의 주장들은 그들 소속의 여성채널러만이 문제가 없으며, 나머지 인간들은 영적으로 오염되어서 문제가 많다는 식이었다.
프리덤티칭 뿐만 아니라 대부분 특정 단체의 가르침들을 신봉하는 추종자들은 매우 자만심이 강하고 오만방자한것이 특징이다.
그들은 자기네 단체의 이론 밖 사람들에게 매우 공격적이며, 거드름을 피우고 뻐기면서 깐죽깐죽하기를 즐거워한다.
그래서 영성계 사이트들 중 이곳 빛의지구에서도 유사한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는 것이다.
베릭도 그동안 계속 싸우기를 반복해왔으나,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이지 그냥 싸운것은 아니었다.
그 누구든지 사물을 불공평하게, 혹은 불균형하게 해석을 하려면 공공장소에서 글쓰기를 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기때문이다.
이드라는 회원은 청색빛광선이 강력한 프른빛의 용이 입식한 인디고 아이로 여겨지면서, 창조그룹인 엘로힘 신들중 한분의 자녀로서 수많은 빛광선을 보유한 레인보우 휴먼으로 확인된다. 그런데 그의 엘로힘 신은 초고대시대에 지구로 온 존재이며, 푸른빛 광선은 드래곤 용족의 의식체가 어느 행성의 회전운행을 돕다가 인간육화를 한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