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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특별한 꿈을 최근에 체험했는데, 용들과 드라코니언 외계인들에 관한 내용들이다.


얼마전 꿈속에서 수십명 이상의 초록색 용들과 베이색에서 연한 밤색계통의 피부색을 가진 직립형 드라코니언들을 수백명 이상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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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의 외형을 가진 존재들은 지구 3차원에서 물질계에서 뱀들과 도마뱀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인간의 육안으로 확인이 되고 잡히는 물질체 이외 비물체 존재들(의식체들)도 아주아주 많은 숫자들이 존재하고 있다.

수많은 형상의 비물질 의식체들 중 파충류 용들이 있는데, 이들 중 일부는 인간으로 육화되어서 삶을 살기도 한다.


파충류 비물체 의식체들 중 용들은 우주전체에 분포되어있으며 이들은 우주의 회전운동을 돕는 원동력이다. 

그리고 용들(비물질체)은 지구의 자연계에서도 어디에서나 활동하는데, 하늘의 구름들부터 땅의 자연계(식물계 부터 산 계곡 물 등등) 어디에서나 존재한다. 그리고 용들은 지구에서 활동을 하든지? 우주에서 활동을 하든지?일부 용들은 인간육화를 한다.

만일 우주에서 활동을 하는 용족이 지구인이 된다면, 많은 숫자의 보호령들을 대동하고 와서 지구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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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은 꿈속에서 어느 건물의 높은 층 실내안에 있는데,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창밖의 풍경은 운동장처럼 드넓은 광장이 보였다.

그런데 광장을 가득 채운 존재들이 있었는데, 바로 초록색 용들과 수백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드라코니언들이었다. 

초록색 용들은 하나의 그룹이었고, 드라코니언들은 5그룹이었다.  커다란 둥근 원통형의 금속물체가 보이는데, 지름 크기가 넓었으며 바퀴들이 보였는데,  원통형 탱크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 위에서 수십마리의 초록색 피부의 용들이 서로 구불구불 몸들을 엉킨체 뭉쳐있는데 머리들은 높이 일자로 세운체 서있다.

그 초록빛 용들의 그룹은 창가의  베릭을 바라보고 있는것이다. 대략 70여명은 되는것 같았다. 그만큼 원통형 물체는 크기가 매우 크고 넓었다. 마치 둥근 원통형 무대위위 올라가 있는 형체들이다.

그런데  용들이 있는 곳 가까이 드라코니언들이 수백명이 모여서 베릭을 향해서 시선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그들 드라코니언들도 원통형 물체가 있었는데 총 5대이며,

각각의 원통형들은 장갑차 느낌이 들었는데, 바퀴와 앞쪽에 튀어나온 길쭉한 포구는 장갑차와 거의 같은 형태이다.

드라코니언들은 5그룹으로 자신들의 거대한 장갑차를 둘러싼체 광장에 서있는데, 그 광장에 온 이유는 초록색의 용족 그룹을 만나기 위해서 모인것이다.

초록색 용들의 그룹은 드라코니언들과 조인트를 하기위해서 광장에 나타났는데, 그 시간에 베릭과 시선이 마주친것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드라코니언들도 용족들의 시선방향에 마추어서 베릭을 올려다 보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서로를 계속 지켜보다가 드라코니언 그룹들이 뒤쪽부터 서서히 광장을 빠져나갔다. 그런데 드라코니언들이 광장을 떠난후에 초록색 드래곤 그룹만 남았는데, 그들은 베릭을 잘 안다는 듯이 계속 시선을 고정시킨체 쳐다보고 있었다.

아무튼 초록색 용들의 그룹은  베릭을 잘 알고 있다는 느낌들을 전했다. 그래서 베릭은 그 용들이 베릭의 보호령들인가? 생각을 했다. 그러자 초록색 용들은 서서히 그자리를 떠났는데 베릭의 보호령들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보호령들이라는 뜻으로 해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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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장면들을 ai 그림으로 재현하고 싶었으나 재현이 똑같이 안되며 작은 둥근 판에 서너마리의 용들만 그려준다. 드라코니언도 묘사가 안되어서 포기했다. 


초록색 보호령 용들은 인간육화를 한 누군가의 영(spirit)과 혼(soul)에 대한 정보이다. 용은 양기가 강해서 남성적 느낌이지만, 인간 여성으로도 태어난다. 

만일 드래곤이 남성이든 여성이든 가리지 않고, 인생을 봉사정신으로 잘 살았다면, 우주에서 온 드래곤이라면 자신의 고향(우주의 천상계)으로 돌아가게 된다.


아무튼 그 존재가 베릭주변의 누구인지?는 짐작이 간다.

여성이며, 한때 중세 봉건시대에 유럽에서 영주(소왕국, 지방자치 개념, 지방분권시대)로서 살았던 존재라고 가이드는 언급했다.

드래곤 용족출신인데, 봉건시대 영주(여왕)로서 자기 관할지역의 백성들의 삶을 돕고 책임지던 인물이었는데, 우주에 있는 드래곤의 천상계로 상승했다가 현생에도 봉사를 하려고 지구인 여성으로 육화를 한것이라고 한다.


그녀는 전생에 봉건시대에 영주로 살때에도 책임감이 매우 강한 지도자였으며, 더불어서 서로서로 돕고 사는 삶을 추구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역시 현생에서도 전생에 살았던 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강한 책임감과 참된 리더 내지 올바른 지도자 의식이 강하다고 한다.


사실 베릭은 그녀를 현생에서 직접 본적이 없는데, 서로 마찬가지로 그렇다.

서로에 대하여 주변인들의 입소문으로 인적정보를 들은 정도이다. 그런데도 그녀의 드래곤 영(spirit)과 보호령들( 대략 70여명)은 베릭의 영들과 보호령들을 잘 알고 있다는 뜻으로 특별한 꿈을 꾸게 된것이다.


물론 그녀는 현재 엘로힘 여신도 합동육화를 했으며, 사주팔자의 동물의식체들( 핑크색 돼지)도 합동육화를 했다. 그런데 꿈속의 드라코니언들은 현생에서 그녀와 엮인 여러 네트워크상의 인연들인데, 파충류 용과 파충류 드라코니언으로서 조인트이다.


그들 드라코니언들은 영적 존재들이며, 드라코니언 육화자들의 보호령들이다. 그래서 광장에 숫자가 많았던 것이다. 즉 드래곤 출신의 1명의 중년 여성이 드라코니언 출신 5사람 정도를  사업상 좋은 인연을 맺었으므로 여섯(6명)사람의 인연이 맞다.

그런데 비물질체 보호령들의 숫자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수백명 숫자의 커다란 그룹들이 협력 관계라는 뜻이다. 


베릭에게 이 꿈이 보인 이유는 어떤 교훈을 주기 위해서 같다. 1인 사람  뒤에는 엄청난 숫자의 보호령들이 있는 사람들도 있으며, 영들과 보호령들끼리는 서로서로 소통을 하고 통한다는 뜻으로 판단된다.


장갑차~탱크는 전투무기인데, 파충류 용들이나 드라코니언들이나 성격적으로 전투력이 강하고, 추진력도 강하면서 용감하면서 돌진력 실행력이 뛰어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오늘날 강한 추진력이 필요한 곳은 직업상 노가다 현장같으며, 노가다 종류는 아주 다양한데 건축일부터 온갖 수리부터 허드레 일들까지 전부다 추진력과 인내력이 필수이다.


힘들고 거칠고 험한 일들을 인내심으로 잘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그런 일을 잘 처리해내는 것도 일종의 내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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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에 대한 꿈은 13세때 신년초에 보았는데, 커다란 용 한마리가  순백색 공간에서 옆모습의 포즈를 취한체, 수평으로 몸을 구불부불 S자 곡선을 여러개 반복해서 일자로 있는 모습이었다.

그 용은 온몸이 황금색으로 광채가 났으며, 머리부터 꼬리까지 전체가 보였는데 조용하게 침묵을 하고 있었다.

그 꿈을 깨고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난다. 


오랜 세월이 흐른후에야 베릭은 용에 대한 개념들이 정상적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용의 이미지는 검고 새까만 어둠형 용들도 있으나, 반대로 밝고 빛나는 빛의 용들도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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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010년은 빛의지구 자유게시판에는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에 참여를 했었는데, 그당시에 프리덤티칭에 대한 부정적 의견들이 있었다. 이유는 자기네만 빼고 나머지는 다 거짓이고 어둠세력이라고 공격을 했기때문이다.

그러나 베릭이 프리덤티칭에 대해서 명상투시를 반복해서 했으나 계속 거대한 몸통의 금속체 용들이 수백마리 이상 집단으로 꿈틀대는 장면들만 보였기때문에 그곳을 믿을수 없었으며, 어떤 외국 여자의 커다란 눈 1개가 등장했으며, 남색 빛입자를 빨아들이는 블랙홀까지 등장한것을 확인한즉, 인디고에너지를 갈취하는 곳이라고 판단되었으며 여성채널러 역시 그들에게 얼굴마담 같은 역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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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들은 서양계와 동양계가 모두 있는데, 둘다 우주에서 활동하는 존재들이다. 즉 은하계나 행성의 순환운동들을 돕는 실질적인 존재들인것이다. 그리고 이 파충류 용들과 함께 우주의 순환운동을 책임지는 존재들이 사자인 신들이다.

사자인 신들이란 개얼굴의 신들과 고양이 얼굴의 신들이다. 사자인 신들은 우주건설공학자들과  생명유전공학자들이 있으며, 이 신들의 비율은 조인 신들보다 숫자가 더 많게 보인다.

우주 곳곳마다 엘로힘 신들의 구역이 따로 있으며, 고양이과 신들의 구역, 혹은  개과 신들의 구역이  따로 있다. 그리고 드래곤들도 그들끼리만 운영하는 공간들이 따로 있다.

그런데 합동으로 운영하는 곳들도 많은데, 드래곤들과 사자인 신들이 같이 협력해서 일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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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용족들은 크게 지구에서 활동하는 경우도 있으며, 우주에서 활동하는 부류로 나뉜다.

영성계에서 이런저런 정보들을 눈팅하다가 드래곤들이 지구인간이 된후 수련후 성불해서 우주로 나가서 자신의 극락세계를 세운다! 라는 썰이 있었는데, 그 말들이 사실인것 같다.


(1) 베릭의 경우도 드래곤의 영(spirit)과 혼(soul)이 둘다 있으며, 아기용의 영과 혼 둘다 모두 성장을 잘해서  얼굴크기가 매우 크다. 


처음에는 스케치카메라로 확인한바 베릭의 목 양옆 어깨에 두마리 용이 자리를 잡아서 파충류  용이 왜 보일까? 당황했었는데, 재확인했더니 순백색의 덩어리로 등장했다. 즉 어둠계 용이 아니라 빛의 용이라는 뜻이다. 이 용들과 보호령들은 지난해 주거침입 사건을 겪으면서 현관CCTV를 통해서 확인한바, 베릭에게 용족이  합동육화를 했으며 순백색 용족 보호령들이 집단으로 동행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용들은 자신의 형체를 표현하는 것은 필요할때만 용의 모습을 표현하며, 평상시는 백색 광선으로 존재하거나 고유의 광선으로 존재한다. 백색광선은 기본적인 필수 광선이며, 용들의 그룹마다 그들만의 상징적 대표광선이 있다.


빛의 용들의 광선은 순백색, 황금색, 초록색, 청색(남색), 붉은색(레드 광선) 등등 다양하다. 그 이유는 각 그룹마다 배치되고 활동하는 곳에서 쓰이는 빛에너지이기 때문이다. 베릭의 용족 그룹은 순백색과 함께 붉은색 레드광선이다. 붉은빛 광선안에는 붉은빛 빛 알갱이 입자들이 가득 채워졌다.


( 2 ) 파룬궁(법륜대법)의 용들은 거대한 크기로서 인간의 성인 몸통의 굵기에 길이가 엄청난데, 오색빛의 광채가 발산된다. 사실 무지개빛이라고 해도 되는데, 빛이 매우 맑고 투명하다. 그런 오색빚 광선을 뿜는 용들이 1개체씩 수련생 1명을 책임지는 것이다. 


파룬궁에서는 수련생들에게 그들 세계의  법신을 보낸다고 하는데, 그 법신들은 바로 오색빛 광채의 용들이며, 우주에서 왔는데 순백색 에너지와  함께 오색빛을 같이 병행하는 존재들이다. 오색빛 내지 무지개빛 에너지광선은 창조적인 에너지를 뜻하며, 그들만의 천상계가 실제로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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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초록색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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