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경 님에게 배운 영적 현실들 중 하나 :
그레이 외계인의 한국인 남성 육화자의
사례를 자세하게 전달해 주셨음.
[ 2003년도 행성활성화 사이트 초기 모임에서
알게 된 어느 중년 남성의 사례 ]
1) 트럭회사를 운영하는 미혼 남성
2) 밤에 잘때 그레이외계인이 등장해서
온갖 정보들을 전했으며
그 내용들을 기록해두었다.
노트에는 온갖 형태의 도형들이 그려져있는데
꿈에서 깨는 즉시 기록해두는 것이다.
3) 그레이 외계인의 모습은 눈이 큰데
눈탱이 밤탱이 형상이다.
4) 자신을 보낸 존재는 그레이들의 사령관이며,
자신들이 살던 행성은 핵이 폭발해서 멸망했다.
5) 그레이 사령관은 한국인 남성 이외에도 전세계 곳곳에 자신의 분신들을 12명 남성 신체와 여성신체로 나누어서 인간육화를 하게 했다. 그래서 12명의 육화자들은 서로 의식이 연결되어있으며 통한다.
6) 그레이외계인 육화자 남성은 어느 용하다는 무속인을 찾았는데, 그 무속인은 미륵불의 환생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7) 자신의 자아정체성을 찾고서 트럭회사 운영자 남성은 중국에서 활동했던 파룬궁의 이홍지 대사까지 찾아가서 만나고 상담을 했으나 뭔가 2% 부족하다고 느껴졌다고 한다.
이외에 그레이외계인에 대한 납치 이야기를 빈번하게 전한 어느 또다른 남성회원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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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들은 자신의 의식을 한꺼번에 탄생시킬 수 있다. 즉 자신의 자식들을 체세포 분열하듯이
12존재로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과일들 중 포도 열매들이 줄기에서 생겨나듯이
고사리가 자라서 좌우 대칭 잎사귀가 생기듯이
자연계 식물들의 성장 원리와 비슷하다.
동물들 중 새끼들을 한번에 여럿을 생기게 하듯이
비슷한 원리로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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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의 환생이라는 뜻은
트럭회사 남성에게 매우매우 높은 차원의 엘로힘 신의 영(spirit)이 합동육화를 했다는 뜻으로 재해석이 된다.
인간(soul)은 현생에 새로 생겨난 의식으로서
자신의 전생의식(spirit)과 1인신체에서 살아간다.
입식한 영들이 전부다 자신의 혼(soul)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영들이 많을 경우에도 생략하는데, 4주8자의 카르마 동물의식체는 반드시 1:1 쌍으로 존재한다.
인간개인의 동물얼굴 의식체는 소속을 상징한다.
즉 소속된 동물의 그룹으로 구분해서 윤회환생을 하는 것이다.
상승을 하게 되면 천상계로 오르지만, 상승에 실패하면 다시 윤회환생을 하게 된다.
인간세상에 살 자격을 상실하게 되면 축생계로 편입되고 만다. 베릭은 말이라는 동물그룹 소속이다.
인간혼(soul)이 상승에 실패하면 여러번 윤회환생길을 가겠으나 극단적으로 탈선하면 축생계로 갈것이다. 이 내용들은 베릭이 아니라 이삼한 성자님의 글들 중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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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현실을 보니, 이삼한 성자가 예언한 내용이 떠오른다. 한국은 나라를 잃고 과거의 이스라엘 같은 처지가 될것이라고 경고를 했었다.
한국인의 인구는 줄어들면서 제3국의 인간들이 한국사회를 좌지우지하는 흐름들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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