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지구의 상승과정 전모를 보았으며 면하송편호에서 dna를 수리하는 장면도 목격하였다.
홈페이지를 만들라는 스승님의 지시에 따라 홈페이지 만든지도 10년이 넘었다.
천시가 되었으니 손을 내밀어 불꽃으로 형상화하라는 말고함깨 망라삼한이라는 홈페이지 제목까지 주셨었다.
수없이 많은 메세지와 인류에게 전하라는 말씀도 있었다.
북두칠성이 재배열되는 과정을 목격하였으며 은하철도 999가 은하철도 111로 바뀌는 장면도 수신되었다.
인생이 독창식 소설과 같으니 지은대로 수확하리라는 전언이 있었고. 추수를 하러오실거라는 말씀과 함깨 격추라는 단어도 주셨다.
스승님깨서는 생전에 나는 모든 예언속에 등장하는 사람이다 라고 하셨으니 가이아킹덤은 스승님이 곧 미륵이시며 기독교의 메시아라고 굳게 믿는 바이다.
지금도 현몽 당시의 당부말씀이 또렸하다.
식물성 섭취로 파장을 낮추어라
내 몸의 주인이 너 자신임을 한시도 잊지마라
피하지 말고 문제의 본질을 찾아 정면승부하라
눈빛을 가리는 흰자위를 한꺼풀 걷어내라
나는 사랑의 열매가 필요하다.
사회에 필요한 소금이되어라
바쉬엔 쉬란다 트리돌 마크(바쉬엔아 천부삼인으로 부활하라)
이 모든 전언들이 메모파일로 정리되어있다.

소전거사와 평고와 노자와 엔키의 에너지를 만났으며, 밀루카니라는 천사도 만났다.

솜브레로 성인인 빌루삠루나가 정련의 과정을 알려주었으며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말도 해줬다.

현상계의 통합과 종교가 인류를 구하지 못할경우 외계인의 침공이 있을거란 암시도 주었다.

여러가지 에너지코드도 주었는데 그 중에는 인류를 위험에서 구하는 유일한 에너지코드도 전달되었다.

이제 때가 되었다고 판단되어 에너지 공격을 감수하고 오픈하는 바이다.

피하지 말라는 전언이 있어 용기를 냈다.

캄보와 나루의 전언이 있었다.

웨어러블 로봇옷이 등장하는 걸 뉴스에서 보고 매우 섬찟했다.

전언에서 그걸 입고 몹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가이아킹덤도 옷을 입기 직전까지 갔으나 중도에서 거절하고 나왔는데 강제하지는 않았다.

아마도 자유의지가 존중되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나서 나는 비행접시 같은 걸 타고 하늘을 날아다녔는데 일전에 올린 바 있는 빛이 만들어낸 그림이 그 비행접시였다.

정말이지 단 한 사람이라도 이 글을 읽고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이 모든 노력이 가이아킹덤이 영성의 다리를 건너갔다 와서 하는 말이다.

돌아와 봉사하고 다시 떠나야한다.

가장빨리 깨어나는 법을 적어놓은 필자가 그렇듯이 이제 가이아킹덤도 잠시만 봉사하는 시간을가지다가 갈것이다.

행성지구의 상승을 지구 밖에서 목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곳은 면하송편호라는 거대한 함선이었다.

봉사하는 시간이 지나면 내 길을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