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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지성[노자] 생각을 포용하다
alliswell추천 0조회 2825.04.17 08:33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노자: 생각을 포용하다

 

2025년 4월 16일

 

채널: Lee Degani

 

안녕하세요, 저는 균형의 마스터, 노자입니다.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질문,

즉 부정적인 생각을 어떻게 버릴 수 있을까요?에 대한

질문 때문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시나요?

왜 포용하지 않으시나요?

부정적인 생각은 가르치기 위해,

치유될 준비가 된 여러분의 모습,

변화될 준비가 된 여러분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왔습니다.

 

저와 함께 무한의 고리 한가운데 앉아보세요.

이곳은 고요함의 장소, 침묵의 장소,

여러분이 자신을 찾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저와 함께 앉아, 여러분을 사로잡는 생각들,

불안을 유발하는 생각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생각들,

그리고 여러분의 몸을 관통하는 익숙한 감정들을 알아차려 보세요.

 

그냥 여기 앉아서 그것들을 지켜보고,

그것들이 무엇인지, 누구인지 알아봅시다.

그것들은 단지 여러분의 주의를

치유를 위해 무엇이 부름받고 있는지,

그리고 여러분의 어떤 부분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지에 집중하게 할 뿐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차리고, 관찰하고,

"음, 나는 노자를 알아.

더 이상 이런 생각을 하고 싶지 않지만,

어떻게 멈춰야 할지 모르겠어."라고 말할 때,

여러분은 이미 첫걸음을 내딛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들을 멈추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놓아주라고 말합니다.

그것들 역시 여정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들 또한 변화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앉아 있을 때,

그리고 그것들이 여러분의 몸을 통과하고 빠져나갈 때,

그것들이 여러분의 가슴 속 무한한 고리 속으로 들어오도록 하세요.

그것들이 무한한 고리의 양편으로 흐르도록 하세요.

그렇게 함으로써 그것들은 씻겨지고, 정화되고,

다시 균형을 되찾고,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이

이러한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들은 그렇습니다.

인간의 마음으로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 안에 특정한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에너지가 무엇인지, 진동수가 높은 에너지인지, 낮은 에너지인지,

부정적인 에너지인지, 긍정적인 에너지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대로 발산됩니다.

 

그리고 “나는 예쁘지 않다, 나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나는 항상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내가 하는 것과 비교해서 본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방송자가 되어 그것을 그대로 방송하고,

그것이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이해의 일부가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이해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생각들은 실제로

“나를 도와줘, 나 자신을 더 나은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도와줘,

내 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도와줘,

나 자신을 아름답다고 볼 수 있게 도와줘.”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린아이에게 하듯이 생각에 귀 기울이고 말하기 시작하면,

"너는 아름다워. 너는 빛을 발하기 위해 여기 있고,

그 생각들을 사랑하기 위해 여기 있어."라고 말할 때,

생각들은 주변을 둘러보고 새로운 존재 방식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기쁘게 하는 것,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

예를 들어 활동이나 추억, 사랑하는 사람을 발견하고 그 느낌에 집중할 때,

그 생각들은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변화할 준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들은 진정한 여러분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니 저와 함께 앉아 생각들이 흘러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평화를 찾는 첫걸음을 내딛읍시다.

 

사랑으로 작별 인사를 전합니다.

 

https://eraoflight.com/2025/04/16/lao-tsu-embracing-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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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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