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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지성[세인트 저메인] 왜 환생해야 할까요?
alliswell추천 2조회 15325.04.16 08:14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왜 환생해야 할까요?

 

2025. 4. 15

 

채널: 다니엘 스크랜턴

 

저는 보랏빛 불꽃의 수호자,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왜 지구에 환생하여

그저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때때로 고통과 괴로움을 겪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속임수 질문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환생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고통, 상실, 그리고 분리와 버림받았다는 느낌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절망의 장소에서 여러분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경험하는 것은 진정으로 여정의 기쁨에 관한 것이지만,

그 여정을 즐거운 여정으로 만들기로 결심할 때에만

즐거운 여정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지구에서 최대한 오래 살아남거나,

그곳에서 평생을 보낼 수십 년 동안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얻는 것 이상을 의미합니다.

이 모든 경험은 길에서 멀리 벗어난 후,

자신의 중심을 찾고, 자신의 정렬을 찾는 것입니다.

항상 바른길만 걷는다면, 근원으로, 진정한 자아로,

진정한 여러분 자신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네, 여러분은 어리석은 여정을 떠나 에고에 따라 살며,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집으로 돌아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때로는 바른길에서 너무 멀리 벗어나

중심, 근원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들이 최고의 책과 영화를 만듭니다.

여러분은 극복할 수 없는 역경을 스스로에게 안겨준 후,

그것을 극복하고 자신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여러분은 더욱 창의적이 되고,

지성과 마음을 활용하여

우연히 겪게 된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때때로 자신이 재앙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갑니다.

왜냐하면 마음속 깊은 곳에서

그 깊고 깊은 도랑을 헤쳐 나가는 것이

진정으로 기쁜 경험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실수를 하고, 그 실수가 근원이나 상위 자아,

혹은 영혼을 실망시킨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비물질 세계에 있는 우리 모두는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서 이득을 얻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확장이 일어나고,

우리는 항상 그 확장을 바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때때로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까지 기다렸다가

어떻게 그곳에 도달할지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항상 길은 있습니다.

여러분을 중심,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의 근원으로 돌아가게 하는 길은

항상 여러 개 있습니다.

잠시도 걱정하지 말고 여러분이 유일한 예외라는 것을 믿으세요.

어쨌든 여러분은 근원이나 영혼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저 너무 멀리 왔다는 관점을 가질 뿐입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것은 극복할 수 없는 역경을 극복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할 기회를 주고, 어떤 상황에서든,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든,

혹은 어떤 순간에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든,

근원이 우리 각자 안에 살아 있음을 증명하게 됩니다.

 

그러니 만약 여러분이 곧고 좁은 길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멀리 나아갈 만큼 용감한 자신을 축하하고,

돌아갈 길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언젠가 그 길을 찾을 것이고,

그것은 언젠가 위대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 절망의 구덩이에 빠져 있다면,

그 사람을 동정하는 대신,

그 깊이를 탐험하려는 그 사람의 의지를 축하하고,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과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으로

그들이 집으로 돌아와 근원의 사랑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격려하세요.

 

저는 보랏빛 불꽃의 수호자,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https://danielscranton.com/why-would-you-ever-incarnate-%E2%88%9Est-germain/

 

https://cafe.daum.net/taosamo/DhH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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