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m.blog.naver.com/yay7955/223058660128

비건 채식과 사이비 그것이 알고싶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깊은 내용 자세히 모르겠으나

여성리더가 스스로 전생에 한국의 선덕여왕과 세종대왕이었다?는데, 확 깨는 느낌이다.

이유는 중국 파룬궁대사 이홍지 사부도 본인이 전생에 한국의 세종대왕이었다고 했기 때문이다.


본인이 재림예수? 그것도 이해가 안가며

채식응호는 나쁘지 않지만, 본인을 신격화하는 것이

선을 넘었다고 의심되기 시작했다. 


만일 누군가 비판없이  칭하이무상사를 맹신을 하게 된다면, 우물안 개구리와 같은 시각에 갇혀서 또다른 영적 진실들은 상호충돌이 되므로 또다른 진실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비웃고 조롱질하기 바쁠것이다.


그래서 영성인들은 저마다 자기가 믿고 신봉하는 단체와 수장들을 최고로 치므로 교만해져서 다른 주장들을 외치는 또다른 영성인들을 짓밟고 뭉개기를 즐기는 것이다.


profile
조회 수 :
31
등록일 :
2025.04.16
23:57:09 (*.235.187.18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23899/be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23899

베릭

2025.04.17
00:50:47
(*.235.187.186)
profile

http://www.lightearth.net/697769 

프리덤 티칭 ㅡ지구정복에 대한 진짜  타락세력들(카발,드라코,그레이,렙틸,AI 등)의 정체를 희석시키고 엉뚱하게도  빛의 대상들에게 지구정복세력이라면서 뒤집어 씌우기가 가장 큰  문제이고 사탄과 악마세력들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으니 사탄 마귀존재  은페가 목적인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애쉬아나 채널러에 대한 비판 자료들 모음



베릭

2025.04.17
02:50:52
(*.235.187.186)
profile

쓸데없이 사람 갈구고 괴롭히는 것을 즐기는 저질들은 자신들의 악질짓을 당연한 권리로 착각을 하는것 같다. 

본인들의 영적 능력이 안따르면 그냥  책읽듯이 흘려보내든지, 방송내용을 보듯이 묵묵히 그런 세계가 있는가보구나 여기면 된다.

베릭이 전하는 내용들이 본인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것도 없을텐데 왜들 발작버튼을 심심하면 누루는지?  이해가 안간다.

스스로 머리가 진짜 좋고, 모든 사물을  종합해서 정리할수 있는 정신적 힘을 못키우면, 아집에 사로잡혀서 자기의 경험 밖 세계를 저주하고 극혐하는 것이다.

베릭은 한국에서 영적투시력의 두번째 선구자이다!  최초 1번째 선구자는 "시그널 빛을 그리다 "채널의 주인장이었다.
베릭은 그녀를 시기질투하지 않고 응호하고 동경했더니 1년후에 비슷하게 투시력이 커진것이다.

사람은 겸손해야 성장한다
베릭은 이홍지의 법륜대법  책을 세밀하게 읽었는데,시그널 그녀의 영적현상들은 바로 이홍지대사의 책 속 내용들이었다.
즉 열린마음 없이는 절대 능력이 안열리는것이다.

시그널 여성분은 5년이상 인내의 기도로 한후
그런 영능력이 열린것이다.

베릭은 20대 초반부터 성경통독과 개인기도 생활에  헌신을 했는데 진실한 신앙인들은 서로서로 통하고 이해를 하기 마련이다.


베릭

2025.04.17
03:38:35
(*.235.187.186)
profile



베릭은 기독교 집안 출신이 절대 아니다.

초등 6년에 같은반 미술부 급우의 인도로

교회를 알았고

고교2학년과 고3시절 급우들의  인도로 교회 학생부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순수하고 진실한 전도사님과 목사님을 각각  알게 되었다.


아직도 변함없이 베릭을 겨냥해서 공개적으로 비난질을 즐기는 영성인들을 겪으면서 교회에서 보아온 진실한 휴머니즘의 지도자들과 비교가 되어서인지 씁쓸한 기분이다.


그분들은 베릭이 불행한 처지라는 것을 느낀후 진심으로 눈물의 기도를 자주 해주셨다. 그분들은 휴머니즘의 본보기가 되는 인격체였다.


그분들 덕분에 베릭은 힘과 용기를 얻고서 힘든 인생을 견뎌냈다. 그러나 트라우마는 지속적으로 잊을만하면 되살아나 베릭을 힘들게 했다. 

그런데 빛의 지구 드나들던 일부 영성인들은 새로운 트라우마를 생기게 만든다.


교만한 영성인들 내지 자칭 수행자들을 보면 아집과 오만의 한계에 갇혀서 벗어나기 힘들것 같다.

____________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834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884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7295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5470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967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4238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8421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1636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5405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9416
18267 이타적인 사람들은 인생의 핵심적 가치기준과 본질이 무엇인지? 깨달아서 허세가 없고 깊은 이해심이 강하다. new 베릭 2025-04-19 10
18266 정운경 님에게 배운 영성 정보들 중 하나 : 그레이 외계인의 한국인 남성 육화자의 사례를 전달했음 [1] new 베릭 2025-04-19 17
18265 정운경 님에게 배운 좋은 교훈 : 몸과 마음이 맑아지면 차크라가 저절로 개화되고 빛 에너지 현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1] new 베릭 2025-04-19 16
18264 예수 말씀: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한 14:12) new 베릭 2025-04-19 9
18263 가이아킹덤이 가야 할 길과 사명 [4] new 가이아킹덤 2025-04-19 24
18262 [12D 싸이머스] 더 높은 영역의 도움을 받으세요 아트만 2025-04-17 35
18261 [대천사 우리엘] 생명의 그물 아트만 2025-04-17 34
18260 [노자] 생각을 포용하다 아트만 2025-04-17 42
18259 [창조자들] 답을 얻고자 하는가? 아트만 2025-04-17 33
18258 [세인트 저메인] 왜 환생해야 할까요? 아트만 2025-04-17 35
18257 [상승 빛의 일꾼들] 주파수가 변화함에 따라 아트만 2025-04-17 41
18256 미션 업데이트: Asthar Sheran이 코드 활성화를 확인했습니다. 아트만 2025-04-17 26
18255 영적 투시력으로 영적현상들을 사진으로 찍을수 있는 초능력자가 있으면 어디 한번 소개하시오! [2] 베릭 2025-04-17 33
» 비건 채식과 사이비 그것이 알고싶다 ㅡ 쟈신을 신격화 하고있다는 채식주의 불교영성단체 리더? [3] 베릭 2025-04-16 31
18253 법보다는 도리와 상식이 우선입니다 베릭 2025-04-16 32
18252 삼강오륜 , 유교에서 지켜야 할 인간의 도리 베릭 2025-04-16 24
18251 인간의 도리는 어디까지 인가 베릭 2025-04-16 25
18250 에고(Ego)가 자신을 숨기는 7가지 트릭과 마음 수행 요약 베릭 2025-04-16 27
18249 사이비 종교 [2] 베릭 2025-04-16 25
18248 [김용택 칼럼] 변질한 종교는 아편보다 무섭다 베릭 2025-04-1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