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세계
창조주의 에너지???
요즘 참 에너지에 대해 표현이 난무합니다.
에너지를 느끼다...
예전에 어느분이 그러셨죠...
“창조주가 오셨습니다. 에너지를 느껴 보세요~”
창조주를 만나면 그분을 어떻게 느껴야 할까요?
그분은 에너지體의 존재일까요?
우주전체에 없는 곳이 없는, 모든 곳에 계시는 그분이... 에너지체로 온다???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란 말은 매우 낮은 차원의 저급한 단어/개념입니다.
하도 요즘 시대주의가 유행하다 보니... 개나 소나 이름과 닉도 영어식으로 사용해야 그럴듯하고... 그래서... 제 민족의 훌륭한 개념도 내다 버리고... 조악한 영어식 표현을 잘~ 써먹고 있다보니.. 창조주도 ‘에너지’로 묘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에너지....
물질을 구성하는 근본 아닙니까?
정신도 에너지로 표현해야 합니까?
뭐 요즘 뭘 좀 느낍나고 자랑삼아 내뱉기 좋아하는 표현이.... 에너지를 느끼다... 이거 아니겠습니까?
에너지는 물질입니다.
영어에 적당한 표현으로 세분화된 단어가 없어서 외계의 고진재 말씀 전달시 굳이 에너지라 표현할 수 밖에 없나보죠.
그래서 영어식 에너지 표현에는 우리의 氣가 뭉뚱그려져 있습니다.
氣는 물질적 에너지적 표현보다 ‘생명기운’인 命에 속한 기운입니다.
마음-靈의 영역은 에너지로 표현하기 곤란합니다.
즉, 에너지란 표현 하나로 물질적 에너지/생명기운/영의 느낌과 생각 등의 현시까지 모든 것을 ‘에너지’란 표현에 담습니다. 그러니 아주 저급한 표현이 바로 ‘에너지’죠.
모든 존재주체는 다음의 세 가지 하느님(삼신, 삼태극, 用)으로 표현됩니다.
精 - 물질적 에너지(암흑물질, 아원자, 소립자, 힘)의 총체적 표현 + 그 원력
命 - 생명기운 + 그 원력
性 - 근원의 마음/ 마음의 근본
한 생명존재를 탄생시킬 때 이 삼신이 함께 작업하여 몸을 만드는 일을 주관하고, 생명을 불어넣고, 영혼을 주입합니다.
이 세 존재 하느님은 합하여 일신(무극, 體)으로 돌아갑니다. 일석삼극
요즘 참 에너지에 대해 표현이 난무합니다.
에너지를 느끼다...
예전에 어느분이 그러셨죠...
“창조주가 오셨습니다. 에너지를 느껴 보세요~”
창조주를 만나면 그분을 어떻게 느껴야 할까요?
그분은 에너지體의 존재일까요?
우주전체에 없는 곳이 없는, 모든 곳에 계시는 그분이... 에너지체로 온다???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란 말은 매우 낮은 차원의 저급한 단어/개념입니다.
하도 요즘 시대주의가 유행하다 보니... 개나 소나 이름과 닉도 영어식으로 사용해야 그럴듯하고... 그래서... 제 민족의 훌륭한 개념도 내다 버리고... 조악한 영어식 표현을 잘~ 써먹고 있다보니.. 창조주도 ‘에너지’로 묘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에너지....
물질을 구성하는 근본 아닙니까?
정신도 에너지로 표현해야 합니까?
뭐 요즘 뭘 좀 느낍나고 자랑삼아 내뱉기 좋아하는 표현이.... 에너지를 느끼다... 이거 아니겠습니까?
에너지는 물질입니다.
영어에 적당한 표현으로 세분화된 단어가 없어서 외계의 고진재 말씀 전달시 굳이 에너지라 표현할 수 밖에 없나보죠.
그래서 영어식 에너지 표현에는 우리의 氣가 뭉뚱그려져 있습니다.
氣는 물질적 에너지적 표현보다 ‘생명기운’인 命에 속한 기운입니다.
마음-靈의 영역은 에너지로 표현하기 곤란합니다.
즉, 에너지란 표현 하나로 물질적 에너지/생명기운/영의 느낌과 생각 등의 현시까지 모든 것을 ‘에너지’란 표현에 담습니다. 그러니 아주 저급한 표현이 바로 ‘에너지’죠.
모든 존재주체는 다음의 세 가지 하느님(삼신, 삼태극, 用)으로 표현됩니다.
精 - 물질적 에너지(암흑물질, 아원자, 소립자, 힘)의 총체적 표현 + 그 원력
命 - 생명기운 + 그 원력
性 - 근원의 마음/ 마음의 근본
한 생명존재를 탄생시킬 때 이 삼신이 함께 작업하여 몸을 만드는 일을 주관하고, 생명을 불어넣고, 영혼을 주입합니다.
이 세 존재 하느님은 합하여 일신(무극, 體)으로 돌아갑니다. 일석삼극
저도 여기에 발길 머물면서 에너지란 말을 언젠가 부터인가? 단골 처럼 쉽게 이용 했었습니다. 농욱님의 지식에 저도 배움 한 단계를 보탬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