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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맥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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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세계
김경호님 글에 달아두신 댓글 중 공감되는 부분을 남겨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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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원에 어둠이란 영역은 없습니다.
어둠은 근원과의 유기적 에너지 순환 체계가 단절되었을 때 개인 존재의 규모에서 혹은 우주의 특정 부분에서 큰 규모로 발생합니다. 이 순환 체계의 하나가 머카바(merkaba)입니다. 가장 작은 입자로부터 우주 전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존재하는 것은 근원과의 영속적인 에너지 순환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전도되었을 때 영원한 존재는 근원으로부터의 무한한 에너지 공급이 단절되어 스스로에게 남아있는 에너지 포텐셜을 소모하며 꺼져가는 유한한 존재가 됩니다. 어둠은 결코 인간의 관념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것입니다. 어둠과 빛의 통합이란 것은 말의 유희일 뿐입니다.

󰁮 우리의 타임 매트릭스에서 어둠으로의 추락은 11차원(+1/2)까지 부분적으로 발생하였었습니다. 12-15차원은 근원으로부터의 신성한 청사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지요.

󰁮 프리덤티칭에 의하면 한 분은 인도에서 온 갈색피부의 람-비타 그레일 킹, 티벳에서 온 황색피부의 유 그레일 킹, 이집트 삭카라에서 온 흰 피부의 세레즈-이집트 그레일 킹입니다. 그들은 모두 특별한 비전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기원전 12년 12월 12일 저녁에 베들레헴에 있던 내부지구로의 포탈에서 가장 가까운 예수의 아버지 조히어스의 집에서 세례요한을 만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 인도의 마지 킹은 몰약(myrrh;沒藥)을, 티벳의 마지 킹은 유향(유황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집트 마지는 고대 아틀란티스 세레즈-이집트 비방으로 만든 ‘셀레스탈린’이라는 스타게이트 통과 상승과 관련된 인간 신체의 원자 변이 과정의 활성화 중에 피부에서 분비되는 액체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것은 고대 이집트에서 Stardust Blue 혹은 Blue Powder Gold고 알려진 것으로서, 특정 방식으로 보관할 경우 12차원 신성한 청사진을 정박해 낼 수 있는 12-가닥 DNA 형판을 임시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치료제였지요.

반면 고대 이집트에선 ‘흰 가루 셀레스탈린’이나 흰 가루 황금(white powder Gold)로 알려진 순수하지 않은 셀레스탈린 가루가 일루미나티나 파라오들이 DNA를 비자연적인으로 활성화하여 심령능력을 얻어내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기존의 활성화된 DNA가닥의 영구적인 불구와 그에 따른 정신착란을 유발하였지요.

모세가 이집트 탈출 과정에서 황금송아지 우상을 불에 태워 하얀 가루로 만들어 유태인들에게 먹였다는 얘기가 성서에 나옵니다. 그 하얀가루가 바로 이것이며 요즘 영성계에도 신비의 영약으로 판매되는 Mono Atomic Gold인 것입니다.

󰁮 아틀란티스의 파멸을 순전히 인류의 죄로 몰아가는 것은 아틀란티스의 파멸을 초래했던 외계세력의 기만입니다. 아틀란티스는 전부 바다 아래로 가라앉은 것이 아니라, 그 대부분이 시간균열 기술로 만들어진 특별한 영역으로 (그것은 땅 속이 아니라 대기권에 있습니다, hibernation zone; 동면구역) 옮겨갔다고 합니다. 즉 아틀란티스를 형성했던 그리드 자체가 이 지상에서 대기권 영역으로 인간의 눈에서 사라진 것입니다. 그것은 그곳에 아직도 실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UFO들이 바로 이 영역에서 왔다가 이 영역으로 사라집니다.

*프리덤티칭에 의하면 토트는 아누나키 계열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그쪽 계열의 영성단체에서 말하고 있지요.

*인디고를 제외한 인간의 거의 모든 영혼은 거슬러 올라가면 모두 고차원 지구인 타라에서 왔습니다. 여러 외계 종족이 인간과의 혼혈 프로젝트을 가동하면서 그들 인종의 영혼으로 하여금 지구에 태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엽니다. 일부는 순수한 침탈과 지배를 위한 목적이었고 일부는 인간의 신성한 청사진 DNA 형판을 통해 바이오-갱생을 통해 그들의 추락상태에서 해방되려는 의도였습니다. 그 외에도 변이된 인간 유전자의 회복이라는 선의의 목적에서 인간과의 혼혈 프로젝트를 수행한 외계 종족(가디언)들도 있습니다.

*태초의 인간은 원래 조악한 물질 육체가 아닌, 북극성으로부터 입식된 반 에테르체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북극성이 소위 가이아라고 불리는 별입니다. 다음 밀도층의 지구인 타라의 인류는 진화의 과정에서 원래 다음 밀토층의 지구인 가이아로 상승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지상에는 아주 다양한 종류의 다차원 관문인 소위 ‘포털’ 혹은 ‘게이트’들이 있습니다.
아래의 글에서 언급된 스타케이트란 지구를 호스팅하는 어싸 행성의 전 우주적인 관점에서의 역할입니다. 그 역할을 유니버셜 스타게이트라 칭합니다. 이 스타케이트는 지구의 그리드와 지구 인류의 상승을 가능케하기 위해 스타활성화사이클에 열립니다. 대백색형제단이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이 있다면 그들이 점유하고 있는 국소적 포털 혹은 게이트들입니다.

*^^ 우리의 타임 매트릭스에서 스타게이트는 1차원에서 12차원까지 있습니다. 그중 지구를 감싸고 있는 어싸가 스타게이트 3입니다. 아쉽게도 각 차원의 스타게이트 중에는 추락한 세력이 점유하고 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가령 그들이 스타게이트 3을 점유하고 있다면 스타활성화 사이클이 올지라도 지구와 인류의 상승은 불가능해집니다.
조회 수 :
4644
등록일 :
2008.01.11
13:25:33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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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욱

2008.01.11
13:31:51
(*.139.117.85)
Stardust Blue 혹은 Blue Powder Gold, 흰 가루 황금(white powder Gold)에 대한 언급이 재이있군요. 일전에 '우주마약'으로 올라왔던 루웅 메시지와도 중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루웅에 대한 거론은 사실 전체를 다 긍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우주마약에 대한 언급은 참 신기했습니다.

길손님이 거론하는 가디언의 정보처럼 지금도 나구의 주인행세를 하고있는 일루미나티와 고위급의 프리메이슨들은 일정 기간마다 모여서 특이한 의식을 행한다고 하는데 제물로 살아있는 사람을 쓰고있는 모양입니다. 그 인간제물의 목적이 바로 이 '우주마약' 때문으로 알고있습니다. 알고있는 사람들도 쉬쉬하며 발설하기를 꺼리는 내용입니다.

농욱

2008.01.11
13:37:01
(*.139.117.85)
채널링에서..
대백색형제단/샴브라-크림슨서클의 올바른 판단이 선다면...
우주의 많은 실체를 밝힐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대백색형제단, 크림슨서클 등에 대해 인류를 돕는 100% 순수 조력자로 여기기 때문에 눈에 두터운 색막을 쓰고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채널링 메시지 중 가디언의 정보는 수십배 더 유익하다 봅니다.

유익한 정보는 정보대로 참고하되 그들의 '의도', 숨어있는 어젠다도 발견하려는 비판의식, 마음의 중심은 늘 견지하여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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