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세계
한동안 회사일로 게시판 방문이 좀 뜸했습니다. 운영자님들을 졸라서 이 ‘한민족의 맥’이란 메뉴를 만들어 달라고 뗑깡(?) 피우다 시피하여 생긴 귀중한 게시판인데 게시판이 한가하기 그지없어 마음이 무겁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간의 심상을 좀 편안히 적어볼까 합니다. 또 자유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활발히 글을 올려주는 관계로 저는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이곳에 글을 올릴까 합니다.
이곳 빛의지구를 찾는 분들의 관심사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UFO/미스테리/지구종말/의식상승/외계인/수행/道/진리탐구... 하지만 일반인들이 주 관심사에서 놓고 있는 보이지 않는 이면세계에 대한 막연한 진리에 대한 갈급함은 우리 모두의 공통된 주제라고 단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곳 빛의지구는 행성활성화 사이트로 시작하여 한번의 큰 탈바꿈을 통해 오늘의 빛의지구로 이어지고 있음을 잘 아실 겁니다. 또 그러한 계기가 무엇이었는지도 대략은 아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곳 빛의 지구의 주된 논점이 행성활성화 시절과 큰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끌고 가는 논점에 많은 거부반응을 느끼시는 분들의 여전한 관심사는 지난시절 행성활성화시절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공통적으로 인식하는 진리에 대한 완전한 이해와 체득에는 다양한 시각과 경험과 중심잡기가 필요합니다. 예전의 큰 교훈과 여전히 이 시각에도 똑같은 시행착오를 경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별하지 않고 맹목적 믿음에 의존하여 진리를 구하시려는 분들을 보면 개인적으로 참 안타갑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단 몇분정도 만이라도 이러한 부분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활성화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저는 족합니다.
대부분 글쓰시는 분들이 자신의 의도를 숨긴채 의도적인 자신의 주장을 주장하는데 저는 거꾸로 해보겠습니다. 이곳이 뭐 거대한 신문사나 방송사의 공적인 게시판이 아닌데다 그런 중압감을 가지고 글을 적시하다 보면 아무래도 많은 사항에 대해 고민하고 정서하다 세월이 갈것이기 때문에 그냥 생각나는대로 가능한 편안하게 그때 그때 글들을 올려 보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후회스런 글들도 올라가겠지요... 감수하겠습니다.
*지금 돌아보고 앞의 상황을 내다보니 혼란의 극한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느낌입니다.
*한민족의 정신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철저히 베일에 가려지고 지워져 있기에 온전히 들어나는 일도 참으로 쉬운일이 아니군요.
*온 우주의 생명체는 음양의 법칙을 따릅니다. 음양의 이원성은 카르마와 윤회의 속에서 생멸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다시말해 외계인도 윤회를 하고있는 중생과도 같은 존재들이란 말씀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神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두 문명, 한민족을 대표하는 정신문명과 유대인을 시초로 하는 물질문명의 근원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이해하면 우리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이 정해지고 내가 누구인지를 좀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앙과 믿음은 극히 위험한 영적 종속상태를 만들어 냅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예수님과 부처님께서... 또 지구를 다녀가신 영적 큰 스승들께서 온갖 신들을 내몰고 가르침을 주신 그 핵심을 바로 보십시오. 예수께서는 왜 유대 카발라와 브라만, 힌두이즘의 가르침을 계승하지 않으셨습니까? 예수님께서 UFO와 신들의 존재를 모르신 분이라 생각하십니까?
*부처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자신이 떠난 후 불상을 만들지 말라 하셨을까요? 인도에 성행하던 수 많은 비전수행들을 ‘축생의 학’이라 말씀하셨을까요? 우주의 모든 실상을 깨달으신 분께서 외계존재들과 UFO를 모르셨을까요?
*제가 강조하는 두 문명을 이해하면 훨씬 말씀나누기가 수월해 집니다.
*한민족의 기원은 무극-삼태극(1과 3, 체와 용의 관계, 도의 세계)이 그 출발의 시원이고 유대민족은 이 우주속의 이원세상 이태극(음양, 율려, 신계)이 시원입니다.
*지금 이곳 게시판에서의 방황과 혼돈은 결국 진리의 세계가 이태극에 있다는 헛된 믿음에서 그 한계를 표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완전한 빛의 존재로 거듭나려 어둠을 배척하고 빛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미카엘의 정신이죠. 그러나 이원성의 세상에서 빛과 어둠이란 좋고 나쁨으로 이등분하여 어느 한쪽을 인위적으로 잘라내버리려는 시도는 결국 실패하고 말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의 진정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이 물질계는 +에서 -로 일정한 주파수로 진동하는 파동, 그 자체입니다. 지금 우리가 +를 선으로 -를 악으로 규정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발상 자체가 진리에 기반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방적으로 -를 죽이고 +만 남겨놓으로 하면... 이 실상계는 사라져 버립니다. 피괴아닌 파괴이지요. 진리의 자리는 무극이요 이 무극은 세가지의 본연의 속성으로 나타납니다. 빛의 삼원색이 전형적인 상징입니다. 합치면 백생광이요 분극하면 R-G-B의 삼색입니다. 이 진리의 삼신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창조하여 낳은것이 이 음양세계-우주입니다. 고로, 이 道를 이룬다 함은 이 음양세계를 초월한 조화의 자리를 깨닫는 것입니다. 이 음양세계에서 아무리 우주 끝까지 뒤져봐야 음양의 속성 밖에는 찾을것이 없습니다.
*채널링 메시지들에서는 예수와 석가가 외계의 어느 별에서... 혹은 대천사단 하부의 어느 교육기관에서 파견된 인류의 교사역할로 묘사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분들이 오신 본연의 자리는 理의 세계로 명명되는 진리세계에서 이 물질우주로 오셨습니다. 우리 한민족의 조상되시는 한인천제 또한 마찬가지의 세계, 진리의 자리에 계시는 분이시고 육화하신 존재는 아닙니다. 오직 환웅께서 이 지구로 직접 내려오신 존재로 우리 역사의 시원을 이룹니다.
*이 사이트에서 한동안 작업한 ‘행성활성화’작업은 이구상승을 위한 빛의 네트 구성과 활성화에 목표가 있었습니다. 이는 미카엘 대천사 측의 과업과 연계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진리가 무엇이라고 규정하는 것에 따라 우리의 정의가 얼마나 상이해 질 수 있는가를.... 우주의 진화여정에 따라 이 지구는 필연적으로 진화의 여정을 걷고 있고 우리 사람들도 우주 모든 삼라만상들 모두가 변화되고 있습니다. 음양계에서 보면 이 지구가 어둠의 세력들에 정복당할까봐 매우 노심초사 걱정하고 있고 그 때문에 어둠을 몰아내고 빛의 지구를 완성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는 지금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전세계 단일정부 구축작업과 거의 똑같은 사고발상입니다. 대자연의 기능 중 일부의 기능만을 남겨두고 나머지 기능을 재단하여 인위적 지구형태를 취하려는 시도입니다. 이러한 정책으로 나온것이 오늘날 미국계 유대인들이 추진하는 신자유주의-세계화의 실체입니다. 이 음양세계-전 우주의 체계는 律(질서)을 맡은 루시퍼대천사와 呂(에너지)를 맡은 미카엘의 대결의 장입니다. 처음 이 두세력은 조화속에 협력체계가 잘 운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우주의 분화발전 시기에 돌입하면 서로간의 경쟁이 치열해 졌고 급기야 서로의 주도권싸움이 커져 갔습니다. 빛의 운용권을 장악한 미카엘은 일방적으로 루시퍼를 어둠으로 구정하고 천상(우주)의 대 전쟁이 발발합니다. 이 여파는 지구에 냉전체제의 구축으로 나타납니다. 루시퍼계는 규율과 질서를 강조하며 ‘평등’을 이상으로 내세웁니다. 미카엘은 각 개체의 창조의지-자유의지의 ‘자유’를 이상으로 내세웁니다. 루시퍼의 사상은 STO(Service To Other), 미카엘은 STS(Service To Self)로 말합니다. 이 사상은 지구에서 사회주의와 자유민주주의로 그대로 투영되었습니다. 지난시절 소련과 미국을 대표합니다. 이제는 북한과 남한이 전 지구상 유일하게 이 두세력의 대치국면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우주에서도 미카엘측의 세력이 루시퍼의 세력을 압도하고 있는 형국이며 미카엘측은 이번 기회에 루시퍼계열을 끝장내버리려 하고 있지요.
*여기서 바둥대고 있는 루시퍼계열이 일부의 외계세력들을 규합하여 만든 조직이 바로 UIR이며 이를 미카엘측에서는 지구 침공세력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이 양대세력에서 이탈한 조직이 가디언측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미카엘측이든, 루시퍼측이든, 가디언측이든... 아무리 해법을 찾아봐도 그들간에는 해법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음양이란 삼극을 중재로 조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에도 이 지구와 마찬가지로 삼태극의 조화정신이 실종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한민족의 앞으로의 역할은 참으로 중차대하다 아니하겠습니다.
*이 지구는 다차원 포털로 이루어진 생명체입니다.
*우리 인간은 외계인들에 비해 절대로 하등한 생명체가 아닙니다. 다만, 외계생명체들이 물질우주상 고차원의 구조에 머물고 있는 반면, 이 인간의 바이오구조물은 훨씬 하계차원의 몸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거의 전차원의 구성이 이루어진 획기적인 바이오 구조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지구는 전 우주의 희망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전 우주의 보배입니다. 인간과 지구는 우주의 완성을 위해 특별 설계된 결과물입니다. 이 특별한 생물이 이제 완성의 프로세스로 접어 들어 갑니다. 음양세계의 눈으로 보면 단지 3차원에서 5차원으로 차원상승을 하는 것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음양계에 머물고 있는 생물들의 시각일 뿐입니다. 전 우주가 이번 사이클에 거듭나게 됩니다. 그 시작이 이 지구와 인간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또한 밝아진 인간들은 각기 자기의 고향별로 돌아가 우주 전체의 조도를 맞추는 위대한 작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깨달음을 전하고 새로운 조화문명을 일으키는 선구자들이 됩니다.
*부디 스스로를 외계신이나 하급신장들 아래에 두고 영적 노예로 전락하는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모두 음양세계 속의 중생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모두가 각성을 이루어 완성계로 돌아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간의 심상을 좀 편안히 적어볼까 합니다. 또 자유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활발히 글을 올려주는 관계로 저는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이곳에 글을 올릴까 합니다.
이곳 빛의지구를 찾는 분들의 관심사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UFO/미스테리/지구종말/의식상승/외계인/수행/道/진리탐구... 하지만 일반인들이 주 관심사에서 놓고 있는 보이지 않는 이면세계에 대한 막연한 진리에 대한 갈급함은 우리 모두의 공통된 주제라고 단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곳 빛의지구는 행성활성화 사이트로 시작하여 한번의 큰 탈바꿈을 통해 오늘의 빛의지구로 이어지고 있음을 잘 아실 겁니다. 또 그러한 계기가 무엇이었는지도 대략은 아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곳 빛의 지구의 주된 논점이 행성활성화 시절과 큰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끌고 가는 논점에 많은 거부반응을 느끼시는 분들의 여전한 관심사는 지난시절 행성활성화시절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공통적으로 인식하는 진리에 대한 완전한 이해와 체득에는 다양한 시각과 경험과 중심잡기가 필요합니다. 예전의 큰 교훈과 여전히 이 시각에도 똑같은 시행착오를 경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별하지 않고 맹목적 믿음에 의존하여 진리를 구하시려는 분들을 보면 개인적으로 참 안타갑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단 몇분정도 만이라도 이러한 부분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활성화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저는 족합니다.
대부분 글쓰시는 분들이 자신의 의도를 숨긴채 의도적인 자신의 주장을 주장하는데 저는 거꾸로 해보겠습니다. 이곳이 뭐 거대한 신문사나 방송사의 공적인 게시판이 아닌데다 그런 중압감을 가지고 글을 적시하다 보면 아무래도 많은 사항에 대해 고민하고 정서하다 세월이 갈것이기 때문에 그냥 생각나는대로 가능한 편안하게 그때 그때 글들을 올려 보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후회스런 글들도 올라가겠지요... 감수하겠습니다.
*지금 돌아보고 앞의 상황을 내다보니 혼란의 극한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느낌입니다.
*한민족의 정신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철저히 베일에 가려지고 지워져 있기에 온전히 들어나는 일도 참으로 쉬운일이 아니군요.
*온 우주의 생명체는 음양의 법칙을 따릅니다. 음양의 이원성은 카르마와 윤회의 속에서 생멸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다시말해 외계인도 윤회를 하고있는 중생과도 같은 존재들이란 말씀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神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두 문명, 한민족을 대표하는 정신문명과 유대인을 시초로 하는 물질문명의 근원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이해하면 우리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이 정해지고 내가 누구인지를 좀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앙과 믿음은 극히 위험한 영적 종속상태를 만들어 냅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예수님과 부처님께서... 또 지구를 다녀가신 영적 큰 스승들께서 온갖 신들을 내몰고 가르침을 주신 그 핵심을 바로 보십시오. 예수께서는 왜 유대 카발라와 브라만, 힌두이즘의 가르침을 계승하지 않으셨습니까? 예수님께서 UFO와 신들의 존재를 모르신 분이라 생각하십니까?
*부처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자신이 떠난 후 불상을 만들지 말라 하셨을까요? 인도에 성행하던 수 많은 비전수행들을 ‘축생의 학’이라 말씀하셨을까요? 우주의 모든 실상을 깨달으신 분께서 외계존재들과 UFO를 모르셨을까요?
*제가 강조하는 두 문명을 이해하면 훨씬 말씀나누기가 수월해 집니다.
*한민족의 기원은 무극-삼태극(1과 3, 체와 용의 관계, 도의 세계)이 그 출발의 시원이고 유대민족은 이 우주속의 이원세상 이태극(음양, 율려, 신계)이 시원입니다.
*지금 이곳 게시판에서의 방황과 혼돈은 결국 진리의 세계가 이태극에 있다는 헛된 믿음에서 그 한계를 표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완전한 빛의 존재로 거듭나려 어둠을 배척하고 빛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미카엘의 정신이죠. 그러나 이원성의 세상에서 빛과 어둠이란 좋고 나쁨으로 이등분하여 어느 한쪽을 인위적으로 잘라내버리려는 시도는 결국 실패하고 말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의 진정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이 물질계는 +에서 -로 일정한 주파수로 진동하는 파동, 그 자체입니다. 지금 우리가 +를 선으로 -를 악으로 규정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발상 자체가 진리에 기반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방적으로 -를 죽이고 +만 남겨놓으로 하면... 이 실상계는 사라져 버립니다. 피괴아닌 파괴이지요. 진리의 자리는 무극이요 이 무극은 세가지의 본연의 속성으로 나타납니다. 빛의 삼원색이 전형적인 상징입니다. 합치면 백생광이요 분극하면 R-G-B의 삼색입니다. 이 진리의 삼신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창조하여 낳은것이 이 음양세계-우주입니다. 고로, 이 道를 이룬다 함은 이 음양세계를 초월한 조화의 자리를 깨닫는 것입니다. 이 음양세계에서 아무리 우주 끝까지 뒤져봐야 음양의 속성 밖에는 찾을것이 없습니다.
*채널링 메시지들에서는 예수와 석가가 외계의 어느 별에서... 혹은 대천사단 하부의 어느 교육기관에서 파견된 인류의 교사역할로 묘사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분들이 오신 본연의 자리는 理의 세계로 명명되는 진리세계에서 이 물질우주로 오셨습니다. 우리 한민족의 조상되시는 한인천제 또한 마찬가지의 세계, 진리의 자리에 계시는 분이시고 육화하신 존재는 아닙니다. 오직 환웅께서 이 지구로 직접 내려오신 존재로 우리 역사의 시원을 이룹니다.
*이 사이트에서 한동안 작업한 ‘행성활성화’작업은 이구상승을 위한 빛의 네트 구성과 활성화에 목표가 있었습니다. 이는 미카엘 대천사 측의 과업과 연계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진리가 무엇이라고 규정하는 것에 따라 우리의 정의가 얼마나 상이해 질 수 있는가를.... 우주의 진화여정에 따라 이 지구는 필연적으로 진화의 여정을 걷고 있고 우리 사람들도 우주 모든 삼라만상들 모두가 변화되고 있습니다. 음양계에서 보면 이 지구가 어둠의 세력들에 정복당할까봐 매우 노심초사 걱정하고 있고 그 때문에 어둠을 몰아내고 빛의 지구를 완성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는 지금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전세계 단일정부 구축작업과 거의 똑같은 사고발상입니다. 대자연의 기능 중 일부의 기능만을 남겨두고 나머지 기능을 재단하여 인위적 지구형태를 취하려는 시도입니다. 이러한 정책으로 나온것이 오늘날 미국계 유대인들이 추진하는 신자유주의-세계화의 실체입니다. 이 음양세계-전 우주의 체계는 律(질서)을 맡은 루시퍼대천사와 呂(에너지)를 맡은 미카엘의 대결의 장입니다. 처음 이 두세력은 조화속에 협력체계가 잘 운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우주의 분화발전 시기에 돌입하면 서로간의 경쟁이 치열해 졌고 급기야 서로의 주도권싸움이 커져 갔습니다. 빛의 운용권을 장악한 미카엘은 일방적으로 루시퍼를 어둠으로 구정하고 천상(우주)의 대 전쟁이 발발합니다. 이 여파는 지구에 냉전체제의 구축으로 나타납니다. 루시퍼계는 규율과 질서를 강조하며 ‘평등’을 이상으로 내세웁니다. 미카엘은 각 개체의 창조의지-자유의지의 ‘자유’를 이상으로 내세웁니다. 루시퍼의 사상은 STO(Service To Other), 미카엘은 STS(Service To Self)로 말합니다. 이 사상은 지구에서 사회주의와 자유민주주의로 그대로 투영되었습니다. 지난시절 소련과 미국을 대표합니다. 이제는 북한과 남한이 전 지구상 유일하게 이 두세력의 대치국면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우주에서도 미카엘측의 세력이 루시퍼의 세력을 압도하고 있는 형국이며 미카엘측은 이번 기회에 루시퍼계열을 끝장내버리려 하고 있지요.
*여기서 바둥대고 있는 루시퍼계열이 일부의 외계세력들을 규합하여 만든 조직이 바로 UIR이며 이를 미카엘측에서는 지구 침공세력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이 양대세력에서 이탈한 조직이 가디언측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미카엘측이든, 루시퍼측이든, 가디언측이든... 아무리 해법을 찾아봐도 그들간에는 해법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음양이란 삼극을 중재로 조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에도 이 지구와 마찬가지로 삼태극의 조화정신이 실종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한민족의 앞으로의 역할은 참으로 중차대하다 아니하겠습니다.
*이 지구는 다차원 포털로 이루어진 생명체입니다.
*우리 인간은 외계인들에 비해 절대로 하등한 생명체가 아닙니다. 다만, 외계생명체들이 물질우주상 고차원의 구조에 머물고 있는 반면, 이 인간의 바이오구조물은 훨씬 하계차원의 몸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거의 전차원의 구성이 이루어진 획기적인 바이오 구조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지구는 전 우주의 희망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전 우주의 보배입니다. 인간과 지구는 우주의 완성을 위해 특별 설계된 결과물입니다. 이 특별한 생물이 이제 완성의 프로세스로 접어 들어 갑니다. 음양세계의 눈으로 보면 단지 3차원에서 5차원으로 차원상승을 하는 것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음양계에 머물고 있는 생물들의 시각일 뿐입니다. 전 우주가 이번 사이클에 거듭나게 됩니다. 그 시작이 이 지구와 인간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또한 밝아진 인간들은 각기 자기의 고향별로 돌아가 우주 전체의 조도를 맞추는 위대한 작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깨달음을 전하고 새로운 조화문명을 일으키는 선구자들이 됩니다.
*부디 스스로를 외계신이나 하급신장들 아래에 두고 영적 노예로 전락하는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모두 음양세계 속의 중생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모두가 각성을 이루어 완성계로 돌아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