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시리즈: 우주 에너지란 무엇인가?

2025. 2

사랑하는 여러분, 본향에서 인사드립니다.

저, 잔드리아(Zandria)가 앞으로 나서서 뒤에 있는 9의 그룹과 함께 이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오늘은 우주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무엇인가?" 시리즈를 계속합니다. 이 에너지 형태는 

아카샤(Akasha)라고도 불립니다. 우주를 연구하는 천체물리학에서는 이를 다크(Dark) 에너지라고 부르며,

다크라는 단어는 알려지지 않은 것을 의미합니다. 다크 에너지는 우주의 모든 에너지의 68%를 차지하지만,

인간이 현재 보유한 기술로는 측정할 수 없고 감지할 수 없습니다. 이 토론에서 우리는 유니버설 에너지와

아카샤를 같은 의미로 사용할 것입니다.

현실은 여러분 모두가 본향에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그 연결을 감지하거나 볼 수 없지만, 

유니버설 에너지는 연결이 이루어지는 수단입니다. 공감자와 빛의 일꾼인 여러분은 보통 이 에너지를 감지할 수

있으며, 일부는 일에서 정기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베일의 이쪽, 본향에 있을 때, 여러분은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의 일부이고 모든 것은

여러분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인간인 척하는 게임을 할 때, 여러분은 베일을 통과합니다. 

베일 속에 여러분은 연결에 대한 기억과 연결에 대한 의식을 남기지만 연결 자체는 남기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동물, 곤충, 광물의 왕국 등 걷거나 기어 다니거나 날아다니는 모든 존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고, 그 일부입니다. 에너지에 동조하고 그 다양한 측면을 느끼면 육체에서

훨씬 더 광범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우주 에너지 읽기

사람들을 위해 독서를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우주 에너지의 각인을 읽고 있는데, 이를 아카샤 기록 읽기라고도

합니다. 우주 에너지는 매우 단순합니다. 베일의 여러분 쪽에 있는 모든 것은 파동으로 이동하지만, 이 파동의 

주파수는 인간의 지각을 훨씬 넘어섭니다. 하지만 여러분 중 일부는 그것을 감지하고 파장을 해석하는 데 매우

재능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위해 사이킥 판독을 할 때, 그들은 그 사람의 심장의 자기력에 의해 

만들어진 파장이나 각인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가슴에 충격을 주는 사건을 경험하면, 그것은 우주 에너지에 각인을 남깁니다. 

이 에너지는 무한하기 때문에, 시간-공간은 여러분이 경험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는 모두 에너지 속에서 하나로 존재합니다. 에너지를 해석할 수 있는 민감성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과거 사건과 미래의 각인을 모두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인간에게 혼란스럽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이 방정식의 유한한 쪽에 살고 있고 시간을 과거, 현재, 미래가 분리되어 있는 선형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각인을 읽는 것 외에도 이 에너지로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주 에너지에 

대한 타고난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그 원리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니콜라이 테슬라는 이러한 빛의 일꾼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는 에너지의 작동 방식과 우주의 주파수가 고조파 

공명을 통해 결합하는 방식을 이해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이 매일 사용하는 많은 기술의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테슬라는 뛰어난 두뇌를 가졌지만, 그의 정보는 아카샤에 깊이 파고든 데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주파수

잠시 멈추어 오늘날 여러분의 행성에 얼마나 많은 무선 전화가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각각 다른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행성에는 수십억 개의 고유한 주파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들이 타워와 통신하고

전 세계의 사물을 중계하고 있지만, 서로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두 테슬라가 가져온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그는 우주 에너지를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의 꿈은 전파와 전력의 형태로 주파수를 분배하는 글로벌 무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꿈은 그의 후원자들이 그것에 대해 돈을 청구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른 곳에서 일했습니다.

테슬라는 또한 세상이 3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믿었습니다. 고조파 공명에 대한 그의 이해는 그가 "우주의 비밀"

이라고 부르는 3-6-9 원리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는 식사를 하기 전에 식기를 세 번 닦았고, 건물에 들어가기 전에 

블록을 세 번 돌았습니다. 그것은 모두 자신의 에너지를 우주 에너지에 넣어 반사를 되돌려받는 이러한 측면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지금 시간

과학계에서는 우주 에너지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합니다. 사실 우주 에너지가 우주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최근

몇 년 동안 이론화되었을 뿐입니다. 아카샤라는 단어는 단일 시공간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영성계에서 

약 3,800년 동안만 사용되어 왔습니다. 또한 우주 에너지에는 선형적인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는 모두 지금 이 순간에 함께 존재합니다. 사실, 지구상의 모든 에너지는 우주 에너지의

파생물입니다. 많은 빛의 일꾼들이 아카샤에 익숙하며, 대부분은 이미 어느 정도 그것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5차원 현실로 더 깊이 들어가면서 이것은 훨씬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빛의 춤

춤추세요, 사랑하는 이들이여, 빛 속에서 춤추세요. 여정을 경험하면서 춤추세요. 여러분의 영혼은 경험하기 위한

여정에 있습니다. 눈앞에 무언가가 나타나면, 그것과 함께 춤을 추세요. 이 기쁨을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움직이세요. 지구는 밀도가 높은 행성이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의 빛을 볼 수 있는 많은 기회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니 빛을 가지고 놀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세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기쁨을 표현하세요.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우리는 모든 단계에서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여러분은 독특한 존재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은 우주의 여러 지역을 여행했고,

여러분 중 많은 이들이 문제 해결사였습니다. 여러분은 중요한 일들이 일어나는 진화의 특정 시기에 거기에 

있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은 지구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든 어둠에 퍼져 있는 아름다운

빛을 집단적으로 퍼뜨리기 위해 이곳에 부름받았습니다.   빛은 항상 어둠을 이깁니다. 간단한 물리학입니다.

대재앙적 사건

인류는 가속적인 속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인간에게 불편한데, 현상 유지가 선호되는 

규범이기 때문입니다. 이 변화에 저항하는 많은 사람이 반발할 것입니다. 이는 지금 매우 우세한 분열의 근저에

있습니다. 영으로서 여러분은 들어오기 전에 이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분열을 극복할 사건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지구에는 많은 대재앙적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것들은 의도된 바를 성취하고 있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나 재난이 닥치면 인간의 가슴이 일어납니다. 쏟아지는 사랑과 도움의 손길은 놀랍고 인류의

최고를 이끌어냅니다. 무조건적인 사랑과 도움은 모든 인간의 집단적 가슴을 열게 합니다. 이러한 재앙은 

우리 모두가 서로의 일부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며, 이는 우주의 에너지를 자극하여 행동으로 옮기게 합니다.

지구에서 재난의 발생률과 심각성을 줄이는 열쇠는 서로의 연결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서로 다른 점보다는 비슷한 점에 집중하세요. 서로에게 친절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은 인간이 우주 에너지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네, 여러분은 흥미로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지만 우리는 또한 그것이 종종 무서운 변화의

시대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기적을 기대하세요. 우리는 여러분이 기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보살피며, 함께 잘 어울리기를 가장 큰 영광으로 요청합니다.

저는 잔드리아이고, 본향에서 사랑을 담아 여러분을 향해 미소 짓고 있습니다.

에스파보.

https://www.steverother.org/beacons-of-light-february-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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