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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서에 나오는 다섯가지 빛(광선)이 다름아닌 오행에서 말하는 목화토금수와 같았습니다.
또한 오행의 청적황백흑의 색들은 인산선생의 색소계의 설명으로 뒷받침 되고 있었습니다.
무극에서 태극이 나오고 태극에서 오행이 나왔으며 오행의 조화로 현실세계가 돌아간다고 가이아키덤은 보고있는데
이전까지는 오행은 태양계내에 국한된 이론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후세계에서 등장하는 빛이 오행의 다섯가지 색에 상화의 황금색을 더한 것들이었습니다.
이로 미루어서
오행과 상화의 빛
사자의 서에 나오는 여러가지 빛
무지개의 빛은
3차원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에게서 엿 볼 수 있는 가시광선의 다름아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국, 사자의서나 음양오행이나 기독교의 무지개나 모두 같은 속성인데 영성의 길을 가는 사람은 모름지기 이러한 것들을 뛰어넘어 빛의몸으로 최종 목표를 잡아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왜냐하면 위의 내용들이 모두
홀로그램에 의한 의식적측면의 가상세계였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02.13. 가이아킹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