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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베릭이라는 사람한테 집중을 하니 운좋게 지우개 먹는게 보였습니다

담비




학창시절 이지매로 살아오던 베릭은 짝의 강요로 지우개를 삼키고 그날 배가 아파서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얼마나 만만했으면 이런일까지 시켰을까요?


선을 행하면 복으로 돌아온다고요? 세상에서 가장 큰 신의 사기입니다.




인디언들은 열린마음으로 타인종을 맞이했다고 거의 전멸수준의 재앙을 맞이 했죠.


착한건 복을 받을수 없는 호구들입니다. 착한일 한다고 복이 들어온다고요? 기업인, 정치인이 돈많은 대표적 인물들인데 이들은 과연 성품이 좋을까요? 이런거 보면 그냥 웃음만 나올뿐이에요


죽고나서 다음생에 복을 받는다고요? 이 말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복을 받기 위해서는 정치인, 기업인처럼 악착같이 서민들의 피와 살을 파먹어야 가능합니다.




눈앞에 무슨 현실이 벌어지던 착하게 살면 당신은 화를 면할수 있다고 생각하죠? 만만하면 그냥 당하는게 세상이치고 아무런 이유없이 왜 헤꼬지를 할까요? 만만하기 때문에 재미로 혹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이게 지구의 역사에요


영성책, 수행단체, 기독교, 불교 등등 선을 계속해서 강요하고 우주에는 5차원 혹은 6차원 이상의 존재들은 선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하는데 왜 그런존재들은 우리같은 불쌍한 지구인들에게 아무것도 안해줄까요? 그런 존재가 있어도 그들은 선한게 아니라 무신경한 상태로 관여하지 않는 좋게 말하면 관조자 나쁘게 말하면 방관자입니다.



신은 지구인들이 절대로 깨우치지 못하도록 종교와 서적으로 인간의 관념을 꽁꽁 붙들어 매놓고 행동뿐 아니라 자유로운 생각도 하지 못하도록 묶어놓고 절대로 풀어주지 않습니다.



내가 주는것을 받게 된다고요? 노숙자들에게 밥을 주면 그들은 반찬을 요구합니다. 반찬을 주면 고기를 요구합니다. 고기를 주면 이제는 돈을 요구합니다. 딱 이런것이 세상의 현실입니다. 인과법은 우리에게 알려진대로 흘러가는 사상이 아닙니다.


이걸 설명하자면 너무 방대해져서 다 쓰지는 못하겠지만 알려진 인과법은 전부 다 하나도 안맞는 헛소리에요.




수행을 하는사람들의 최대 문제가 남들한테 잘 보이는게 전부라는 사실입니다. 남들의 시선에 묶여서 자기행동을 제약받고 노예적인 삶을 극복하지 못합니다. 이러니 베릭같은 쓰레기가 날뛰는거에요. 지금처럼 날뛰면 그게 먹히니까 더욱더 하는겁니다.


어딜가나 정신계의 사람들은 광명회 쓰레기들한테 한마디도 못하면서 자기는 뒤에서 착한척 했으니 자기의 수준이 대단히 높다고 착각하며 하루하루 거짓된 자신의 에고를 키워나가는게 문제입니다. 여기서 한치도 못벗어납니다.




5년 넘게 광명회 잡것들이랑 싸웠지만 단 한번도 경고메일이나 쪽지 같은거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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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등록일 :
2025.01.29
13:47:33 (*.235.18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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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5.01.29
13:51:03
(*.235.18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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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반기에 횡설수설하면서 베릭을 공격질하던  담비!!!

베릭이 학창시절  이지매 당하고 ,

짝궁이 지우개 먹여서 배탈이 났다고

떠들었던 담비의 2020년 미친 헛소리들은

현재 해석해보니까 친하게 지냈던 동료 영성인이

베릭을 집단폭력(패거리 담합)으로 괴롭히고 죽이려고 담합을 했다는 뜻으로  재해석이 되었다.


즉 영성계 도반이 베릭을 배신하고 "독극물 살인"을 

그자의 패거리들과 계획을 했다!라고 해석이 된다.



지우개를 먹고 배탈이 나는 것은  비밀스럽고 은밀한 살인계획이면서, 마시는  물과 먹는 음식에 독극물을 타서 죽이는 계획을 했다는 뜻으로 이제서야 끔직한 현실을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겪으니까  엇박자같이 틀어졌던 문장들의 맥락이 매치가 되고 있다.


어쨋거나 어린아이 인신매매와 인신제사 등등 어둠세력의  악한 행태들을 모를리가 없을텐데도, 그 문제아 불교영성인은 어둠세력을 응호하고 음모론 취급하는 글을 써대서 뭔가 이상하다? 의심됐는데 역시나 그랬구나!!! 확인이 된 셈이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타락하고 교만해지는 것이다.

담비라는 회원이 그렇게 회의스럽게 영성계 현실을 비관하고 저주를 했는데, 막상 베릭이 피해를 당해보니까 그의 개탄과 통탄 섞인 넋두리가 조금은 이해가 된다.



 ♧



베릭

2025.01.30
18:55:17
(*.235.18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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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업자득

自業自得

불교 용어에서 유래한 말로서, 제가 저지른 일의 과오를 제가 받음


■■■


인과응보 因果應報)))
살아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부처님 말씀 108가지잡아함경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되돌려 받는다


사람은 종교에 관계없이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게 된다. 왜냐 하면 이것이 인생의 수레바퀴이기 때문이다. 굳이 이것을 종교적 관점에서 풀어보면 불교에서 말하는 인과(因果)의 법칙이다. 즉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결과가 있다는 말이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가짐, 말과 행동들은 인(因)이며 이것들은 나중에 어떤 연(緣)을 만나 그에 상응하는 과(果)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인연과(因緣果)이다.

<불설삼세 인과경>에서는 ‘만일 전생 일을 묻는다면 금생에 받고 있는 고통이 바로 그것이요, 만일 미래의 일을 묻는다면 금생에 짓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라고 말한다. 즉 인간의 삶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윤회의 틀 속에서 움직인다는 것이 바로 불교의 관점이다. 



베릭

2025.01.30
19:00:28
(*.235.18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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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으로 보니까 지우개 먹어서 배탈나서 괴로워했다?■■■(2020년 3월 담비의 공격글 제목)


(실제로 2024년 2월에서 3월경 시내에 외출하고 집에 돌아와서 마시던 물병의 물을 멋모르고 마셨는데, 마시고 나서 보니 락스 냄새가 심하게 났었고~그 이후에 작은 생수물병으로 갈아탔는데 역시나  남아있던 그물도 외출후 멋모르고 마셨더니 미끌거려서 냄새를 맡았는데, 세탁기안의 구정물냄새가 심하게 났다. 즉 세탁기의 세제물을 섞은것이다. 결국 배탈이 나서 한달이상 설사를 하면서 누워서 살다시피 했다)


결국 베릭이 이지매로  짝꿍이 지우개 먹여서 배탈이 나서 고통스러워했다는 담비의 헛소리는 일종의 예견이 된것이었다.

그 짝꿍이란 바로 옆에 한건물에 사는 이웃 주민들을 뜻했으며, 그 이웃 주민들은 8가구 중에서 총 5집이나 베릭 괴롭히기에 합세를 했으며, 베릭의 바로 윗집 부부 2의 지시로 나머지 주민들이 재미있다고 킬킬대면서 양심마비로 움직여 왔었다. 


2024년 5월초에 현관 CCTV를 설치했는데, 윗층부부2명이 주민들을 시키는 범인들이라고 영상들  속에 상징적인 정보들이  등장하기 시작후 문제의 불교 영성(인터넷 카페: ㄱㄱㅇㅎㅇ)이 등장했다. 그래서 그자가 배후에  있구나! 확인을 했으며, 그자와 함께 낯선 중년의 남성이 등장했는데 그자가 바로 담비가 말했던 광명회 하수인(중년남성,목소리 좋음)이었던 것이다.

아무튼 마시는 물과 간장 등에다 위험한 화학물질을 티서 몸이 골병들어 죽어버리도록 수작질을 부리는 짓은 2024년  3월 말에도 발생했는데, 토요일 오전에

잠깐 30분 밖에 나갔다 온 사이에 발생한 일이었다.

나가기전에 앉아서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환상들이  3편이 강제로 등장했었다. 


첫번째 환상은 흑백 몽타쥬 사진이 등장했다.

처음에는 얼굴이 길고 폭이 좁은 단발머리 여성이 등장했다. 그여자는 또다른 긴얼굴의 다른 여자로 바뀌었다. 이후에 다시 얼굴이 약간 넓은 여성의 상반신 흑백 사진이 등장했다. 그런데 3번째 여성은 인상쓰고 눈물을 흘리는 사진인데 사진이 급하게 공중을 날아가는데 지그재그 S자 형태로 급하게 도망치는 형국이었다. 그리고 거리를 두고 그 우는 여성 뒤를 쫒는 개얼굴의 신들이 수백명이 열차형태의 탈것을 탔는데

뚜껑이 없는 직사각형 탈것이므로 놀이공원의 열차형태가 연상된다.


아무튼 수백명의 개과 신들의 얼굴이 공중에서 급하게  흑백 몽타쥬 사진을 향해서 2열의 조를 짜서 기차와 유사한 형태로 여러대의 탑승기를 타고서 뒤를 쫒아가는데 그 속도가 급하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나서 또다른 개과 신(사냥개 스타일의 길고 갸름한 얼굴들인데, 우주에서 온 신들이며 지구문제를 돕고자 집단으로 와서 사는 지역을 돌아보는 12차원 초우주의 신들이었음)들이 역시 기차를 타고 집단으로 베릭을 향해서  급하게 초고속으로 등장했다가 다른곳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나서 보인것은 페차 직전의 부식된 낡은 승용차 1대가 보이는 환상인데  전체가 녹이 쓸어서 페기되기 직전의 모습이다.


나가기 직전에 보인 3가지 환상들은 뭔가 기분이 나쁘고 매우 피로도가 크게 느껴졌으나 길냥이들의 밥을 주기위해서 외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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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외출후 방에 들어서서 물을 마시려는데~ 환상이 불길하게 느껴져서 물병 뚜껑을 열어보고 냄새를 맡아보니까 락스 냄새가 코를 찔렀으며 원액에 가까왔다. 일단 놔두고 조용히 있었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이 생겼는데 물건들 중 옷상자들이 여러개 사라진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천장 누수때문에 물받이통들 때문에 가리워져  신경을 못썼던 커다란 책상 아래에 두었던 플라스틱  이사박스들이 비어었었다. 보니까 그안의 새옷들을 통째로 가져가고 이사박스들은  다른데다 던져놓은것이었다. 

그리고 그동안  집안에서 키우는 애완묘들이 울고불고 난리가 났는데 현관과 창밖을 향해서 비명을 지르는데 항의성 비명들이라서 외부인의 주거침입과 도둑질을 하고 물건들을 가져갔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었다.

물건들 도둑질까지 확인이 되자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분노가 폭발해서 3층 거실창문을 열고 쌍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락스물을 원액 가까이 타서 죽이려고 했느냐? 새옷들까지  여러박스 도둑질했느냐?면서 악소리를 길게 질러댔다.


그때 바로 옆집 부부가 범인들이라고 확신을 했는데, 그이유는 그날 오전 환상에 보인 흑백 몽타쥬의 대형 사진의 주인공이 바로 옆집 여자의  얼굴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30분 외출후에 현관문안에 들어서자 옆집남자가 키우는 개를 산책시킨다고 개를 데리고 나가면서 콧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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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를 해보니까 범인은 옆집 남자가 옷박스를 손댔으며,  윗층남자도 손을  댄것으로 확인되었다. 대량의 옷들이 무거워서 여자가 이동하기에는 무겁기때문이었다.  그래서 일단은 락스물 사건이 화가나서 동네가 떠나가도록  악을 질렀는데 이미 락스물 사건전에 일주일 동안 이상한 조짐들이 또 있었다. 


바로 새소리가 들린것이었다. 새소리는 방안의 천장에서 여러마리가 내는 소리였고 소리가 컸다. 그 이후에 방안의 창가에서 작은  소리로 또다른 새소리들이 들렸다.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옆집 부부의 영과 보호령들이 방문을 한것이며,  옆집 부부는 새종족들이란다.  남편도 새종족이며  부인도 그렇단다. 그리고 그 자녀까지 새종족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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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물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일주일 기간 중 어느날에 거실의 천장 조명등에서 큰 새의 큰 울음소리가 들렸는데 마지막에는 기계소리로 변했다. 

그리고 사건 전전날에 거실 현관문 방향의 간접조명 아래에서 바닦위에서  "끼르륵  끽끽"하는 기계음 소리가  크게 들렸는데 선풍기 타이머 돌아가는 소리같은데, 정확하게 카메라의 셔터기를 돌리는 소리같다고 연상되었다. 그래서 몰카가 있다는 소리인지? 도청당하고 있다는 경고인지? 의아했다.

범인들이  건물밖에 소리증폭기를 설치해두었다고  의심되는 물체가 지금까지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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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몽타쥬사진에서 울면서 인상쓰는 여자가 바로 옆집  사는 여자였기때문에 명상투시를 진행해보니 앵무새가 보였다. 앵무새는 옆모습인데 온몸의 털이 쭈빗쭈빗 서있어서 소름끼친다는 느낌이었는데 내면자아 영(spirit)으로 판단되었으며, 이 사건을 벌인 혼(soul)때문에 심각하고 당황한 기색이었다. 그리고 우는 여자의 모습도 지금 생각해보니 내면자아의 슬픈 고통이 아니었을까?싶다. 이유는 그일을 그녀가 원해서 한것이 아니라 누군가 시켰기 때문이다. 옆집 부부는 3년전 어느날 갑자기 조용히 이사를 온 사람들인데 지금 돌이켜보면 4층 부부와 모 불교영성인, 그리고 문제의 공장관리자의 악의적 의도를 실행시키는 로봇으로 부려먹으려고 이사오도록 조종질을 한것이 아닐까? 의심된다.


베릭은 기도가 깊어지면 스피킹대화가 가능한데, 락스물 사건이후 하나님께서 등장했다. 베릭이 말종족인데 말종족 그룹을 책임지는 성령하나님들(근원의 분신들) 중 한분이시다. 

이분은 베릭의 육화시에 함께 동행하신 분이며, 베릭과 합동육화를 한 많은 영들과 보호령들을 지키면서 천상계의 건설을 돕고자 긴세월을 함께 해오신 분이다.


성령하나님들의 숫자는 무한대이며, 그룹으로 나뉘어져서 활동하신다. 즉 캐니대 개과 신들의 성령하나님 , 펠리대 고양이과 신들의 성령하나님 , 엘로힘 신들의 책임자 성령하나님들 식으로 구분이 되고 있다.


사람들이 교회를 간다면 수많은 성령하나님들이 대기를 하다가 믿음으로 영접을 하면 그분들 중 한분이 성도가 된 개인에게 보호령으로서 동행하는 것이다. 이 설명은 정확하다. 이유는 유란시아서의 사고조절자에

 대하여 베릭이 직접 읽고  체험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기도중 성령하나님께서 늦은밤 크게 소리를 지르시고 화를 내시면서 윗층 남자를 향해서 분노를 하셨다. 그리고 베릭에게 락스물 사건과 옷박스를 훔친 사건에 대하여 옆집사람들을 변호하셨다. 


즉 옆집 부부는 윗층 남자가 시켜서 그리된것이란다. 무엇보다도 옆집 아저씨는 사람이 너무너무 선한 사람이었으며 법 없이도 살 사람이며 그 부인도 원래는 좋은 사람인데 이동네에 이사온후 이상하게 변한 것이란다. 그리고 그집의 아들도 선하고 좋은 마음을 가졌으며 그 가족들은 진짜 좋은 사람들인데  베릭이 오해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그러면서 4층  남자가 자기가 아는 애인에게 베릭의 옷들을 훔쳐다준것이며 옷들의 일부는 옆집에 있으며 일부는 골라서 그여자에게 갔다준것이라는데 하필 그여자는 베릭이 일 다니던 공장의 여자들 중 한명(남자관리자의 애인)이란다.  그래서 하나님은  위층남자에게 훔친옷을 다시 돌러주는데 5월 10일이 기한이니까 그날까지 베릭집 현관앞에 가져다두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일을 안했으며 생까고 지나갔다. 그런데 대량의 옷들을 돌려주지 않은 5월 10일 지나서 윗층 부부의 얼굴표정을 현관CCTV를 통해 본즉 무슨일이 생긴 모양새였다. 그  내용들은 짐작이 되나 설명을 생략한다. 

하나님께서는 윗층남자가 옆집사람들에게 범죄를 시키고 자기는 아무짓도 안한것처럼 여기고 양심가책 없이 사는 태도에 분개를 하셨다. 그러나 더이상 말을 안했는데 이 모든 문제를 시작한 진짜 범인이 따로 숨어  있기때문이었다.


그 범인은 바로 뒤늦게 밝혀졌는데 강도의 검은 눈가리개를 쓰고 등장했던 연두색 개구리였다. 개구리는 영과 혼이 있는데 2개 의식체였다. 그 연녹색 개구리는 자기네 불교 믿는 동료들을 대여섯명 꾀어서 비밀사교 클럽에 가입을 시켰다.

그리고 담비는 이들을 전부 접선을 했던 것이었다.

나중에 이자들 중 개구리와 소새끼(모 불교영성인의 카르마의식체들)도 접선했을것이다.


그래서 이자들의 계략을 알게된후에 짝꿍( 영성계 도반~이웃들 포함)이 지우개 먹인후 배탈이 날것이다! 외쳤는데 마시는 물과 음식에 독극물을 타서 신체를 망가뜨리고 건강을 급격하게 손상시켜서 디져죽도록 하는 사악한 계획을 집단 패거리들(이지매)끼리 계획을 했다는 소리였다.

그게 2020년 3월에 떠들었으니 2019년에 음모가 진행되었으며 2023년 가을부터 본격화 된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CTV로 추론한바 공장간부였던 여성은 베릭이 사는빌라주민들만 아니라 단독주택의 주민들까지 다 아는 처지같으며, 어느날 아파서 병원에서 지내다 한참후에 회복이 된것 같다. 그런데 회복후 한여름부터는 4층 부부와 틀어졌다. 그리고 베릭의 바로 옆집 부부와도 틀어졌는데 그럴만한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 내막들이 현관CCTV 장면에서 충분히 짐작이 간다.

윗층 여자의 얼굴과 함께 커피타는 티스푼이 보였다.

그리고 화장품들이 보이는데 화장품들은 종류가 다양한데 종류별로 계속 보였다. 그리고나서 핏물의 욕조가 보였다. 반복적인 장면에서 뭘 암시하는지? 짐작이 된다. 동시에 촛불들이 계속 보이는데, 촛불은 제사를 의미한다. 

2024년 5월 지나 문제아 불교영성인의 카페에서 악마소환의식에 대한 이야기와 그것을 수행하는 회원과의 대화내용들이  떳다. 그들은 자기네를 "실천적 전략가"라고 명칭했다.

결국 촛불은 제사지내는 것이고 악마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인신제사를 포함시키는 것이었다. 


■■■■

애꿎은 여자들을 남몰래 죽이는 계획을 하는 남자놈들이 양심가책없이 게임주인공이 된것마냥 "실천적 전략가"타령질을 하는것을 보면 진짜 야비하고 조잡스럽고 비열하고 야비한 잡것들이라는 욕이 나온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현재 옆집 부부는 윗층 인간들을 견제하는 입장이 되었다. 그리고 아직 4가구는 윗집인간이 시키는대로 움직이는데 윗집 남자를 아래층 젊은 유부녀가 좋아하고 조선시대 노비같이 따르는 이유는 서로에게 대형 이무기가 합동육화를 했기때문에 서로를 느끼고 동지의식으로 묶인것이다. 이들 이무기들은 어둠형 카르마의 존재들인데 카르마 극복이 아니라 더욱더 죄악을 즐기고 확대시키는 양상이다.


옆집사람들이 태도가 바뀐것은 천만다행이다.

윗층 인간들에게 한때 이용당했으나 지금은 사태분별을 올바르게  한후에 더이상 베릭 괴롭혀서 죽이는 일에 합세를 안하고 있다. 실제로 아저씨의 에너지장을 확인한즉 새종족  특유의 격자 그리드문양들이 드넓게 설치되었으며 이성과 논리가 발달한 사람이다. 그는 기러기(철새)과의 DNA를 책임지는 가문의 출신이다.

그리고 부인과 아들은 둘다 앵무새과 가문출신인데, 이 신들의 가문은 인간들의 윤회환생의 프로그램을 관리하는데 부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

환상에 등장하는 몽타쥬사진속 3명 중 2명은 아래층 젊은 40대 여자와 언덕위의 집들 중 한채에서 사는 여자로서 50대 중반 여자였다.   그 50대 중반 여자는 베릭집이 있는 빌라계단에서  가끔씩 부딪혔는데, 비밀사교클럽 멤버로서 태연하게 드나들었던 것이었다.

그여자 또한 윗층남자와 그렇고 그런사이 같은데, 그여자 사는 언덕위로 낯선 자가용들이 수시로 오르내리는 것을 기억해보면 그여자가 어떻게 사는지? 감이 온다. 그여자도 내집을 몰래 드나들었는지?의문이다.


아무튼 도둑놈 강도 살인마들이 패거리로 담합해서 쉽게 증거없이 멀쩡한 사람들 죽이기 작전이 과연 베릭 혼자만의 일일까? 싶다. 아마도 비슷한 일들이 전국적으로 은밀하게 진행되고 있을것이다.


■■■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될 모범적인 영성인이

도리어 뒤에서 악질짓거리에 동조하고 담합짓거리를

태연하게 벌이면서 "실천적 전략가"타령질을 하는짓을 보면 그 작자가 과연 서울 강북의 ㅅㄱㄱ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자가 맞는지? 심히 의문스럽다.


영성계를 오염시키고 또다른 일부 영성인들의 삶을 파괴하면서 인간사냥질을 재미있고 스릴 넘친다고 즐기는 카르마의식체들은 자신안의 또다른 빛의식체의 공력을 자기것으로 가로채고 자화자찬을 하면서 미화시키기 바쁘다.


사악스러운 그 ㄱㄱㅇㅎㅇ불교카페 매니저가 자기이익(뭉칫돈 따먹기 게임)을 위해서 베릭을 포함한 3명 죽이는 살인계획을 무덤덤하고 태연하게 작당모의질을 하는것을 알게된 담비는 경고성 글을 던진것이고, 현재의 베릭상황과 100% 맞아떨어진다. 


그 사특스러운 공장 간부남성은 2중 인격자였는데, 진보천사의 영과 카르마의 영(늑대)이 합동육화를 했으며 늑대가 돈에 대한 집착으로 "공중사상누각"을 잔뜩  만든것이었다. 그자는 늑대 이외에도 거대한 검은 이무기 뱀들이 3마리가 있었다. 


■■■

베릭의 가이드 및 배후 영적존재들은 이 사건을 극비에 부치고 베릭에게 5년 가까이 숨겼는데  그 이유는 바로 3명 중 나머지 2명을 구조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즉 베릭이 피해를 입더라도 다른 두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긴 시간을 두고서 비밀 발설을 안한체 직접적인 증거들이 현실에서 드러나면 진상을 알려줄 뜻이었다는데 일종의 전략전술이었던 셈이다.


이 문제는 그 두사람의 영들과 보호령들끼리도 합의된 문제로 영들끼리의 협조와 합의가 있었는데, 베릭의 역할은 배우였으며 무대의 감독은 바로 3사람 배후의 빛의 영들(spirits)이었다. 


동시에 다른 외부의 빛의 영들의 조력도 있는데, 수백명 이상의 개과 캐니대 신들 그룹과 엘로힘그룹의 여성신과 남성신들이다.


■■■





학창시절 이지매로 살아오던 베릭은 짝의 강요로 지우개를 삼키고 그날 배가 아파서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얼마나 만만했으면 이런일까지 시켰을까요?


선을 행하면 복으로 돌아온다고요? 세상에서 가장 큰 신의 사기입니다.



인디언들은 열린마음으로 타인종을 맞이했다고 거의 전멸수준의 재앙을 맞이 했죠.


착한건 복을 받을수 없는 호구들입니다. 착한일 한다고 복이 들어온다고요? 기업인, 정치인이 돈많은 대표적 인물들인데 이들은 과연 성품이 좋을까요? 이런거 보면 그냥 웃음만 나올뿐이에요


죽고나서 다음생에 복을 받는다고요? 이 말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복을 받기 위해서는 정치인, 기업인처럼 악착같이 서민들의 피와 살을 파먹어야 가능합니다.



눈앞에 무슨 현실이 벌어지던 착하게 살면 당신은 화를 면할수 있다고 생각하죠? 만만하면 그냥 당하는게 세상이치고 아무런 이유없이 왜 헤꼬지를 할까요? 만만하기 때문에 재미로 혹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이게 지구의 역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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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847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7231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5436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910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4199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8375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1584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5362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8867
17977 이원성의 졸업이 바로 도의 길이다고 생각되었다. 가이아킹덤 2025-01-30 13
17976 나는 오늘에야 노자의 체율체득의 길이 석가의 길이라는 사실에 눈을 뜬다. 가이아킹덤 2025-01-30 10
17975 [천사들] 안전지대를 넘어서 아트만 2025-01-29 11
17974 [빛의 은하연합] 긍정적 태도는 필수입니다 아트만 2025-01-29 11
17973 [12D 창조자들] 도우미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받기 위한 4단계 아트만 2025-01-29 8
17972 영혼과 영양 아트만 2025-01-29 9
17971 [알케이드 집단, 6차원 플레이아데스인들] 여러분은 불멸입니다 아트만 2025-01-29 8
17970 [관음] 여러분은 지금 5차원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아트만 2025-01-29 8
17969 지식적으로 더 이상의 앎이 의미가 없게되었습니다. 가이아킹덤 2025-01-29 12
17968 [ 펌 ] 불교 신자들을 향해서 그때 담비가 저격글을 날렸던 이유가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구나! [2] 베릭 2025-01-29 10
17967 [ 펌 ] 지구평평설은 여전히 헛소리로 보이며 일부 내용들은 특정 부류의 사람들 심리수준을 제대로 간파했다고 인정되는 담비의 글 [2] 베릭 2025-01-29 8
» [ 펌 ] 광명회 잡것들을 욕하던 담비의 2020년도 글 ㅡ 2025년 신년초에 다시 보니 재해석이 되는 교훈이 있음 [3] update 베릭 2025-01-29 14
17965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아트만 2025-01-28 3
17964 [천사들] 안전지대를 넘어서 아트만 2025-01-28 9
17963 [빛의 은하연합] 긍정적 태도는 필수입니다 아트만 2025-01-28 4
17962 [12D 창조자들] 도우미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받기 위한 4단계 아트만 2025-01-28 6
17961 영혼과 영양 아트만 2025-01-28 6
17960 [알케이드 집단, 6차원 플레이아데스인들] 여러분은 불멸입니다 아트만 2025-01-28 4
17959 [관음] 여러분은 지금 5차원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아트만 2025-01-28 9
17958 윤석열 대통령 에너지장 ㅡ 조인 신들(spirit) 사자인 신들(spirit) 엘로힘 신들(spirit)이 동행하는 중 베릭 2025-01-2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