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의식 소유자에 대하여서

채널링 정보들 중  "토비아스" 스승이 가장 심층적으로 설명했었다.

영적인 정보들이 궁금해서 빛의 지구의 채널링 정보들을 한때는 색칠을 하면서 열독을 했었는데, 회원들간에 돌아가면서 마찰음이 있어왔다.

2010년 전후에 글쓰기에 참여했던 회원들 중 이곳을 계속 찾도록

발길을 붙들은 사람은 자신의 영성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빛의 지구에

글을 기고한 분인데, 글솜씨가 거의 작가 수준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분은 자신의 휼륭한 글들을 자삭후에 빛의 지구에

더이상 나타나지를 않았다.

블로그 프로필 사진을 보면 여성이며 나잇대가 높았던 분이었던 것 같다.

그 여성분만 아니라 작가 수준의 글쓰기 솜씨를 지닌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글들까지 삭제후에 빛의 지구에서 자취를 감추는데서 그들은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고자 그런 것일까? 의문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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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이고 현실의 상황들과 일치하는 글을 잘쓰는 작가 수준의 사람들은 

떠나버리고, 그다지 좋은 영향력을 주지 않는 자들이 뒤섞여서 한동안 게시판을 점유후 큰소리를 쳤는데, 그들은 지금 사라졌으나 자신의 뒤틀린 사상들을 절대 고칠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뒤틀린 사상을 가진 자들은 살아온 삶에서 익히고 배운것이 한계가 있어서 그럴것이다. 그런자들은 자신의 경험치 밖의 영적 세상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런자들은 수학 도형 공식의 교집합의 원리에 의해서 같은 수준들끼리 똘똘 뭉쳐야 편안한 기분으로 사는 것이다.

사람들마다 영적인 배경들이 저마다 다르므로 의견의 대립은 불가피하다.

베릭은 모든 채널링을 응호하지 않는다.

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기본적인 도덕수준과 개념,

사회적 도덕성과 사회규범의 중대한 틀을 벗어나지 않아야 된다는

전제하에서 채널링 정보들을 분별하고 분석하는 것이다.

토비아스는 아주 양호한 채널링이며 국어책을 읽는 듯이

휴머니즘의 기본 정신에 매우 충실한 정보들이다.

베릭이 명상 중 투시력이 생기도록 꿈과 희망을 준 근거는

바로 토비아스의 채널링을 열독했기 때문이다.

그의 설명들이 길지만 핵심 주제를 추려내어서 그 내용들을 계속 되씹고 기억한 덕분이었다. 특히 렙틸리언과 그레이 외계인들이 더 많은 빛을 추구하고자 인간육화를 하고 있다는 내용들이 있었는데, 베릭은 그 내용들이 진실로 믿어졌으며 신뢰를 했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후 명상투시에서 사진과 영상투시가 가능해지자,

베릭이 바로 렙틸리언과 그레이 외계인이 

베릭안의 조인들과 사자인들과 공동 육화를 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물론 드래곤 용족들, 뱀종족도 합류를 했다.

토비아스가 언급한 그리스도 의식 소유자들은 순백색 에너지를 지닌 영혼들인데, 이들은 엘로힘 그룹, 조인그룹, 사자인 그룹이 대표적이며 다른 그룹들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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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문제를 지난해 가을 주거침입  사건후에 투시한바 

세명의 예수가 등장후에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보였었다.

그당시는 해석이 안되어서 여동생이 개과 사자인 출신이라서

입식 영(spirit)과 보호령 두명이리라고 해석했다.

그러나 올해 11월 들어서기 까지 베릭집에 주거침입이 계속되자

3명의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해석이 바뀌어졌다.

3명의 예수는 머리에 각자 왕관을 썼는데, 금빛, 초록색, 붉은색이었다.

3명의 예수는 3명의 "인신제사 희생자"를 뜻하는 것이었으며

3명의 그리스도 의식 소유자를 죽이겠다는 악인들의 계획을 뜻했다.

베릭은 본체가 말종족이나, 공생하는 영들 중 개과 사자인이 있다.

그 개과 사자인은 그리스도 의식 소유자였다.

그리고 또다른 젊은 사람  역시 개과 사자인이며 우주로부터 지구인이 된 존재였으며 그의 가족 일원도 순백색 에너지를 드넓게 가졌었던 존재였다.  그러므로 재해석을 하자면 그리스도 의식 소유자들을 겨냥해서 뭉칫돈 따먹기 좀비게임을 신청한 작자들이 총 5팀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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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는 그 5팀의 그룹들이 누구누구인지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그렇다면 그자들은 심리구조가 왜 그랬을까?

그자들의 내면 의식체들 중 카르마 의식체들, 특히 사주팔자의 동물 의식체들이 던지는 충동들과 욕심, 욕망, 욕구의 한계를 극복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인간은 자기자신의 사주팔자의 카르마 의식체들의 한계를 극복하기 힘들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래서 중국 파룬궁 법륜대법에서 인간은 부원신과 주원신이 있는데,

부원신들은 수련을 잘해서 삼계를 해탈하지만,

주원신들은 수련이 힘들어서 해탈을 못하고 윤회환생을 한다고 설명한 것이었다.

부원신이란 ㅡ 영들(spirits)

주원신이란 ㅡ 혼들(so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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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들(soul)의 1차 주인공 ㅡ 사주팔자의 일주(태어난 날짜)이다.

나머지 혼들은 2차, 3차, 4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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