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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노력 없이도 집단 차원상승이 가능할까?



2007년부터 영성계 입문후 2012년 전후에 영성계는 인류의 집단 차원상승에 대한 말들이 많았다. 우주 주기에 의해서 "광자대 빛"이 사람들의 의식을 높여주어서  인류가 저절로 각성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베릭은 그런 썰들을 못믿었는데, 각자 개별적인 노력없이 저절로 외부의 힘으로 "개과천선"이 가능할까? 의아했다.

그당시 빛의 지구에서 12차원 닉네임이 엄청 소동을 피우는 글을 썼는데, 그자는 계속 탐색을 해보니까 결국 2009년 지구멸망설을 외친 모 수행단체(ㄷㅅㅅㅎ)의 회원이었던 것이다.


그 ㄷㅅㅅㅎ 이라는 단체를 안거친 영성인들은 없을정도로 유명했던 곳이고, ㅈㅎㅇ교수와 ㄱㅇㅈ라는 중년여성 때문에 너도나도 거기에 끌려갔던 것 같다.


베릭을 콕 찍어  인신제사로 넘기려는 모 불교영성인은 그곳의 ㄱㅇㅈ에게 크게 인정을 못받아서 한이 맺혔다가 이후에  책도 내고 자기의 활동터전(인터넷 찻집)을 잡은후에 그 ㄱㅇㅈ가 이제는 자기를 인정해줄것이라고 심중을 털었었다.


그런데 의문점은 그 불교영성인은 처음에는 ㄱㅇㅈ를 거짓인물~사이비 취급을 하면서 본적도 없다고 베릭에게 우겼는데, 나중에는 인터넷 찻집 개업후 책을 발간 뒤에 ㄱㅇㅈ라는 중년여성이 자기를 인정해줄거라고 기대를 한다는 뉘앙스를 보여서 뭔가 의문이 컸다.


즉 그 불교 영성인은 솔직하지 않았으며, 둘러대기식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즉 명예욕 내지 관심종자였던 것이다. 좀 유명하고 재산이 많으면 동경하는 대상인가??? 특히 그쪽 배후 영들에게 밉보이면 해고지를 당할까봐 벌벌 떠는 태도까지 연출했다(인터넷 찻집 초기에)

그런 자가 베릭을 우습게 보게 된 계기는 여동생을 접선후에 걸핏하면 "뭐뭐가 싫다"고 소리지르고 적대감을 불태우는  태도를 보고서 강한 확신을 갖고 "사람목숨 장사하는 브로커"가 되기로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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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여동생의 이중성에 치가 떨리는데, 

자기 몸 건강에 죽자사자 신경쓰면서

병들지 않은 식품들이 뭐뭐인지?  심혈을 기울여서

신경쓰는 주제가 베릭 목숨을 빨리 없애겠다는 작자들에게 아무런 저항없이 따지지도 않고 모른척, 못본척 했다는 사실이 끔직스럽다.

베릭이 죽어서 사라져도 묵인하겠다고 했는가?

아마도 뭉칫돈을 주겠다는 제안에 솔깃한 것일까?

그래서 언제 죽어사라지는가?  기다렸는가?


2019년  문제의 공장 다닐때 여동생이 떠든말이

그것이다. 인상을 긁으면서 "언니 앞날이 걱정이야"

한마디 툭 내던지고나서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보았는데, 그 표정이 진심으로 걱정되어서가 아니라 비웃고 빈정거리는 표정이라서 상당히 불쾌했었으나 속으로 삭힌체, 5년 내내 그 표정이 무슨 뜻일까? 계속 의아했었다.


2020년 2월 말  직장을 끝내고 초여름에 여동생을 보았는데, 뜬금없이 내뱉는 말이 그것이다. "나 돈 많아!" 그래서 무슨 돈이 얼마나 많냐고? 얼마나 있냐?고 되물었었다.

여동생은 내 눈을 보더니 급당황하더니 아파트에 넣은 돈 포함해서 1억이란다. 그러면서 내 눈을 피했다.

그 이후에 베릭을 볼 일이 생기면 계속 눈을 피하고 쓸데없이 짜증들을 부리고는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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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자기 돈이 많다고 도취된듯이 떠든 말은 미래에 그리된다는 뜻이었고, 급당황한 이유는 그 돈들이 베릭을 죽인후 받게 될 뭉칫돈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베릭 포함 다른 두명도 포함시켜 죽이면 거액돈이 생길거라는 뜻을 내포한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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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은 드라마 광이다. 

리고 코미디 프로 광이다.

노래도 좋아해서 슈퍼주니어의 팬이었다.

그런데 심각한 시사 프로는 싫어했는데, 

심각한 남 일에 신경쓰기 싫단다. 

이유는 자기도 살기 힘든데 남 생각하기 귀찮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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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은 그렇게 머리가 좋은 아이가 아니었다.

기억력이 짧아서 베릭과 다툼이 잦았는데, 끝까지 자기 기억에 없다고 사실을 부정하기 때문이었다. 책읽기를 특별하게 좋아한것도 아니었다. 


중학생이 된후에 집에 자기 친구들이라고 잔뜩 끌고왔는데 그아이들이 하필 모범생들도 아니고, 보통 수준의 학생들도 아니고, 날라리~노는 애들, 불량학생들이었다. 그런 아이들은 불량스러운 남자들 사귀기에 도가 텄으며, 가출을 즐기며  일찍 어른이 되고 싶어서 성적인 탈선과 타락을 하는 부류들이다.


어느날에는 모친에게 쪽지를 써두고  가출을 했는데, 여름 방학때의 일이었다. "세상이 무서워서 친구들이랑 집을 나가서 따로 살거란다."  나는 모친에게 그 불량친구들이 문제라고 화를 내면서 걔네들 끊어야 된다고 소리를 질렀다.

모친은 중학생 여동생이 집에 다시 들어오자 설득했다. "세상이 무서우면 집에서 나가면 안되는데, 왜  나가 살겠다는 것이냐"고? 

나는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동급생 가출하는 아이들이 가는 곳이 "술집"이라는 것을 보았기때문에, 여동생에게 술집 같은 곳에 가려는 것이냐고? 따지면서 그 노는 얘들 끝내라고 크게 화를 냈었다.


그 이후에 그 노는 얘들이 여동생 찾아서 집에 오길래, 나는 불같이 화를 내고 훈계를 하자, 등치가 거구인 주동자 여자애는 도리어 자기에게 왜 화를 내냐면서 덤벼들었다.  

나는 "다시는 여동생 찾지 말고 관계를 끊으라"고 경고를 했는데, 그 아이 아닌 다른 얘들이 계속 찾으러 왔다가 푸대접을 하니까 그제서야 발길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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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불교 영성인의 글들을 회고해보면 

논리적인 서술은 잘하는데, 글이 뭔가 딱딱하고

인간미가 크게 느껴지지가 않았는데, 결국은

이런 끔직한 악몽같은 상황을 초래하고 말았다.


그자는 결혼한 배우자의 얼굴을 통으로 갈아 엎은 모습의 사진을 자기의 찻집에서 보여주었는데, 무슨 돈이 많아서 그랬을까? 항시 의문이 생기고는 했었다.

본인 집 아파트도 대출이 있었다는데,

돈이 그렇게 많았었는가? 의구심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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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도 모르게 자기네들끼리 제멋대로

베릭 목숨을 가지고 주사위 놀음을 즐겼다는 사실에

분통이 터진다.

서울역 노숙인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으면서

베릭을 콕 찍어서 작당 모의짓거리를 즐긴 작자들의

심리구조가 진짜 궁금하다.


모 불교영성인은 본인이 인간의 "윤회환생의 프로그램을 지배하는 신들"에게 감시받고 있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스스로 노력 없이도 집단 차원상승이 가능할까?

절대  불가능하다! 고 외치고 싶다.


지구 인간의 "윤회환생의 프로그램을 지배하는 신들"은 바로 개과 사자인 신들과 새종족의  신들이다. 

이  신들의 숫자가 어마어마한 숫자들이다.


이 두그룹의 신들이 지구인들을 소리없이 은밀하게 지배통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겁없이 설치는 사기꾼 영성인들은 정신차려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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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종족 신들 ㅡ 전자기 에너지에 강하다.

      지구와 우주에 전기 자기의 격자 그리드 네트를

      설치를 했는데, 새종족의 영이 입식한 사람들은

      에너지장에 격자무늬가 형성된다.

      이  신들은 시간과 공간을 다루는 권능자들이다.

      윤회환생의 수레바퀴를 돌리는 신들이다.


개과 사자인 신들 ㅡ 그리스도 예수의 대행자들이다.

      인간세상 속 빛과 어둠을 감시하는데,

      심판과 환생을 위한 기록자들이다.

      자연계 생물들의 윤회환생을 책임지는 천사들.


      심판과 부활을 책임진다는 이집트의 

      아누비스 신은 검은색 자칼인데,  

      개과 신들 중 검은색 개과 신들은 

      인간들과 동물들의 사망후 길을

      좌지우지 하는 존재들이다.

      인간으로 다시 환생인지? 축생계로 추락인지? 

      매순간 인간들을 지켜보고 감시하고 결정하며,

      최후에  판결을 내린다.

      자칼 신들만 아니라 개과 신들의 대부분이

      감시자로서 사방천지에 잔뜩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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