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과 몫돈 욕심에 눈먼 사기꾼 영성인들을 조심해야 한다.
어느 누군가는 자기도 모르게 돈따먹기 살인게임~좀비게임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
최근 동네 분위기가 11월 들어서서 확 바뀌었다.
몇년전 도로가의 드넓은 밭을 주거용지로 바꾼후
빌라단지가 들어섰으며, 대형 마트도
도로가와 큰 골목 입구에 생겨나서
사람들이 많아지고 큰 골목길 한켠에는
자가용들과 트럭들이 저녁이 되면 빽빽하게 채워졌었다.
그런데 2024년 11월 지나서 승용차들이
수십개 이상 사라지고 매우 한산하게 보이는데,
다들 어디론가 이사를 갔는가?
베릭같은 피해자로 찍힐까봐 어디론가 떠난것인가?
동시에 빛의 지구 사이트도 아주 한산하다.
그 이유는 7월 중순이후 같은데,
어느 작자가 사이트 주소가 첫화면에 뜨지않도록
장난질을 해서 그런것 같다고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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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이 현재 거주하는 동네의 많은 사람들과
빛의지구 사이트에 드나드는 많은 회원들이
비밀사교클럽에 가입을 했다고 의심되는데~
베릭이 주거침입의 피해와 도청.휴대폰의 해킹을
지속적으로 당하는 입장에서 항의성 고함소리를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냈었다.
1년간의 시간이 많이 경과된 지금에서야
진실이 파악된다.
순서는 대략 다음같다
2017년 가을 베릭이 문제의 공장에 돈벌이를 하러 간것
2019년 4월부터 공장 직원들사이에 비밀사교클럽 가입시키기
2019년 4월부터 베릭 전화번호부 사람들에게 접근하기
2019년 6월부터 베릭 죽이기 음모를 서로서로 떠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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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지구 회원들 중 3~4명에게 카톡으로 접근한듯~
동네주민 1명 포섭후 1명이 다른 주민들 포섭하기.
피라미드 방식으로 사람들이 퍼져나갔음
그런데 문제는 ㄷㅂ가 말한 광명회 하수인이
비밀사교클럽에 가입을 하게 되었으며,
베릭의 여동생, 전남편( 이전 법적관계)이 엮인것!
무엇보다도 모 불교영성인도 광명회 하수인과 엮인듯~
이미 오징어 게임 방식으로 일반인 대상으로 살인게임을
제시후 성공하면 거액의 돈을 어둠세력이 주겠다고
제시를 한듯한데, 그게 ㄷㅂ가 떠든 "1억 줄께"제안같음
1억은 착수금이고 선지급으로 해서 뭉칫돈을 나눈듯~~
죽이기 작전 실패하면 받은 뭉치돈을 토해내는 것인가?
받은 돈 다 써서 못토해내게 되면
인간제물의 대상들을 새로 물색해야 되는것인가?
왜 갑자기 베릭동네의 빌라 대단지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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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을 향해서 모 불교영성인이 콕 찍은 이유는
여동생 태도나 전남편 태도를 보아하니
의문사를 당해도 묵인하고 모른체 하는 작자들이라는
확신을 얻었기 때문이며,
같은 빌라건물에 사는 주민여자의 적대적 태도에
확신을 크게 하고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음
그 주민여자는 베릭이 이사후 옥상에 올라가서
동네 전망을 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올라와서
인상을 긁으면서 앙칼진 목소리로
옥상에 왜 올라왔느냐? 성질을 다짜고짜 부려서
의아했던 인물이었는데, 자기네가 높은층 사니까
옥상은 자기네 소유이니까 올라오지 말라!는
뜻이었다고 해석이 뒤늦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무튼 옥상 오른후 첫대면부터 갑질을 부린 이기적인
동네 윗층여자와 모 불교영성인은 서로 절친이 된후에
베릭을 죽이기 작전에 착수를 한것 같다.
3년전 같은층 옆집에 모르는 사람들이 이사를 왔다.
베릭의 윗층 남녀는 베릭 옆집의 부부를 시켜서
베릭인생을 괴롭히고 파괴하는 악질짓을 시키기로 한듯.
그리고 윗층 남녀는 모 카페의 불교영성인의 지시대로
했는데, 그 뒤에는 바로 광명회 하수인이 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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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회 하수인이 베릭을 콕 찍은것이 아니다.
베릭을 찍은자는 바로 모 불교영성인이다.
그리고 3명을 죽여야 되는데, 그 두명은 가족이며
부자로서 재물이 많은 인물인듯 하다.
베릭도 제거하고 어느 부자도 제거한후에 부자의 재산을
몇팀이 나누어 먹기로 한것 같다.
그 팀들이 총 5팀으로 판단된다.
이미 1억 이상의 거래가 있었던 것 같다.
그 1억을 나누어서 배분한것일까?
베릭을 쉽게 죽인후에 집과 종신보험금을 청산후에
서로서로 나누기로 했을까?
여동생이 로봇같은 무감정 인간같이 5년전부터
베릭을 대처해서 그 의문을 못풀고 살아왔다.
여동생이 왜 그랬는지? 최근에서야 가이드가
자세한 내막들을 설명했다.
가이아킹덤님께서 오래전부터 캄보와 나루를 외치는
것이 바로 베릭의 경우에 해당되는 것 같다.
베릭이 부모덕도 없지만 형제자매의 덕도 없는것이
확인이 되었으며, 남들보다 못한 관계라는 것이 확인된다.
아무튼 베릭을 지키려는 마음을 썼던 어느 고마운
1명에 대해서 가이드와 엘로힘 어머니께서 알려주었다.
그 사람 아니었으면 베릭은 이미 죽었을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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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악한 영성인은 내재된 의식들 중 하나가
드래곤 용족이며, 빛의 수련을 지구에서 오랜동안
해온 가문의 존재라고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사주팔자의 동물 의식체들(지구 출신)이
공동육화를 했는데, 이들이 바로 에고의 욕망대로
살고자 기를 썼던 것이며, 어둠세력을 친구같이 여기고서
인신제사에 동조하고 악마소환의식 , 사탄숭배의식을
무감정으로 태연하게 별일도 아닌듯이 받이들였으며,
음행을 실컷 신나게 즐기는것도 바로 이들이었다고 한다.
즉 1인 신체에서 공생하는 빛의 의식체는 올바른 삶을 추구했으나, 동시에 또다른 카르마의 어둠형 동물의식체들은 자기들 하고싶은대로 욕망과 돈욕심 등을 추구했고 양심이 마비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앞에서는 선을 전파하고
뒤에서는 베릭같은 자를 약자로 취급후
짓밟아 죽여도 후환이 없을거라는 확신후에
베릭동네의 주민들과 작당모의짓을 했던
어느 문제아 영성인은 언제까지 가면을 쓰고 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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