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사~코칭 전문 유튜브채널

어릴적부터 고달픈 인생길을 살면서 많은 제약들을 극복하려고 노력했으나 현재 얻은것은 영적 세계의 탐구에 대한 숨겨진 비밀들을 가까스로 찾아냈다는 것이다.

사정상 영적 사진들에 대한 공개는 차후에 미루기로 하고, 사탄숭배자들에 대한 비판 자료들과 시크릿 류의 성공포로노의 정보들을 [최종 마무리]하면서 베릭의 입장을 요약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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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과보다 순간순간마다의 과정들이 중요하다.

30대 여성 심리코칭 전문가의 유튜브 채널 영상소개를 했는데, 100% 공감을 한다. 그녀는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면서 그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는데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좋은 사람을 발견한 기분이다.

20대 시절  2살 위 여자를 우연히 알게된후, 기독교인 이라서 서로 연락하고 친하게 지냈으나 신앙이야기 이외 개인삶을 거론할때 문제점을 보여서 실망한 기억이 있다.

본인이 대학을 못나왔는데, 80년대 그당시 250만원을 내면 전문대 졸업장을 살수 있다면서, 자기가 돈벌면 그럴 계획이라고 태연하게 떠들었다. 나는 반박을 못하고 속으로 생각하기를 " 그 250만원으로 책을 실컷 사서 읽는것이 낫지? 왜 본인 스스로의 노력의 과정이 전혀 없이 쉽게 돈으로 전문대학 졸업장을 사려는 것일까?"라고 의아하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살아오면서 과정의 노력은 생략하고 결과만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은근히 많았다는  것이다. 다들 자기과시와 자기포장을 위해서 살며, 자기만족감을 채우기 위해서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곳 빛의지구  사이트에서도 일부 회원들이 자기과시 욕구때문인지? 거짓말로 자기포장을 한체 본인을 알린 인물이 있었던것으로 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자신을 알리면 어때서~ 왜 자기 현실을 과대포장들을 하는 것일까?

삶은 최종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들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현실은 결과만을 강요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어디서나 갑질과 횡포와 온갖 비리들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에 대한 자세한 내막들은 사회문화 방송에서 심도깊게 다루고 있다.

베릭은 JTBC의 사건반장을 자주 시청했는데 유튜브를 통해서 보고 있다.  베릭은 지난해 가을부터 있어온 주거침입 사건을 JTBC 사건반장에 제보를 할까?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계속 미루게 되었는데 그 내막들이 너무 더어티해서 시시콜콜 말하기도 난처한 상황들이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2024년 5월초에 현관 CCTV를 통해서 영상속에  영적 현상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그 영상들이 해킹을 당했다는  것이고 스크린샷 사진들까지 삭제처리를 당했는데, 주거침입과 도청, 스마트폰해킹 등등 추악스러운 짓들을 다 동원하면서까지 베릭의 삶을 괴롭히는 패거리들을 겪은즉, 인간에 대한 혐오감이 머리끝까지 치솟은 상황이다.

매우 야비하고 치졸한 작자들인데, 그자들은 자기네들에게 떨어질 "어떤 콩고물"에 눈이 멀어서 지금도 내 동태를 건물밖에서 살피면서 내집 거실창문을 쳐다보고 있다. 물론 도어락 비번 풀려는 차들이 빌라주차장에 드나들고 있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신고하거라!  신고하거라! 라는 뜻인지? 뭔지? 좀비들같이 처신하고 있다.

자기네 비밀사교클럽안에서 무슨 문제가 생겼나본데, 베릭은 절대 거기에 엮이거나 이용당할 뜻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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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재 번아웃 상태이다. 

여동생을 믿고 사랑했으나 그쪽은 내가 필요없다는 제스츄어를 그 문제의 공장을 다닐때부터 노출해서 뭔가 이상하다고 의심했으나 그렇게 문제의 비밀사교클럽에 일찍 엮인줄 상상조차 못했다. 여동생이 자매로서 베릭을 속인 그 결과  베릭이 수난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

여동생은 모친이 가장 예뻐해주어서인지? 가족으로서 내게 갑질 부리는 태도를 모친에게서 습관적으로 배운듯 하고, 모친이 날 대한 태도를 본받아서 정서적 감정적  반응을 가졌던 것 같다. 

그녀는 20대 시절에 자기 오빠의 여친앞에서 인상쓰거나 화내지 않았고 웃는 모습으로 대했으나, 뒤에서 바로 내 앞에서 단 1번 잠깐 대면했던 올캐가 된 인물에 대해서 격노하고  크게 소리지르면서 싫다고 성질을 부렸었고 그후로도 두고두고 이를 갈고 했는데, 베릭에 대한 적대감을 비밀클럽의 인간들 앞에서 실컷 표현했을것이라고 상상해보니 진짜 끔직스럽다.

나는 사람이 진짜 싫으면 "절연"에 대한 의사를 표현하고 완전히 정리를 해버린다. 그렇게 사는것이 서로에게 이롭기 때문이다. 자기가 맘에 드는 사람을 찾아서 교류를 해야 합당한데, 싫다고 느끼는데도 억지로 관계를  유지한다면 그것은 노예 관계일뿐이지 결코 정상적 관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튼 5년이상  여동생 태도는 베릭이 거래관계이지 가족이나 자매 관계가 아니었다. 말투며 표정들이 다 바뀐 이유가 악질패거리들의 노예로 전락했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동시에 나보다 더 심적 고통도 컸을것이다라고 추정되며, 조카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가족의 우애를 파괴하고 해체하는데 열일하고 있는 동네 패거리들과 빛의 지구 출신의 일부 작자들이 역겹고 구토난다.

( 3 ) 자기네들의 성공을 바라면서 누군가를 희생자로 괴롭히는 자들은 반드시  자업자득의 댓가를 치르게 된다.

빛의 지구에 사탄숭배자들의 정체에 대한 글과 시크릿 비판을 하는 자료들을 띄웠는데, 결과에 치중하고 과정들을 더럽게 오물을 던지면서 설쳐대는 악질 패거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피해자로 전락시키는데 앞장을 서면서, 자기네들끼리는 잘먹고 잘살자면서 자기네 방식대로 "악마숭배 시크릿"을 실현하겠다고 날뛰는 자들은 절대 성공할 수가 없는 것이다. 반드시 자업자득의 결과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빛의 지구에서 건전한 좋은 교훈들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엉터리 수작질들을 받아들여서 써먹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이중 인격자들은 복면쓴 강도? 혹은 검은 눈가리개를 한 강도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 저급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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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공하려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을수록 좋다.

그러나  사이코패스, 자기애성 인격장애자,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등등 온갖 문제성 성격의 인간들이 둘러쌓여 있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감정에너지 흡혈귀들이 인간의 탈을 쓴체, 사람행세를 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무조건의 사랑을 아무나에게 베풀었다가는 희생자로 전락하기 쉽다. 그래서 대비적으로 뉴스에서는 온갖 사건사고의 뉴스들이 넘쳐나는데, 유튜브에서는 성공팔이 방송들이 넘쳐나는 세상인것이다.

( 5 ) 사람에 대한 지나친 환상과 기대를 가져서는 안된다. 

인복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베릭은 인복이 없다. 사주를 푸는 사람들은 베릭이 사람들에게 많이 베풀지만, 돌아오는 것이 없다고 했었다. 즉 인복이 없다는 뜻이다. 어딜가나 머리가  좋은데, 공부 머리가 좋다고 했고 재능도 많다고 했는데~ 건강과  안정된 환경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되는 것 같다.

아무튼 사람은 좋은 인연들을 연결해야지 잘못 엮이면 인생파탄이다.  

현재 빛의 영적 존재들이 베릭에게 정신적 정서적 도움을 주고 있다.

얼마전 외출하고 오는데 현관문안에 들어서자마자, 머리위 천정에서 작은 북소리가 1분 정도 들렸는데, 행진곡 연주소리였다.  감동을 해서 계속 서서 연주곡이  끝날때까지 서있었는데, 엘로힘 여성신이 들려주는 선물이었다.

그 엘로힘 여성신은 베릭가문과 관련된 존재가 아니라, 외부에서 찾아온 것이며, 지난해 베릭이 주거침입을 겪으면서 타악기 소리를 들려주면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베릭의 생각에 동의를 할때는 텔레파시가 통한다는듯이 즉시 즉시 다양한 소리를 전달하면서 소통중이다.

베릭은 그녀를 엘-어머니로 부르고 있다.

베릭이 찾던 이상적인 여성의 자세로 정신적 사랑을 베풀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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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베릭과 공생하는 4차원계 파충류 출신 영적의식체들은 책임감이 강하고, 의지가 강한 존재들로서 성장했다.

베릭안의 뱀 의식체(여성) 아기 뱀으로 입식을 했으며

보호령들이 여러명 동행하고 있는데, 말종족(사주상 일주에 해당)인 베릭의 영혼과 함께 어린아이로서 인생을 출발했으나, 자기가 책임져야 되는 4차원계의 뱀종족들의 차원상승 문제를 철저히 의식하면서 살아왔다.

베릭안의 4차원계 렙틸리언 어린 소년도 의식성장을 크게 이루어서 자신의  백성들의 차원상승 문제를 돕는 리더(지도자)로서 위치를 자리잡고자 강한 의지를 키우면서 살아왔다.

렙틸 소년은 동양계 엘로힘 남성신의 형상으로 변모를 완성했으며, 차원상승의 자격을 통과했다. 그는 현재 빛의 창조를 할수있는 경지를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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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생의 여정이 고달프고 고통과 한이 많았으나 무사하게 베릭안의 영들(spirits)은 이세상에 살아오면서, 중요한 진리들과 진실들을 베릭과 함께 찾고 탐구하면서 살아왔다.

현생 삶은 풍요의 시크릿을  못이룬체 살고 있으나, 빛의 영적 천상계 건설은 잘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천상계는  태양계의 안과 밖에서 많은 사람들의 영혼의 가문들을 통해서 두루두루 건설되고 있으며, 이미 완성되어진 공간들도 많을것이다. 

(8)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잃는다.

이것이 현실의 일반적인 흐름 같다.

즉 모든것이 뜻대로 되기가 힘든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영적인 천상계, 새로 건설되는  왕국으로 가게 된다면 진정한 평화를 누리면서 살게 될것이다.

그곳에 지구상에서 보았던 멋진 건축물들, 멋진 지역을 모방해서 만들고 싶다. 그리스의 지중해 산토리니 마을같은 곳이 천상계에도 만들어지길 바란다.

아름다운 호수, 평원, 초원, 바다, 산과 계곡 등등

지구의 아름다운 자연계를 닮은 새로운 천상계가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싶다.

그곳은 동양인의 형상, 서양인의 형상들이 함께 공존하는 곳이 될것이다. 

그리고 법과 질서, 자유와 창조력이 존중받는 곳이 될것이다. 

시기질투와 비교의식, 경쟁심리가 없이  서로의 개성들을 존중하고 기뻐해주는 그런 곳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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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세계의 탐구에 대한 숨겨진 비밀들을 가까스로 찾아냈는데, 저의 사례에 대한 증거사진 띄웁니다.ㅇ■

지구인들 3분지 1은 우주적인 카르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태어났으며, 3분지 2는 지구적인 카르마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태어났습니다.

지구인들은 사주팔자의 12간지 동물의식체들이

지구자연계 출신으로서 인간육화의 이벤트에 당첨되면 진화를 책임지는 고차원 천상계의 신들과

함께 인간육화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딱 12동물만이 아니라 연관되는 동물들이

태어나는데 개과 동물들은  늑대, 여우, 족제비 등등

입니다. 그리고 온갖 곤충들, 수생생물들도 참여합니다. 지구자연계의 광물계, 식물계, 하늘의 대기권, 물의 세계 등등 많은 의식체들이 인간육화를

해오고 있었으며, 인간으로서 삶속에서 공동체 삶의 태도를 배우고 익히면서  다른 생명체들을 존중하는 기본적 마인드를 익히고 습득하면 천상계로 상승하는 자격을 얻으면서 차원상승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태어난 이후 사회의 빛과 어둠, 선과 악, 행운과 불행, 자아와 외부세상과의 갈등 속에서 

선택의 고민을 하면서 살게 됩니다.

그런데 지구는 여행지일뿐이며 종착지가 아닙니다.

인간은 죽으면 끝이 아니라 살아온 삶이 결산된후

저마다 갈길을 가게 됩니다. 누군가는 죽은후 또다시 윤회환생을 반복할 수는 있겠지요. 그렇게 되면 1차주인공 의식이 아니라, 공생하는 2차 3차 4차 순서로 배치되는 것입니다.

아무튼 인간의 전생은 영들(spirits)의 전생이며, 현생에 새로 생긴 인간혼들(souls)의 전생이 아닙니다. 현생의 인간혼들은 자신의 에너지장 안에서 공생하는 영들의 전생기록을 다운로드 받는것입니다.  즉 전생기억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의 한국사회는 물질만능주의, 돈을 숭배하는 세상이므로 일부 인간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불의의 악행들을 자행하면서 사는 세상입니다. 

오래전부터 로맨스 스캠, 보이스피싱,

기타 투자유인으로 사기치기가 있어왔으며, 유튜브에서도 타인들 중 연예인들의 명예를 거짓모함으로 실추시키는 사이버렉카(유튜브 사기꾼들)까지 조회수 코인장사를 하는 지경에 도달했습니다.

영화 오징어게임같이 큰 뭉치돈 따먹기 게임영화가

인간의 휴머니즘사상을 파괴하는데도, 그것을 태연히 즐기는 대중들이 많이 넘쳐나는 세상이므로

대중들은 살인과 살생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지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육안으로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아무리 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들이어도 그들은 고차원 천상계의 빛의 신들의

영(spirit)과 보호령들(완전 의식체들)이 동행합니다. 

본인이 우주적 카르마의 해결을 돕고 영적 천상계의 건설에 참여하고자 태어났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정유정(또래 살인사건)과 조선(신림역 흉기난동 사건)같이 사건사고를 일으키게 됩니다.

즉 눈앞의 현실만 보고 절망하고 더이상  길이 없다고 판단하므로 그러한 극단적인 선택을 인간혼(soul)이 한것입니다.

정유정과 조선은 개과 사자인(레인보우 휴먼)의 영(spirit)이 1인 신체안에 입식했으며, 공생하는 합동육화의 카르마의 영들(spirits)은 렙틸리언 외계인과 그레이외계인이 있었습니다. 

동시에 그들은 개과 신들의 보호령들과 그레이외계인의 보호령들, 같은 렙티리언 외계인들(보호령)들이 늘 동행했었습니다.

인간혼(soul/새로 생긴 현생의 체험의식체)이 판단 미숙으로 큰 사고를 일으키게  되면, 배후의 카르마의 영들과 보호령들은 충격과 트라우마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저역시 1인 신체이지만 영적 시야가 크게 확장되면서, 그동안의 어릴적 영적체험들부터 10대

20대 30대 순으로 지금까지 돌이켜본즉 내게도 그레이외계인과 렙틸리언 외계인이 합동육화를 했었구나 깨달았으며, 무엇보다도 빛의 신들로서

개과 사자인, 고양이과 사자인, 드래곤 용족, 새종족들의 많은 그룹들, 엘로힘 신들의 여러 그룹(식물계, 나무세계, 바위암석세계 등등)이 공생하고 있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저는 4세때부터 영적 체험들을 했는데, 이른 아침에

부모 손에 이끌려서 길을 걷다가 하늘의 태양을 보면서 내면에서 속삭이는  어린 소녀의 목소리가 들렸는데 영(spirit)의 목소리라고 판단됩니다.

" 하늘에는 태양이 있고 태양 너머에는  태양계가 있어!  그리고 태양계 넘어서면  은하계가 있어!"라는

음성이었는데 내자신의 내면자아(영, spirit)의 음성이었겠지요.

그런데 음성으로 끝난것이 아닙니다.

저는 아버지 손에 이끌려서 걷고 있었으며

동생은 모친의 등에 포대기에 싸여 엎혀서 가는 중이었습니다. 

사실 실제 하늘은 그대로였겠으나  그당시 저의 시야에는 마치 하늘이 순식간에 바뀐것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하늘전체가 영화관의 스크린같이 천연 칼라색 동영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목소리와  동시에 태양계가 보였는데 제가 초등6학년 과학교과서와 전과에 나오는 태양계의 장면인데 전체 행성들 궤도가 보였는데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들이 회전하는 모습이었으며 전부다

둥근 공 형태였습니다.

그런즉 저는 절대 지구평평설을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은하계가 있어"라는 목소리가 들릴때는 하늘 전체가 수많은  나선형 은하계들이 빙글빙글 도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어린 인간혼(soul)의식체로서 저는 놀라운 충격으로

감동을 크게 받았는데 4세 그당시는 말을 제대로 못배웠으며 태양계와 은하계 용어조차 배우고 들은 기억이 없는 60년대인즉 빛의 영들(spirit)의 지식정보였다고 이해합니다. 60년대 시골은 전기시설도  없었으며, TV도 없었고 라디오조차 귀한 시절이었습니다.

지구평평설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물질체 지구는 둥글지만, 영적 지구는 평평합니다.

즉 영계는 지구와 같은 땅과 하늘이 복사본같이

실재합니다.

저는 유체이탈 형식으로  살아오면서 영적 세계를 

여러차례 확인한바, 새로운 지구가 수십개이상 태양계 안팎에 만들어지고 있다는 채널링 정보들을

믿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우주의 96%는 비물질 세계입니다.

물질체 우주는 4%이며, 

지구는 물질체로서  3차원세계이나 

영적으로는 4차원계에 속합니다. 

제가 2007년부터 영성사이이트를 드나들고

인터넷을 통해 영적인 정보들을 습득하면서

렙틸리언외계인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며

그들이 어둠계 외계인이며 지구의 4차원계에

자그만치 80억이나 살고있다는 정보를 접했으며

그들이 서구의 어둠단체의 인간들 배후에서

지구인들을 괴롭히는 일들을 한다는 정보를 읽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신앙인었으므로 성경창세기의 선악과와 

뱀의 유혹, 요한계시록의 용(어둠세력)의 기록을 읽은즉 뱀과 용이라는 파충류를 질색하며 혐오했지요. 뱀과 용은 사탄의 하수인?이라고 오해를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명상투시(15년 됨)로만 정보를 제공받았다가 2022년 여름부터 비물질체 영적존재들을 보는 단계로 오르면서 잘못된 선입견을 버리고 새로운 시각으로 삼라만상 우주를

재해석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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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우주의 4종족의 DNA결합으로 창조됨 ■

인간의 에너지장은 양팔을 수평으로 쭉 뻗은 폭이라서 신체밖으로 60cm~90cm의 타원형 계란형태입니다.

이 에너지장의 외벽(달걀 껍질부분)은 정교한 펜그림같은 가느다란 선의 그림들이 규칙적인 배열이 되었는데 바로 지구인의 유전자 정보들입니다.

하늘을 나는 용들이 전체에 규칙적인 간격으로 새겨져 있으며, 뱀들의 S자형 전신 형태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얼굴들과 고양이 얼굴들이

규칙적으로 배열이 되었습니다.

새얼굴들 중에서 올빼미  내지 부엉이 얼굴들이 배치되었는데 우주의 조인(새종족 신들)을 대표합니다.

그리고 엘로힘 신들을 뜻하는 어른 얼굴과 아기얼굴들이 전체적으로 규칙적인 간격을 두고 새겨져있습니다. 물론 커다란 외눈 형태들도 규칙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비밀들이  고대시대의 비전(영적 비밀)로 전수되어서 그것을 악용하는  세력들이 현대시대까지 있다고 판단됩니다.

서구의 어둠세력들이 외눈을 그들의 상징으로 쓰고

부엉이를 그들의 상징으로 쓰고 뱀을 숭배하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지구의 뱀들은 오랜 성장후 이무기가 되며, 이무기는 용이 된후 우주로 진출하면 우주의 나선형 회전운행을 돕게 됩니다. 그래서 파충류 뱀과 용들은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현재 우주는 사자인 신들(고양이과, 개과)과 조인 신들(새종족들), 엘로힘 신들,  드래곤 용족들(서양계 와 동양계 두그룹 포함)이 회전운동을 돕고 있습니다. 각각 할당받아서 운행하는 지역 공간들이 배정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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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우주의 전생 역사 ■

지구밖 우주에는 손발은 있는 직립 보행이지만 파충류외계인들과 지구인같은 휴먼형 외계인들이 있다고 합니다.

파충류외계인들도 드라코니언과 렙틸리언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그레이 외계인들은 아주 오래된 우주적 역사가 있는데 우주전쟁의 비극을 체험했던 장본인들이며 일부는  우주전쟁 노예로서 이용당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현재의 지구는 초고대시대에 사실 다른 태양계에서 있던 행성이었는데, 그당시는 "티아마트"로서 파충류외계인들과 공룡들의 서식지였다고 합니다.

파충류외계인들이 잘 살다가 뒤늦게 창조된 휴먼형 외계인들이 티아마트에 가서 함께 살게 되었는데, 파충류외계인들  중에서 휴먼형외계인을 싫어하는 패거리들이 이간질을 일삼다가 결국 우주전쟁으로

두패가 나뉘었습니다.

티아마트는  결국 폭파를 당했는데 행성 상층부만 남고 나머지는 소행성으로 흩어진 상태이며, 상층부는 세월이 흐른후 중력법칙으로 현재의 지구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으며, 그이후에 다른 곳에서 현재의 태양계로 궤도를 바꾸어서 배치가 된것이라고 합니다.

이 전설이 진실이라고 믿는 이유는  제가 명상투시 중 우주의 궤도가 바뀐것이라는 설계 변경도를 보았기 때문에 믿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티아마트 지표면의 렙틸리언외계인들은 전부다 내부로 피신하고 숨게 되었으며 지구의 4차원계 비물질체로서 생존하면서

필요하면 물질체 육화를 합니다.

그러나 렙틸리언외계인들이나 그레이 외계인들은

그들의 눈의 신경이 했볕에 민감해서 적응을 못하므로 지구의 대낮 생활을 할 수 없으므로 야간 출몰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서구권의 어둠계 엘리트들 배후에는  어둠계 렙틸리언들이 있으나, 동시에 빛을 추구하고자 인간육화를 하고 있는 빛성향의 렙틸리언외계인들이 실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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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류 :빛을 추구하는 렙틸리언과 어둠형 렙틸리언으로 나누어져 있음  ■

유란시아서라는 새로운 성경은 70%의 신빙성이 있습니다(채희석 씨의 증언)

유란시아서는 큰 틀에서 진실을 전하지만, 일부는 오류가 있다는 과학적인 설들과 불일치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일치하는 70%의 진실을 신뢰하며 다짜고짜 무조건 통째로 유란시아서를 비하하는 영성인들은 그들 스스로  짝퉁들이며 매우 우매하다고 판단합니다.

우주구조는 크게 중심우주와 변두리 우주로 나뉘는데, 중심우주는 꽃의 씨앗부분이며

변두리우주는 꽃잎들에 해당되는데, 데이지꽃이

우주의 구조와 거의 유사합니다.

중심우주 ㅡ 대우주 근원이 존재하며 근원이하에

                   자녀들이 변두리 우주를 책임진다.

변두리 우주 ㅡ총 7개의 "초우주"가 있다.

지역 우주 ㅡ 7개 그룹들 중 1개씩은 10만개의

                     지역우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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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돈 지역우주 : 70만개의 지역우주들 중 하나

네바돈 천상계 : 그리스도 미가엘 아버지

                          네바도니아 어머니가 다스림

지구, 플레이아데스, 악투르스, 숱한 은하계의 모습

밤하늘의 모든 별자리들은 10만 우주(초우주 1개)

라는 설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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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70만개라는 뜻은

대우주 근원의 자녀들이 70만명 이라는 뜻이다.

대우주의 근원은 자신을 분신으로 무한대  숫자로

나누어서 전체 우주에 파견되어 있다.

이들은 근원의 분신으로서 서로는 쌍둥이 형제같은

입장이다.

근원의 분신들을 예수그리스도 성경에서

"성령하나님"으로 묘사한다.

물론 성령은 예수그리스도, 지역우주의 하나님과 어머니도 존재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각 그룹을 책임지는 성령하나님의 집단이 존재한다.

(1) 엘로힘 신들의 성령하나님들

(2) 사자인들(개과, 고양이과)의 성령하나님들

(3) 조인 신들의 성령하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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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수많은 영적 그룹들마다 책임지는

성령하나님들의 집단의식체들이 존재한다.

예컨데 말종족은 말종족을 맡아서 책임지는 성령하나님 그룹이 별도로 있는데 미션이 각 그룹마다 다르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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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사례 설명■

저는 사주팔자의 일주가 말입니다.

즉 태어난 날이 말의 날짜에 태어났는데,

영적으로 말의 DNA를 책임지기도 하면서 주어진 사명이 "어떤 역할을 주로 책임진다"고 정해졌지요.

제가 이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천상계의 프로젝트가 있었으며, 저의 말종족 가문  중 한 지류를 형성한 영적 가문의 존재(상위자아)는 말종족 담당 성령하나님들 중 한분과 함께 빛세계의 확장을 상의합니다.

하나님성령께서 직접 렙틸리언외계인들  중 특정 한 그룹을 방문후 "천상계 프로젝트의 초청장"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렙틸리언외계인의 특정그룹의 대표들이 상의후에 OK! 사인을 했습니다.

그들 중 최고의 대표의 자녀가 인간육화 입식을 약속합니다.

말종족 담당 성령하나님들 중 한분은 그레이외계인들 중 한 그룹을 방문후에 합동육화를

제안후 5차원계 천상계로 차원상승을 약속하자 그레이들의 대표가 자신의 자녀를 입식시키기로 합니다.

그리고 저는 말종족그룹의 대표로서 인간육화를 하되 특정지역 우주의 운행을 돕는 가문(고차원천상계의 공무원들)의 자녀들이 합동육화에 참여하겠다고 허락합니다. 이들은 악투르스 행성의 사자인들(개과, 고양이과)과 드래곤들이었고 이들은 우주를 통과해서 지구에 오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모태에 입식할때 함께 입식을 한것입니다. 

저는 4차원계의 일부 뱀종족들을 구원하고자 뱀족의 자녀가 입식을 했는데 뱀족의 보호령들도 

동행중입니다.

아울러서 4차원계 렙틸리언과 그레이, 뱀족이 입식을 하면서 빛지수의 상승을 획득한다면 그들

가문의 백성들이 구원을 받는데, 5차원계 천상계로 입성하면서 엘로힘 신들(지구인 형상)으로 DNA형상 변환을 이루는 것입니다.

빛의 창조그룹으로서 엘로힘신들, 사자인 신들, 조인신들은 4차원 존재들을 위한 새로운 천상계를

건설해주는데 지구자연계와 유사하게 창조해주는 것입니다.

지구의 강 바다  산, 나무숲 식물세계 땅 바위계곡들을 똑같이 재현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각자 태어나면서 살았을때 감동받은 자연계의 형상들을 그대로 복제하는 것이며, 

간접 경험이라도 비슷하게 재현을 하는 것입니다.

창조가 시작되기 전은 평평한 텅빈 운동장같은 드넓은 빈공터 수준입니다.

즉 끝없이 펼쳐진 허허벌판과 하늘입니다.

그런 장소를 다양한 자연계의 이미지로 바꾸어주면서 최후에는 사람형상으로 변형된 의식체들이 사회를 이루고 살기 위한 건축물들

마을과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식체들이 서로서로 평화롭게 공생하기 위한 교육 문화 법 등의 시스템을 조성해야 합니다.

4차원계로부터 5차원계로 상승후 지구인형상을

이룩한 새지구의 백성들은 실제  지구인으로서 살았던 1인 신체 속 영들(spirits)이며, 혼들(souls)입니다. 

만일 영들이 수십에서 백여명 이상 되며 보호령들도 숫자가 아주 많다면 모두다 독립적인 개체의식이 되어서 교사, 리더, 책임자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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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종족의 일원인 저와 함께 공생해온 4차원계의 영들(spirits)은 파충류 렙틸리언외계인(남성)과 

파충류 뱀족(여성)이며, 그레이 외계인(여성)인데

이들은 본래의 형상과 변형된 형상을 교대로 갖고 있습니다. 즉 변형되어지는 과정들인데 그들이 책임지어야 될 백성들에 대한 책임감이 투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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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과보다 순간순간마다의 과정들이 중요합니다.

결과보다 노력하고 수고하는 과정들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과정의 노력은 생략하고 결과만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은근히 많습니다. 그런자들은 자기과시와 자기포장을 위해서 살며, 자기만족감을 채우기 위해서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기도 하지요.

삶은 최종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들도 매우 중요함에도 현실은 결과만을 강요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어디서나 갑질과 횡포와 온갖 비리들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에 대한 자세한 내막들은 사회문화 방송에서 심도깊게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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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자신들의 성공을 바라면서 누군가를 희생자로 괴롭히는 자들은 반드시  자업자득의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피해자로 전락시키는데 앞장을 서면서, 자기네들끼리는 잘먹고 잘살자면서 자기네 방식대로 "악마적 시크릿"을 실현하겠다고 날뛰는 자들은 절대 성공할 수가 없는 것이다. 반드시 자업자득의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삶속에서 건전한 좋은 교훈들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엉터리 수작질들을 받아들여서 써먹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이중 인격자들은 복면쓴 강도? 혹은 검은 눈가리개를 한 강도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 저급한 자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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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 삶이 성공하려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사이코패스, 자기애성 인격장애자,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등등 온갖 문제성 성격의 인간들이 둘러쌓여 있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감정에너지 흡혈귀들이 인간의 탈을 쓴체, 사람행세를 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무조건의 사랑을 아무나에게 베풀었다가는 희생자로 전락하기 쉽지요. 그래서 대비적으로 뉴스에서는 온갖 사건사고의 뉴스들이 넘쳐나는데, 한편으로 유튜브에서는 성공팔이 방송들이 넘쳐나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 4 ) 사람에 대한 지나친 환상과 기대를 가져서는 안됩니다.(숱한 사기사건들의 피해자들이 계속 뉴스에 등장하는 이유들 중 하나에 속합니다)

사람은  건강과  안정된 환경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혼자 노력한다고 해서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튼 사람은 가까운 주변에 좋은 인연들을 연결해야지 잘못 엮이면 인생파탄입니다.  

(5) 영적으로 빛의 영적 존재들은 정신적 정서적 도움을 주기때문에, 만일 빛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빛의 수호령들(보호령/완전의식체)과 내면자아들로서  빛의 영들(spirits)과 정서적 연결을 해야 합니다.

홀로 자연을 산책하는것, 

홀로 명상을 하는것은 자신의 영적 존재들을

만나고 연결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간절히 원하면, 때가 되면 제 6감의 능력이 열립니다. 즉 오감을 초월해서 투청력, 투시력

혼은 꿈, 환상 등이 필요할때 등장하게 됩니다.

아니면 예감력, 예측력, 직감 등이 발달하게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엘로힘 신들, 사자인 신들, 조인 신들, 드래곤 신들

돌고래 신들, 코끼리 신들 기타 등등 숱한 빛의 그룹으로부터 육화를 하므로 기본적으로 영(spirit)과 보호령들(수호신~수호천사)이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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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저와 공생하는 4차원계 파충류 출신 영적의식체들은 책임감이 강하고, 의지가 강한 존재들로서 성장했습니다.

제안의 뱀 의식체(여성) 아기 뱀으로 입식을 했으며

보호령들이 여러명 동행하고 있는데, 말종족(사주상 일주에 해당)인 베릭의 영혼과 함께 어린아이로서 인생을 출발했으나, 자기가 책임져야 되는 4차원계의 뱀종족들의 차원상승 문제를 철저히 의식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제안의 4차원계 렙틸리언 어린 소년도 의식성장을 크게 이루어서 자신의  백성들의 차원상승 문제를 돕는 리더(지도자)로서 위치를 자리잡고자 강한 의지를 키우면서 살아왔습니다.

렙틸 소년은 동양계 엘로힘 남성신의 형상으로 변모를 완성했으며, 차원상승의 자격을 통과했습니다. 그는 현재 빛의 창조를 할수있는 경지를 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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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생의 여정이 고달프고 고통과 한이 많았으나 무사하게 제안의 영들(spirits)은 이세상에 살아오면서, 중요한 진리들과 진실들을 저와 함께 찾고 탐구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현생 삶은 풍요의 시크릿을  못이룬체 살고 있으나, 빛의 영적 천상계 건설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천상계는  태양계의 안과 밖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의 가문들을 통해서 두루두루 건설되고 있으며, 이미 완성되어진 공간들도 많을것입니다. 

(8)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잃는다.

이것이 현실의 일반적인 흐름 같아요.

즉 모든것이 뜻대로 되기가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천상계, 새로 건설되는  왕국으로 가게 된다면 진정한 평화를 누리면서 살게 될것입니다.

그곳에 지구상에서 보았던 멋진 건축물들, 멋진 지역을 모방해서 만들고 싶다. 그리스의 지중해 산토리니 마을같은 곳이 천상계에도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호수, 평원, 초원, 바다, 산과 계곡 등등

지구의 아름다운 자연계를 닮은 새로운 천상계가 기다리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곳은 동양인의 형상, 서양인의 형상들이 함께 공존하는 곳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법과 질서, 자유와 창조력이 존중받는 곳이 될것입니다. 

시기질투와 비교의식, 경쟁심리가 없이  서로의 개성들을 존중하고 기뻐해주는 그런 곳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