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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영성계  입문후 현재의 상황 ㅡ

인연인가?  악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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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베릭이 자유 게시판에 글을 게시하기 시작했다.

영성탐구에 다른 것을 다 포기하고 뭔가 답을 찾고자 긴세월을 탐구를 한다고 했는데, 2009년 전후로 게시판 활동을 하면서 "정운경"회원님께서 자신이 익히고 배운 온갖 정보들을 심플한 문장으로  게시하면서 집중적으로 공부하고자 인터넷 검색을 열심히 하면서, 찾았던 좋은 자료들을 빛의 지구 게시판에 띄우기 시작했다.

그 중 차크라에  대한 정보들을 찾아서 차크라를 개발하고 열고 닫는법에 대한 인도의 정보들, 및 미카엘 대천사, 기타 이수 사난다 등의 채널링 정보들을 탐구하면서 내것으로 만들고자 집중적으로 노력을 했었다.

그래서인지? 2010년 전후에 제6차크라가 개화되어서인지? 명상투시가 시작되었다. 주변 아는 지인들의 에너지장을 리딩하면서 보이는 장면들을 댓글이나 본문글로 띄우게 되었다.

그당시 가을 겨울은 엘하토라 회원이 유체이탈한후에 빛의지구 회원들의 에너지장 파괴하러 다닌다면서 극성스런 글을 띄우던 시기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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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어느 불교수행자의 쪽지가 오기 시작했다. 그 자신에 대해서 솔직한 인물이라고 보았기에 빛의 지구의 어느 청년회원과 같이 서울 인사동 쪽에서 만남을 가진후 얼굴을 대면했었고, 이후  청년회원과 함께 수개월후에 같이 대면을 했었다. 


베릭이 일을 다니면서 돈을 벌어야 되는 입장이라서 그 불교수행자와 더이상 대면을 안하게 되었으나 가끔씩 안부를 묻고 자기의 활동을  알리는 전화가 왔었다. 비슷한 시기에 빛의 지구에서 글을 올리던 또다른 불교수행자(남성)를 동일한 청년회원과 함께 만나서 영성쪽 대화를 나누었다. 그런데 또다른 불교수행자는 파계승이었고 절에서 스님생활을  오래 하다가 파계후에 외국(남미)에 이민가서 수년을 살아보다가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동남아 관광객들의 관광가이드로 활동을 한다고 전했었다.

그분은  빛의 지구에서 한동안은 법륜대법을 설파하다가 길이 맞지 않아서인지? 명상으로 삼계를 벗어나려는데, 그것을 어떤 존재가 막았다면서 낙담을 한후에  법륜대법도 그만두고서 지금은 다른 수행법(조선시대의 전통 수련법)을 하고있다는 네이버 블로그 글을 몇해전 읽었다.


그 파계한 불교 수행자분은 찻집에서 마주 앉은 나를 계속  관찰하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영체가 굉장히 많다고 했다. 그리고 그것이 좋은것인지? 안좋은것인지? 분간이  안가는지? 고민을 하는 표정이었다.

운영자님께서는 ㅇㅌㅅ님 초성을 띄우면 그분이 누구인지? 기억하실것이다.

그분은 남쪽 지방에서 살고 계셨고, 인터넷 글을 쓰려면 그당시 읍내 PC방으로 나와서 사이트에 글을 쓰셨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조선역사의 진실탐구에 많은 관심을 쏟으신 분이셨다. 서울 인사동에서 만난 계기는 역사학회 세미나에 참석하려고 올라오신 것이었다.

그분과 20대청년, 그리고 베릭이  셋이서 서울의 인사동 길을 걸으면서 그분이 전한 말은 그것이다. "동물들은 1000년 살면  사람으로 태어난다.  그러나 막상 사람이 되고나서는 동물로 살때 고생을 너무 해서 마음대로 살다가 방종하고 성적으로 문란해져서 실컷  바람피고 그러는데, 성적으로 방탕해지면 죽어서 다시 동물로 돌아간다고 한다"라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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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ㅇㅌㅅ라는 수행자분은 어느정도 영체들을 볼수있는 경지에 도달한즉, 그의 동물들의 윤회환생에 관한 말들이 믿어졌고 계속 기억속에 남아있었다. 


베릭이  2022년 여름부터 사진과 동영상의 영적 의식체들을 확인하는 단계가 들어선후 현재 베릭은  ㅇㅌㅅ님의 의견대로 영적의식체들이 많이 공생하는 입장이며, 베릭같은 사람들은 찾아보면 은근히 많은것 같다.

그이후 ㅇㅌㅅ님은 빛의 지구를 떠나셨고 자신의 글들을 많이 삭제를 하셨다.  글의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철저히 잘 지키면서 글을 절도있게 잘 쓰셨고, 이성적이고 젊잖은 어투로 댓글대화도 전개하는 분이셔서 정신적 수준의 경지가 높으면서  머리도 좋고 노력을 많이 하시면서 살았던 분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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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전후에 빛의 지구 자유게시판에서 글을 잘쓰는 회원들은  눈에 띄게 여러 사람들이 있었다.  지금은 각자 자신의 활동하는 터전들이 따로 있어서인지 더이상 방문을 안하는 것 같다.

베릭은 활동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없으며, 오르지  빛의 지구 1곳만 찾고있다. 이유는 저장된 정보들이 다양해서 그런것 같고, 저장되었던 정보들을 읽다가 도움받은 내용들이 꽤 되기 때문에 계속 들리는 것이다.


그이후 2024년에 이르기까지 온갖 의견차이로 글다툼들이 회원들끼리 돌아가면서 있었다. 스쳐지나간 다른 회원들은 더이상 생각하지 않으면 된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계속 머리속을 괴롭히는 "그들 무리"에 대해서는 매우 후회스럽다. 만나게 된것도 후회스럽고, 전번을 주고받은것도 후회스럽다. 

그 이유는 그  문제의 불교수행자가 베릭이 사는 빌라건물의 일부 인간들하고 2019년~2021년 사이에 엮이었다고 계속 의심이 들었고 엮인것으로 끝난것이 아니라, 2024년도 봄에는 사탄숭배 의식으로서 악마소환의식을 전수해주었기 때문이다.

보아하니 동네 일부 인간들은 아직도 향초 태우고 악마소환의식 쇼를 하고 있다. 8가구 중 3~4집이 참여하는것 같으며 3집만 정상이다.


영성계를 전혀 모르던 동네 일부 패거리들이 악마소환의식에 재미를 붙인것은 그것을 태연하게 암시하고 언급한 일부 영성인들을 접했기 때문이고, 어둠세력의 인신제사마저 "자기애성 인격장애자들"에게는 너무도 괜찮은  먹잇감 정보였을것이다.

즉 살인하는 계획들이 전혀 양심가책 없이 와닿았고. 타인을 괴롭히고 살해하는 일들이 합리화되는 계기는 바로 악마소환과 인신제사인데, 빛의지구에서 의식이  패쇄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자들의 경우에는 구미가 당기는 정보들이 있던것이며, 그런 정보들을 베릭이 사는 동네 악질들에게 전달하니까, 서로안의 카르마의 영(spirit)과 혼(soul)이 서로 찰떡궁합 같이 맞아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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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계승 아닌 더 젊었던 불교수행자는 다차원세계를 탐구한다고 온갖것을 접촉하는 것  같다.  

예전 글을 기억해보니, 상위자아를 만났는데 발이 소의 발인데 얼굴을 천으로 덮은체 나타났고, 편하게 살게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라"는 답변을 들었다는 글을 남겼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주팔자의 태어난 년도, 태어난 달(월), 태어난 날짜(일),태어난 시간 중에서 태어난 날짜에 해당하는 12간지의 소가 일주(태어난 날짜. 일)가 아니었을까?싶다.


사주의 4명의 의식체들이 합동육화를 하고 영과 혼이 나뉜다면 의식체들은 총 8개체 의식체가 된다. 사주팔자의 12간지 동물형상 의식체들은 우주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지구계 출신들이다.

이들은 지구 영계 운영자로서 개과 사자인 신들과 새종족 신들에 의해서 윤회환생의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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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태어난 날짜의 일주 의식체가 허약하고, 다른 동물의식체들이 기세가 강하면, 1인 신체의  머리 꼭대기와 귀근처를 점유후에 그들 마음대로  쥐락펴락하게 된다.

12간지 동물들은 딱 12유형만 아니라 지구상 모든 생물체들이 합동으로 공생할 수 있다. 곤충들, 양서류, 파충류 모두 포함된다. 그래서 고전으로서 삼시충(곤충)에 대한 이야기들이 전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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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이 처한 상황은  최근에 이미 전했은즉 세부 이야기는 생략하겠다.

아무튼 사람들은 속일수는 있어도  빛의 신들까지는 절대 속일수가 없는것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자기들 스스로 꾀를 내어서 뭔가를 이룰수 있다고 착각을 하는데, 결국 자기가 판 함정에 스스로 빠진다는 것을

배우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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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졌는데  참 아이러니하다.

베릭이 지난해 주거침입이 시작되었을때, "공장 간부중 한명(여성)"을 오해했었는데~ 그 한명(여성)이 5~6년전  그당시 그런 태도를 취하게 된 이유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만일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며 참된 사람들이라면 그 이유를 다 이해하고 공감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 공장간부 한명(여성)의 진심과 진실은 영혼의 깊이에 도달한 사람들만 이해할 수가 있다.

겉으로는 거짓인물 같았으나 본심은 절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 핵심이다. 무늬만 거짓이었으며, 속 알맹이는 진실을 추구하는 인격체였었다.


그래서 베릭은 그러한 역설적인 아이러니를 수긍하기로 했다. 대략 그 여성(공장간부)이 5~6년전 왜 그러한 의문의 태도들을 취해야 했었는지? 이제와서야 가이드와 영적인 대화들을 통해서 이유와 배경들에 대한 설명들을 잘 들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이 있다.

눈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것이다.


어느 작자는 악마소환의식~인신제사를 조장했다는 의심이 드는 자로 여겨지니까 악연이라고 느껴진다.


자기애성 성격장애 ㅡ자기애성 인격장애(1)

http://www.lightearth.net/free0/719654



대응법 ㅡ 자기애성 인격 장애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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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어느 여성은 "자기애성 문제아"들이 베릭을 향해서 살기를 품고서 죽이네~마네 하면서 적대감을 불태울때, 그  적대감의 불을 끄기 위해서 극처방법을 제시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그 극처방법을 제시했던 여성 또한 "동네의 자기애성 인격장애자들"에게 어떤 큰 배신을 당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보여진다.


아무튼 그 배신에 대한 내막들은 너무도 추악스럽다.

그 문제는 그들끼리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그러나 베릭을 괴롭히는 동네패거리들은 자기네들의 금전적인 이득을 한탕 챙기기 위해서 그 진실한 여성을 향한 올가미를 씌우고자 꼼수를 부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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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이 현재 배신감을 크게 느끼는 모 불교 수행자? 

그는 어떤 판단을 하고 있을까?

거짓말을 너무너무 술술술 태연하게 잘하는 베릭동네의 문제인간 남녀의 소리를 진실이라고 믿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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