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사진자료들은 여유되는대로 천천히 올릴 예정이다.
베릭은 지난해 가을부터 주거침입 및 정보의 스토킹, 도청 등등 온갖 피해를 당하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이미 자유게시판에 상황들을 설명했다.
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free0&page=2&document_srl=719087
[2016년 기사] 사탄교, 종교평등 외치며 방과후 학교에 침투 (대한 사탄교 등장)
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free0&page=2&document_srl=718922
인간은 하늘(천상계)의 빛의 영(spirit)과 땅(지구자연계)의 동물의식체들(혼들: souls)이 합동육화를 하는 존재이다.
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free0&page=2&document_srl=719115
Spirit에 대한 진실 하나 ㅡ 엘로힘 신들(고차원계 천사들)이 합동으로 인간육화를 한다는 증거 사진들 (CCTV 장면포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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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잘 만나야 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웃들 중 문제성 인간들이 섞여서 살면서 피해를 보고있는데, 빛의 지구 사이트를 드나들던 일부 회원들이 베릭을 괴롭히고 공격하는 일에 합류하고 앞장서서 주동자의 하수인 노릇을 해왔다는 사실에 대해서 상당히 충격이 크다.
그들 문제성 인간들에 대해서 크게 거시적 관점에서 보고 끝난체, 세밀한 헛점들 내지 문제점들을 예사로 여기고 지나친것이 후회스럽다.
베릭의 1인 신체 에너지장안에는 많은 그룹의 영들이 공생을 하고 있는데, 말종족 출신인 1차 주인공으로서 베릭이라는 혼(soul)의식만 아니라 함께 육화를 한 영들이 모두 심적 쇼크가 크고 고통스럽다. 무엇보다도 개과(캐니대)영들이 여러그룹에서 함께 하는데 순백색 개과 영(spirit)은 아픈 상태로서 한쪽눈은 피눈물 범벅이다. 아래 사진은 등뒤에 순백색과 밝은 노랑색 광선이 비추인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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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강아지 스피릿(spirit)이 매우 슬프고 고통스럽고 근심스러운 표정으로 겹쳐있다. 개과 캐니대 천사가문의 자녀로서 악투르스에서 일하던 영적 가문 출신이다.
베릭의 육화에 합동육화를 했는데, 악투르스 행성에서 함께 일했던, 사자인(개과, 고양이과)들과 드래곤 용족들이 같이 베릭(말종족 출신)의 출생에 동참했으나 삶이 너무 처참스러워서 트라우마가 심각한 상태이다.
이 장면은 베릭이 집밖에 새벽에 쓰레기를 버리고난후에 돌아오는 중 건물계단을 오르는 장면이다.
강아지 얼굴의 코아래는 희미하게 그레이 외계인의 두눈이 겹쳐있다.
그리고 마스크 바로 아래는 그레이외계인으로 추정되는 커다란 두개의 검은 눈이 보인다. 이 존재는 보호령으로 생각된다. 그레이들은 백색피부, 회색피부, 베이지 톤의 피부로 구별이 되기도 한다.
이 사진은 도어락 문을 열고자 고개를 숙인 모습이다.
그리고 새의 영(spirit)으로 보이는 눈이 겹쳐있다.
베릭에게 공동육화를 한 새들은 여러그룹이다. 학 백조 까치, 꾀꼬리 류의 작은새들, 부엉이 올빼미 독수리 등등이다. 새들이 그룹으로 같이 등장할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는데 새들은 소리파동과 전자기 에너지에 강하다.
베릭의 영적 투시력은 고양이과 영과 보호령들의 도움도 있으나, 새종족들이 베릭의 육안의 눈에 겹쳐서 필터작용을 해주어서 투시력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 사진은 새종족들 중 작은새가 서로 마주보면서 베릭의 육체의 눈에 그들의 눈동자를 겹친 상태가 찍힌것이다. 새종족들은 밝은 청색과 선명한 오렌지색의 빛광선을 발산한다.
귀옆에 마스크 줄의 선 아래에 작은새 두마리의 얼굴이 거꾸로 자리잡고 있는데, 영들은 거꾸로 있는 모습도 병행한다.
영들(spirits)은 크기를 아주 크게 확대할수도 있거나 혹은 아주 작게 축소를 할 수가 있다. 그런즉 영들의 세계는 마법의 판타지 세계이다.
이 사진은 베릭집 동네의 택배기사이다.
한여름에 나이키 모자를 쓰고 쿨마스크를 쓰고 운전중 했볕에 타는것을 막으려고 착용한 모습이다.
동영상을 다운로드 후에 확대해서 본즉 우주에서 온 사자인이구나! 느껴졌는데 고양이과 사자인인지? 개과 사자인지?는 알수 없으나 우주에서 은하계를 운행하던 어느 가문의 왕자가 지구인 청년으로 육화를 했구나! 느낄 수 있다.
실제 이 택배기사는 키가 180cm~190cm는 되어보이고 매우 호리호리해서 아이돌 스타와 같은 신체적 분위기를 풍긴다.
어깨는 넓은데 아주 작은 얼굴의 스피릿의 모습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이 영의 얼굴은 사실 다른 의식체들이 에워싸고 있는 모습인데, 지구상 사주팔자의 12간지 동물 의식체들이 합동육화를 했다고 확신한다.
그중 하나로 돼지가 포함되었는데, 추석에 아주 바쁠때 무거운 택배상자들을 배송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가슴쪽에서 다른 영들 틈에 핑크색 돼지 얼굴이 힘들어서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등장했었다.
이 청년에 대한 소중한 자료들을 포함해서 많은 스크린샷 캡쳐 사진들과 CCTV다운로드 영상들이 얼마전 어느날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순식간에 삭제처리를 당했는데, 그 범인은 베릭이 사는 동네의 여러집을 드나드는 빛의지구 드나들던 어느 남자회원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돈을 받고서 베릭을 괴롭히는 윗층집 인간의 요청으로 그런일을 한다고 생각을 하니까 빛의지구 사이트에 백수건달 쓰레기들이 은근히 기웃거리는구나! 라고 분통이 터지는 것이다.
그 해커해커 쓰레기는 내 영적정보들을 베릭동네의 자기네 패거리들에게 공유를 했던것으로 추정되며 야비하게 수천장의 캡쳐사진들 및 영상들을 삭제처리를 했던것이다.
베릭이 빛의지구 사이트에 공개를 해서는 안되는 사진들( 악질패거리들의 음모들을 밝히는 빛의 신들의 메세지들이 담긴 영상사진 정보들)을 없애고자 했던것이다.
그 해커해커 쓰레기가 그 정보들을 다 확인했으면 자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될지? 알텐데 사기꾼 작자들과 같이 몸뚱이를 뒤섞고 뒹굴고 놀다보니까 그들끼리 한배를 타기로 노선을 정한것 같다!!!!
사진의 이 청년 및 여러 택배기사들은 진짜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들이 비밀사교클럽에 가입을 했을지는 모르지만 이 택배기사들은 베릭동네의 사기꾼 악질 패거리들과 같은 노선을 선택한것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이 택배 기사 및 또다른 택배기사는 영적 사명자들이다. 렙틸리언과 그레이 외계인의 합동 육화자들이면서 새로운 천상계의 건설을 위해서 새종족들, 사자인들, 엘로힘 신들이 합동 육화를 했다.
특히 이 청년은 밝은 초록색 광선의 식물계 요정들이 택배일에 힘을 주고자 나란히 동행하는 모습까지 CCTV 카메라에 잡혔다.
그리고 무릎에서는 의연한 표정의 말의 머리(목까지 모습) 2개체 의식이 등장했는데 그 말 두마리 모습은 청년이 말종족인지? 사주팔자로 배정된 12동물들 중 하나인지? 정확히 알수가 없다.
베릭
- 2024.10.29
- 14:24:01
- (*.235.187.186)
실컷 죄짓고 기독교 하나님이나 예수님께
기도로 용서해달라고 빌면 용서받는다고 착각후에
실컷 악질짓을 적극적으로 행하는 사기꾼 기독교인들~가짜 짝퉁 기독교인들이 있는데, 이런 작자들은 모르고 지은 죄가 아니라 알면서 고의로 죄짓기를 행하는즉 용서받기가 힘들다.
신약성서를 자세하게 읽어보면 예수 이름을 부른다고 구원받는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 뜻대로 행해야 된다는 문장들이 이곳저곳에 등장한다.
빛의지구에서 하나님타령하고 예수타령 기독교타령을 하면서
실제 행실들은 추악의 극치를 내닫고 있는 일부 작자들이 있다.
이런 자들은 어리석음의 극치를 향해서 달려가는 자들이다.
뭐가 옳고 뭐가 그릇된것인지? 분간을 못한다면
인간세상에 살 자격을 상실하고 축생계로 추락하게 된다.
특히 불교수행한다는 어느 영성인은 축생계로 윤회환생하는것이
무엇인지? 진짜 모른단 말인가?
아래 사진은 가수 양준일의 최근의 쇼츠 영상 장면을 순간 캡쳐한것이다.
이 장면은 무지개 형상이 2개체로 나뉜후에
1개체는 위로 거꾸로 올라가는 장면이다.
나머지는 서있는 형상 그대로인데,
[ 영(spirit)과 혼(soul)은 서로 다른 독립적 존재이다!] 라는 진실을 전하고자 등장한 장면같다.
매우 선명하고 아름다운 에너지장으로서 가수 양준일을 비롯한 레인보우 휴먼들과 크리스탈 휴먼들, 그리스도의식 소유자들의 빛광선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는 장면들이다.
수개월동안 유튜브활동도 쉬어야했다.
스토킹 괴롭힘을 당하는 피해자의 처지가 되어서
일상의 평온들이 다 파괴된체 살아야 했다.
그 결과 빛의지구에 정상적인 활동들을 할수도 없었고 토론게시판에 연재해야 될 글도 못쓰고 쉬고 있다.
가수 양준일의 팬인데도 콘서트 노래 영상 편집조차 손에 잡히지 않았다. 사건에 얽힌 더 깊은 사정은 나중에 설명해야 된다.
아무튼 타인의 피눈물 어린 돈(재산)을 갈취하려는 사악한 인간패거리들이 베릭과 여동생과 조카를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이다.
베릭이나 여동생이나 배우자가 없는 여성들이라서 그런지? 뒷배가 없다고 판단해서인지? 건달깡패들 수준으로 덤벼대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악질패거리들에게 휘말린 어느 중년여성(지주)도 멋모르고 그들 패거리와 엮였다가 뒤늦게 진실을 깨닫고서 손절했는데, 그자들끼리 무슨 문제가 크게 발생한 것이다.
그 문제들을 빛의 신들이 현관 CCTV영상에 전했으며
베릭은 그 내막들을 풀이하는 글귀들을 기록했다. 그런데 내 스마트폰의 정보를 해킹하던 해커해커가 악질 패거리의 지시를 받고서 삭제처리를 했다고 판단된다.
그자는 내 영상정보들을 베릭동네에 사는 애인(50대 중반여성)에게 전달했으며 그여자는 동네의 악질패거리들 및 일부 사람들(악질들은 아니나 정보가 궁금했던 사람들)에게 전달했던것으로 추정된다.
그 작자가 제발 아니기를 바랬건만 결국 다른 문제아회원들을 대신해서 움직이기로 했는지? 베릭이 사는 산골짜기 동네를 부지런히 드나들었던 것이다.
아무튼 희망이 안보이는 인간들만 있는것은 아니니까 진실한 사람들을 계속 탐색하면서 살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