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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가 미국에서 일어난것만 봐도 새로운 시대로의 진입에 있어서
미국이 핵심적인 지역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상승한 마스터들이
미국 건국에 관여한것도 미국이 미래에 맡을 역할을 염두에 둔것이겠죠.
또한 그걸 막기 위해 가장 사악한 도당이 미국의 권력을 장악한걸테고요.
한국 사람들은 모든게 한반도 중심 혹은 아시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불쾌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어쨌든 현 상황에서는 미국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세상은 미국, 유럽
중심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대전도 저 지역들에서 발발했고요.
그런 의미에서 채널러들도 저 지역에서 많이 선택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러고보면 상승한 마스터들도 주로 서양인들의 모습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
나중에 은하연합과의 첫 접촉이 이루어지면 황색인종은 없는지 찾아봐야겠군요.
은하연합 내에서도 황색인들은 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고 있는건 아닌지 -_-;
그러고보면 우리 황색인들은 어느 항성계에서 기원했는지도 참 궁금합니다.
인류의 근본적인 기원은 베가 항성계로 같지만 그 후에 다른 항성계로 이주해
가면서 그곳 환경의 영향으로 피부색 및 신체적 특징이 달라졌다고 하더군요.
우리의 육체와 영혼의 기원을 알때 모든 진실을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핵심적인 지역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상승한 마스터들이
미국 건국에 관여한것도 미국이 미래에 맡을 역할을 염두에 둔것이겠죠.
또한 그걸 막기 위해 가장 사악한 도당이 미국의 권력을 장악한걸테고요.
한국 사람들은 모든게 한반도 중심 혹은 아시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불쾌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어쨌든 현 상황에서는 미국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세상은 미국, 유럽
중심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대전도 저 지역들에서 발발했고요.
그런 의미에서 채널러들도 저 지역에서 많이 선택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러고보면 상승한 마스터들도 주로 서양인들의 모습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
나중에 은하연합과의 첫 접촉이 이루어지면 황색인종은 없는지 찾아봐야겠군요.
은하연합 내에서도 황색인들은 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고 있는건 아닌지 -_-;
그러고보면 우리 황색인들은 어느 항성계에서 기원했는지도 참 궁금합니다.
인류의 근본적인 기원은 베가 항성계로 같지만 그 후에 다른 항성계로 이주해
가면서 그곳 환경의 영향으로 피부색 및 신체적 특징이 달라졌다고 하더군요.
우리의 육체와 영혼의 기원을 알때 모든 진실을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03.12.27 11:19:32 (*.104.245.2)
전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한민족이랑 가장 외모가 닮은 중국인, 일본인, 몽고인들은 북두칠성 태양계에서 기원한 것 같습니다. 몽고는 잘 모르겠고 한,중,일 이 세나라는 공통적으로 즐겨쓰는 문양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의 태극기 중앙에도 있는 태극 마크죠. 태국이나 뭐 그런 동남 아시아 국가에는 태극 문양이 없는 걸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움막 단 같은 다비드의 문양보다 태극 문양이 더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둘 다 남성성과 여성성의 통합(음양)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비드의 별은 왠지 날카로운 느낌이 드는 반면에 우리의 태극 문양은 다비드의 별보다는 훨씬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이 안 듭니까?
또 동남 아시아인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동남 아시아인들은 어느 항성계에서 기원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또 동남 아시아인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동남 아시아인들은 어느 항성계에서 기원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2003.12.27 11:23:54 (*.104.245.2)
그렇다면 포톤벨트 그 책에는 북두칠성 태양계인들에 대한 언급이 왜 하나도 없을까요? 근데 기억여행 그 책에는 북두칠성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그 이상 자세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2003.12.27 11:40:41 (*.104.245.2)
제 생각에는 북두칠성 태양계인들은 그 당시 몇 만년 전 지금은 이미 사라진 대륙 레무리아를 이루는 종족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심령과학자 고 안동민 씨도 생전에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화성과 목성 사이에 말도스라는 한 행성이 있었는데 수폭(수소폭탄!)전 끝에 박살이 났다고 합니다. 최근의 채널링 메시지에 나오는 말데크 행성을 말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 때는 우리나라에 포톤벨트니 기억여행이니 하는 뉴에이지 책이 전혀 없었죠. 아니 그 책들이 집필되기도 훨씬 전이었을 겁니다. 그런 걸 보니 안 선생의 말들이 지금 채널러들의 메시지와 어느 정도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전 그 당시에 안 선생의 그런 말들은 소설가적 상상력으로 꾸며낸 말인줄로만 알았거든요.(안 선생 원래 직업은 소설가) 그런데 최근의 채널링 메시지랑 일치 또는 비슷한 부분이 상당수 있어서 안 믿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2003.12.28 19:56:33 (*.223.136.80)
역사에 인류를 사랑하신 분들이 얼마나 많이 출현하시었나요. 그 외에도 인도의 "바바지" 또한 동방성교회의 건물에 한동한 출현하신 빛 덩어리(성모 마리아님) 등 등 ----
한국의 많은 예언서들, 특히 새시대의 준비를 위한 격암유록, 최근 성자들의 예언의 저자인 류인학에게 나타난 빛의 하늘인간들 -----
우리는 중국의 북상화로 한반도까지도 겨우 유지해 왔으나 인접한 일본이, 그 뒤에 미국이 ----
그러나 우리의 위대한 선조님들은 이러한 대변화를 예상하여 지금 닥쳐올 후천을 대비하여 이에 알맞게 씨들을 심었는데-------
아 ! 우리는 선조님들의 농사덕분에 지금 피어난 후천에 알맞게 곧 싹을 올릴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참여 하시겠지만 대한민국의 후천인들은 지금 엄청나게 준비하고 있다고 할까요 ------- ^.^
한국의 많은 예언서들, 특히 새시대의 준비를 위한 격암유록, 최근 성자들의 예언의 저자인 류인학에게 나타난 빛의 하늘인간들 -----
우리는 중국의 북상화로 한반도까지도 겨우 유지해 왔으나 인접한 일본이, 그 뒤에 미국이 ----
그러나 우리의 위대한 선조님들은 이러한 대변화를 예상하여 지금 닥쳐올 후천을 대비하여 이에 알맞게 씨들을 심었는데-------
아 ! 우리는 선조님들의 농사덕분에 지금 피어난 후천에 알맞게 곧 싹을 올릴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참여 하시겠지만 대한민국의 후천인들은 지금 엄청나게 준비하고 있다고 할까요 ------- ^.^
2003.12.29 15:09:01 (*.232.42.2)
역사를 서기 1000년경부터 보기 시작하여, 물질적인 발달 과정만 보면 맞는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서양에서 이러저러한 사상(?)도 많이 세워지지 않았느냐하는 반박도 예상되지만, 그것이 우리의 천지인 사상과 무엇이 다를까요? 옷만 바꿔입은 것이지.찰라만 보고 이러쿵저러쿵하면 안됩니다.작금에 서양에서 벌어지고, 또한 그 네들이 자신있어 하는 과학으로 이 세상에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단 한개도 없다고 자신합니다. 서양의 과학은 그네들 언어로
How이지 Why에 대한 답은 하나도 없습니다.제 마음에서 느끼기로는 우리 민족이 이 지구와 인류를 위해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은 합니다. 미친 사람 소리하는 것 같겠지만, 저 자신도 가끔은 이 글을 작성한 사람과 똑같은 의심과 회의를 가져 보기도 하지만 결론은 그래도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그 어떠한 것보다 맞다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으로 현시되어야만 진리이고 사실인 것은 아니니까요.
How이지 Why에 대한 답은 하나도 없습니다.제 마음에서 느끼기로는 우리 민족이 이 지구와 인류를 위해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은 합니다. 미친 사람 소리하는 것 같겠지만, 저 자신도 가끔은 이 글을 작성한 사람과 똑같은 의심과 회의를 가져 보기도 하지만 결론은 그래도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그 어떠한 것보다 맞다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으로 현시되어야만 진리이고 사실인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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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외계메세지를 받은 김 도현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1984년 우연한 기회에 알콜중독을 고치기 위해 최면요법을 시도해본 캘리포니아주의 더글라스 메리온은 최면이 걸린 상태에서 자신의 전생이 2100년대라는 증언을 하여 이를 듣게된 의사와 가족을 의아해하게 만들었습니다.
무려 9개가 넘는 전생을 기억한 메리온은 미래에는 죽음이 없고 유전자가 선택된 인간이 태어난다는 증언을 하여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으나, 2100년대의 미국 대통령이 누구고 누가 각종 운동 경기를 이기느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2100년대) 살고있는 지구는 과거(1984년)의 지구와 다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태양계 안과 태양계 밖의 행성들에 이주를 했다'는 말을 하여 미래의 지구인들은 우주여행을 한다는 사실을 귀뜸해 주었습니다.
1987년 스페인의 마드리드에 거주하는 가정주부 리냐는 저녁에 극장식당에서 마술사가 건 최면에 빠진뒤 여러 가지 마술에 인간 의자등으로 쓰였고, 최면이 풀리고 자리로 내려왔던 리냐는 남편에게 자신의 전생이 기억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한번도 전생에 대한 말을 하지않던 리냐가 전생을 거론한점이 신기했던 남편은 한번 전생에 대해 말을 해보라는 말을 하였고, 리냐는 자신의 전생은 지금으로 부터 미래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순간적으로 지나간 기억이라 후에 정신과 의사를 방문하여 기억을 되새겨본 리냐는 자신이 2080년대 하나로 뭉친 세계정부의 환경관련 공무원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당시 세계는 질병이 없고 늙음이 없는 세계라고 증언하여 남편과 의사등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1987년 프랑스의 파리에 있는 정신과 의사 피에르 겔레이는 자신이 최면을 통해 면담해본 환자들 중 상당수가 미래에 관한 전생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21세기 초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두 군인이거나 의료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었다는 말을 하였고, 중반은 평화롭고 풍족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말기는 지구를 탈출하기 위해 우주로 이주하는 사람들로 증언한 환자들은 놀랍게도 모두 미래의 테마만을 알뿐 이에 관한 정확한 정보는 기억하지 못하였습니다.
미래의 전생을 기억한 사람들은 미래 지구인들 인구가 1980~90년대의 인구보다 수천배가 넘게 줄어들었다는 말을 하였지만, 그들은 무엇때문에 인구가 줄었는지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미래의 전생을 내다본 사람들이 과거의 전생을 기억한 사람들보다 많은 저술을 하지 못하는 점은 천기누설의 죄가 두렵기 때문일까요?
인간의 전생기억에 시간관념이 없다면 혹시 몇몇 사람들은 오늘날 자신의 전생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이 세계를 통일 하기 위하여... 우리의 동양인<중국,일본, 한국인>은 미래에서 온 메타 휴먼의 종족이다... 라고한다..
어쩌면 미래에서 이 우주를 통일 시키기 위하여 온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온 것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인것 같다..
특히 한국인은 아주 특별한 임무를 띄고 이 지구상에 내려 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