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초 미해군에서 탐험대를 남극으로 보냈답니다. 이 탐험대원들은 남극에 도착했을때 얼음이 너무 두터워 움직일수없었고 그래서 해군 구조대에의해 탐험대원들은 모두 이 탐험선박에서 구출되었지만 탐험선박은 그대로 남극 얼음에 묻힌채 버려졌었답니다. 그리고는 그 선박을 찾으러 나중에 해군구출대를 보냈지만 결국 찾아내지 못했다 합니다. 여기에 대해 기사님이 말씀해 주신 이야기입니다. 그당시 킴버의 언니 카싼드라와 RED 군이 이 탐험대선박을 옮겨 뤼모델링을 했다 합니다. 바깥은 모두 짙은 파랑색 즉 바다물색과 같은색으로 페인트를 칠하고 내부에는 인간은 아직 모르는 모든 기계시설을 갖추어 썼다 합니다. 80년대에서 90년대 말까지 썼다 합니다. 그리고 이용이 끝나자 남극 깊은 터널에 가라앉혀놨다 합니다. 이 깊은 터널은 드라프트라 일컸는데 이곳은 바다밑에 깊이 자리한 동굴터널로써 인간의 기술로는 갈수없는 곳이라 합니다. 오늘 롸져 제독이 우리의 기사님께 바다밑 깊은터널에 대해 이야기 해줄수있냐 물었고 기사님의 대답은 인간은 바다밑에 대해 알필요없다 그리고 안다해도 인간은 갈수없는곳이다 라고 말했다 합니다. 기사님은 이곳을 갈수있는 통로 입구를 당연히 알고 계신답니다. 그러나 기사님도 깊은그곳에는 가고싶어 하지않는다 합니다. 갈 필요도 없지만 일단 예를 들어 잠수함을 가지고 인간이 들어갔다 치면 그 잠수함은 모두 폭파해 버린다 합니다. 그정도로 깊고 압력이 쎄기때문에 인간은 근접할수없는 그런곳이라 합니다. 미해군에서는 탐험선박을 잃어버렸고 찾지못했다는 사실을 부끄러워 지금까지도 숨기고 있다 합니다. 그러나 이 선박을 본 일반인들이 여기저기 있었고 지금도 이에대한 이야기를 가끔 유튭에 올리는 이들도 있답니다. 미해군은 지금도 도대체 그 선박이 어디로 사라졌을까 의아해 하며 찾지못해 미해군으로써 이게 무슨망신인가 싶어 발설을 안하고 있는 처지랍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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