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과백의 전쟁이 막바지를 향해 가면서 더욱더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언급했듯 힘든 시기는 더욱더 힘들어짐이 계속 되고 범죄도 계속 많아지게 됩니다. 우리님들중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처음 오신 분들은 모르고 계실거 같아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세상이 혼잡하다 한들 나자신만 잘 컨트롤 하면 문제 없습니다. 사방에서 들리는 쓸데없는 잡음에 귀기울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용히 자신의 소리만 듣고 자신의 마음이 가는대로 따라 가시면 됩니다. 자신이 하는 소리는 아누나키가 길을 알려주는 소리라 보시면 됩니다. 세상이 나를 어떻게 볼까 염려하여 생각하는길이 아닌 내가 원하는길 내가 진정 가고싶어 나에게 하는말을 들으셔야 합니다. 마음을 비워야 한다 라고 나자신이 말을 한다면 그말을 듣고 마음을 비우시면 됩니다. 정치가 어떻고 세계전쟁이 어떻고 하는잡음에는 귀기울이지 마시고 외면하시고 자신이 하는 말에 귀기울일 때입니다. 밖으로 소리내어 하는 말수는 줄이시고 나에게 스스로 하는말을 늘이시면 좋을때랍니다. 인류를 깨우치게 하기위하여 노력할때는 이미 지났답니다. 나자신의 소리를 들을때라 합니다. 자신의 꿈을 잘 해석하여 지혜를 늘릴때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서있는 이자리가 어떤자리인지 깨달을 때라합니다.
제가 피라밋 가기전 마음껏 자유를 누릴것이라 님들께 언급했었습니다. 이 자유는 킴버와 합쳐지기전에만 누릴수있는 자유라 합니다. 일단 킴버와 합쳐지게 되면 두번다시 키미로 돌아올수없다 합니다. 우리님들과 마음껏 자유롭게 소통하다 때되어 가드라도 그때까지만이라도 싫컷 대화하고 싶답니다. 무슨이야기든 좋습니다. 가족간에 일어나는 이야기 나자신만이 겪고 있는 이야기 등등 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슬프고 기쁘고 웃기고 아쉽고 안타깝고 고통스러운 이야기 등 별별 이야기가 많이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마음속 깊이 침잠해 있는 이야기봇따리를 풀어놓으시면 좀더 가벼워질거란 생각입니다. 근래 우리카페 도고마성님이 자유계시판에 올리신 글을 읽고 혼자 한참 웃었었습니다. 답글을 쓰려다 시간여유가 없어 못올리고 말았었습니다만........ㅎㅎㅎ 진실되게 올린 도고마성님의 마음을 엿볼수있어 참 좋았었습니다. 진실은 멀었던 사이를 가깝게 해주는 마력이 있습니다. 속에 품었던 이야기를 내뿜으면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우리님들 모두 마음에 접어둔 무거운 짐이 있다면 이곳에 풀어놔 보셔요. 한결 가벼워짐을 느끼실 겁니다. 우리카페내에는 지혜로운님들이 많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분들이 멋지게 한수 놓을수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며칠전 롸져제독이 화가잔뜩 났다 기사님께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왜냐 물으니 어떤놈이 한국에도 거주안하면서 케이큐라고 자칭 일컬으며 유튭에 키미가 올린글을 모두 복사하여 케이큐노릇을 하고 있어서 화가 났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사님께 화낼일이 아니다, 누구든 나를 빙자하든 말든 상관없이 진실만 세상에 알리면 그것으로 족한다 그러니 화내지 말라고 전하라 기사님께 말씀드렸었습니다. 롸져제독이 순간 화가 나셨었지만 제가 하는말에 빠르게 수긍하셨고 우리의 기사님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답니다.
우리님들 제가 피라밋에 언제가는지 그건 중요치 않습니다. 중요한건 우리님들께서 몸과 마음을 정화하여 꿈을 통해 창조주께서 보내는 메세지를 받는겁니다. 자신의 내면에서 하는 말을 듣고 꿈을 꾸면서 창조주께서 보여주시는 길을 보실수있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휴스턴에서 키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