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대명사 스티브 잡 과 빌 게이츠가 지금껏 노력해온 부분이 어떻게 하면 컴퓨터와 전화가 서로 대화 할 수 있도록 할까? 였답니다. 그에 대한 답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답니다.ㅎㅎㅎㅎ 스티브 잡은 해답을 찾지 못한채 그의 고향으로 돌아갔고 빌게이츠는 아직도 머리를 쥐어 짜지만 모른답니다. 쥐어 짜봤자 그 머리 그 머리죠.........ㅎㅎㅎㅎ 여기에 우리의 기사님께서 짠하고 나타나시는겁니다. 프리에너지를 우리의 기사님께서 알고 계시지만 아직 알리지 않는 이유는 메드베드 짝 날것이기 때문이랍니다. 여기서 컴퓨터와 전화기가 서로 대화할수있는 해답을 우리의 기사님은 알고 계신답니다. 글로벌리스트 놈들은 인류를 위하여 절대 일을 하지 않습니다. 이 방법을 알게 되면 또 민초들을 쥐어짜기 위해 머리를 쓰게 될 겁니다. 프린터의 잉크를 갈아 끼울 때 꼭 그들이 만들어 놓은 번호를 끼어야만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 민초들을 쥐어짜고 그들의 회사에서 만들어 놓은걸 써야만 한다는 조건을 걸어 민초들을 애먹이는 등 이놈들은 단 한가지도 민초들을 그냥 두지 않고 어떻게 하면 좀 더 많은 피를 빨아 먹을까를 연구합니다. 아직은 화잇햇이 블랙햇과 의 전쟁이 계속 중이니 좋은 일을 하려 해도 할 수 없는 현실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민초들을 위해 기사님께서 좋은 일을 하기 전 다른 일이 먼저 인류에게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컴퓨터든 전화기든 모든 전자제품들 즉 글로벌리스트 들이 만들어 놓은 제품들은 우리 인간을 서서히 죽음으로 몰아가는데 모두 큰 역활을 하고 있어서 이런 제품들은 없어져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어쨌건 우리의 기사님께서 인류를 본격적으로 도울 수 있는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