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무르익었습니다.
산속으로 전전하지도 않습니다.
이곳 카페 생기기전부터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님들을
기억합니다.
바쁘신 농사일을 하시는중에도 일부러 시간내어
카페글을 옮겨 정리해 주시느라 신경써주신
우리는하나임 님을 기억합니다.
언제나 곁에서 따뜻한 말씀으로 응원해 주신 deva 님을 기억합니다.
그외 지금껏 저를 응원해 주시고 믿어주신 님들을
모두모두 기억합니다.
우리님들 만나뵐 그날을 기약합니다.
우리님들
고맙고 고맙습니다.
우리님들께
사랑 듬쁙 보냅니다.
우리님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