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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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은 나폴레옹이 러시아와 전쟁을 일으켜 싸움을 할때 싸움하는 모습을 잘 알고 계실겁니다. 양쪽 군대가 서로 군집하여 나란히 줄을 서서 적군을 향해 걸어나가 싸웁니다. 그리고 군인들중 깃발을 들고 가는 군인들은 총을 맞아 쓰러지고 그쓰러진 군인이 들던 깃발을 다른군인이 다시 들고 진군합니다. 뻔히 적군이 총을 쏘는걸 맞아가며 반듯하게 앞으로만 전진합니다. 결국 양쪽 군이 모두 서로 총을 쏴서 죽게됩니다.
기사님은 이에대해 글로벌리스트 들이 일부러 많은 군인들을 희생시키기 위해 만든 병법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현대의 사관학교의 교육이 얼마나 잘못된것인가를 확실히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관학교의 군교육은 글로벌리스트 들이 고안해낸 학교이며 병법 또한 그들에의해 만들어진 법이기에 이들 교육은 모두 글로벌리스트 들의 목적이 숨어있는 인류살생 병법이라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니 적을 죽여야 하는데 총을 안들고 왜 깃발을 들고 나가냐 말입니다. 그리고 적이 앞에서 총을 겨누고 있는데 무조건 앞으로 진군하는건 죽음의 길로 향하는 것이지 이건 적과 싸우는 전쟁이 아니다 라는겁니다. 기사님은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나 아나폴리스 해군사관학교 그리고 에어포스아카데미 공군사관학교의 잘못된 군교육은 고쳐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이외 모든 교육계는 백프로 바껴져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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