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에 이미 여러 차례 언급했었습니다. 창조주는 단 한 분이다. 보는 이들은 많아 보는 눈들도 많고 부르는 이름도 다를뿐 창조주는 단 한 분이라 분명히 언급했었습니다. 불교, 크리스챤, 카톨릭, 이슬람, 힌두, 유교, 몰몬, 구세군, 무당. 등등 모두가 보고 믿는 건 결국 같은 하나이자 한 분 이신 창조주랍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이 인간을 이용하였지만 인간의 선한 마음은 역시 그들이 빼앗지 못했기에 종교라는 게 왕성하게 된 거랍니다. 우리 님들은 진실을 알게 되셨으니 보는 세계도 이미 한 단계 높여 보시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포용력이 절로 생겨 싸울 일이 없어집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특별해 라는 게 없습니다. 아니야 불교가 최고야 라는 것 또한 없습니다. 믿는 자의 마음은 언제나 모두 동일한 곳을 향하고 있답니다. 진정 이해하는 종교 리더들은 바운데리=벽 이 없답니다. 서로 앉은 자리가 다를 뿐 모두가 같은 가족임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우리 님들 우리가 멀리하고 손가락질해야 하는 적은 단 하나 악 이랍니다. 가족끼리 가족 싸움하게 되면 가족만 파탄 납니다. 우리 민초들은 하루 속히 힘을 뭉쳐 그들 악의 벽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현재 화잇햇들이 계속 블랙햇들을 잡아 제거 중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서있는 자리에서 내 주위를 포용할 수 있는 자세를 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내가 말하는 진실을 받아주지 않는다 하여 서운하게 생각하실 거 전혀 없습니다. 그의 믿음은 따로이 있기 때문 이랍니다. 그의 믿음이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지 이해하려 노력하는 자세 그 자세는 상대를 포용할 수 있는 배려를 보이는 자세로써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최상의 자세라 볼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 만으로 판단하려는 자세는 위험하고 귀에 들리는 것 만으로 판단하려는 자세 또한 위험하답니다. 아직도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계시는 님들께서는 이점 참고하셔서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이점을 꼭 기억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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